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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18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확진자는 수정구 양지동 62세 여성, 분당구 이매동 83세 여성이다. 이들 모두 무증상자이며 62세 여성은 서울 중랑구 177번 확진자, 83세 여성은 성남 지역 393번 확진자와 각각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군수도병원과 성남시의료원으로 각각 이송됐다.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이로써 성남 지역 확진자는 총 397명으로 늘어나게 됐다.성남=이정민 기자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9-18 17:27

용인 효자병원에서 시행 중인 ‘중장년층을 위한 유청 단백질 첨가 식단’이 KBS 1TV 대표 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을 통해 지난 16일 공개됐다.이날 열린 745화 방송은 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효자병원은 유청 단백질이 첨가된 영양 식단을 개발해 실제로 제공하고 있는 국내노인전문병원의 사례로 소개됐다.이지은 효자병원 영양과장은 이날 방송 인터뷰에서 기본적으로 단백질 섭취율이 저조한 중장년층을 위한 단백질의 보충 식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건강·의학 | 권오탁 기자 | 2020-09-18 17:20

수원 이춘택병원은 올해도 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18일 전달했다.는 이춘택병원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자치 조직 파트너도움위원회 사회봉사팀의 주관으로 개최한 바자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직원 230여명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숨어 있는 생필품을 찾아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병원 내 기부 물품 수거장소에 기부할 수 있게했다.수익금은 200만원 상당의 물품과 150만원 상당의 상품권으로 이날 수원 팔달구청에 전달했다. 수익금 전액은 추석 전 지역 내 어려운 이

건강·의학 | 권오탁 기자 | 2020-09-18 17:14

광명시는 지난 16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 관련 확진자가 18일 현재 1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이날 시에 따르면 인천 부평구에서 40대 주민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직원(안산 164번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지금까지 이 공장 관련 확진자는 직원 9명, 직원 가족 4명, 직원 지인 1명이며, A씨 외에 용인에서 4명, 안산에서 5명, 군포에서 2명, 시흥에서 1명, 익산에서

환경·질병 | 권오탁 기자 | 2020-09-18 16:45

“죽을 것 같아요. 15년 전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기 시작했어요.”18일 오전 평택시 비전동 한 병원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만난 이진표씨(45)는 긴 담배 연기를 뿜으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온몸이 먼지로 얼룩덜룩한 이씨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소위 ‘잘 나가는’ 코인노래방의 사장님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매일 새벽마다 새 일감을 찾는 일용직 노동자가 됐다.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이씨는 부푼 꿈 안고 개업한 코인노래방에 모든 것을 걸었다고 했다. 이씨는 모아둔 돈에 대출을 받아 지난해 7월 광주시 오포읍에 코인노래방을 차렸다. 매달 60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9-18 16:42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자신을 ‘희대의 포퓰리스트’로 비방한 국민의힘을 향해 ‘희대의 사기집단’이라고 맞받아쳤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이 희대의 포퓰리스트라면 국민의힘은 희대의 사기집단’이라는 글에 “골목상권을 장악한 유통재벌과 카드사 매출 일부를 영세소상공인 매출로 바꿔 지역경제 지방경제 활성화하는 지역화폐를 옹호했다고 국민의 힘이 나를 희대의 포퓰리스트라고 비방했다”라며 “이재명이 희대의 포퓰리스트라면 지역화폐보다 더 진보적인 기본소득을 제1정책으로 채택한 후 하위소득자에만 지급하는 짝퉁기본소득으로 만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9-18 16:42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국회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하루속히 제정해 달라고 호소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업주가 누리는 이익이 처벌 비용보다 크다면 누가 지키려 하나. 엄정하게 형사책임을 묻고 징벌배상하 수 있도록 법을 제정해 노동자 안전이 보장되는 일터를 만들어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이 지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時) 한편을 소개하며 “10년 전 9월. 20대 한 청년이 일하던 작업장 용광로에 빠져 숨지는 끔찍한 사고가 있었다. 섭씨 1천600도가 넘는 쇳물은 순식간에 사람을 삼켜버렸고, 이 사건을 주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9-18 16:29

경기도의회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4)이 “법에 따라 건립되는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 운영비 등을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정승현 위원장은 18일 경기도의회 제346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자신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통과된 가운데 이같이 밝혔다.정 위원장은 조례안 제정 이유로 “체험관의 활성화를 위한 관리·운영계획 수립을 비롯한 시설 운영, 위탁관리 등에 대한 근거를 마련해 향후 운영비 부담 주체 등 해양안전체험관의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9-18 16:29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경기 전교조) 해직교사들이 4년7개월만에 복직하게 됐다.18일 경기 전교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처분으로 직권면직된 교사 4명이 이날부로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복직 발령을 받았다.이번 복직 처분에 따라 이주연 구리 동구초 교사 등 4명은 이날 직권면직 당시 근무하던 학교로 출근하게 됐다.경기 전교조 관계자는 “해고 피해와 고통을 딛고 복직을 맞이한 교사들이 새로운 시작의 날을 맞이하게 됐다”라며 “이들의 해직 기간에 대한 급여지급 및 경력과 호봉 인정 등 피해 복구 조치가 이뤄지도록

교육·시험 | 권오탁 기자 | 2020-09-18 16:02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0-09-18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