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37건)

의정부에 선 국내 최초의 미술도서관에서 백영수 화백의 모성미학 살린 개관기념전이 열린다 이번 의정부미술도서관 개관기념 기획전 는 어머니에 대한 의미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귀한 기회다. 전시의 타이틀인 는 우리가 생애 처음이자 가장 가까이 접하는 존재이며, 삶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필요로 하고 그리워 할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상징성이 담겼다. 이번 의정부미술도서관의 개관 기획전에 고(故) 백영수(1922~2018) 화백을 중심 작가로 내세운 것은 백 화백 역시 일생동안 ‘어머니’를 작품의 테마로 활동한 대표적인

문화 | 경기일보 | 2020-03-09 15:48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20-02-03 16:21

제20대 국회가 수개월여의 잔여 임기를 남겨둔 가운데 경기도민들은 현 정치권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는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서 현역 지역구 의원을 교체해야 한다는 여론이 더 높게 집계되는 등 정치권의 자성과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본보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해 12월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08명(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4%p)을 대상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이슈 | 송우일 기자 | 2020-02-03 16:18

3기 신도시 개발은 최근 경기도민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다. 이러한 3기 신도시에 경기도 주거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경기도시공사의 참여 지분이 확정되면서 도민들의 시선이 경기도시공사로 쏠리고 있다. 이에 경기도시공사 이헌욱 사장을 만나 3기 신도시에 대한 경기도시공사의 계획 및 2020년 새해 계획들을 들어봤다. 2020년 한 해는 경기도시공사의 미래 비전을 수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이 사장은 ▲일자리기반 조성 계획 수립 ▲주거복지 종합계획 수립 ▲토지 비축 방안 모색 ▲세계적 도시 모델 개발 등을 올해 이뤄내겠다고 설

사람·현장 | 이호준 기자 | 2020-02-03 16:16

지난 20대 총선 당시 경기도 성적표다. 당시 민주당은 총선 직전 ‘안철수계’의 탈당으로 분열, 총선 패배가 예상됐다. 그러나 새누리당 공천 파동에 더욱 실망감을 느낀 경기도민들이 민주당에 표를 던지면서 40석을 얻는 데 성공, 제1당으로 올라섰다. 특히 민주당은 총선 승리를 통해 국정 주도권을 쥐게 됐고, 이어 실시된 지난 2017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뤘다. 이번 21대 총선에서도 경기도는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민의 마음을 얻기 위한 여야의 전략과 각종 변수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 여야 필승전략은 21

사람·현장 | 송우일 기자 | 2020-02-03 16:14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의식주 중 ‘주’의 가장 기초가 골재인 만큼, 자원개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지난 2017년 9월 바닷모래 채취 작업이 종료한 지 2년 만인 2019년 10월 인천 앞바다에서의 바닷모래 채취가 재개됐지만, 권오형 한국골재협회 인천지회장의 고민은 깊다.바닷모래 공급 중단으로 품질 좋은 콘크리트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건설업계가 바닷모래 채취 재개로 질 좋은 콘크리트 배합을 할 수 있다며 반색했지만, 막상 시장 상황은 녹록지 않다.채취가 중단된 기간 바닷모래 대신 재

사람·현장 | 이민수 기자 | 2020-02-03 16:12

겨울철은 전시와 공연이 상대적으로 적어 문화 활동을 즐기기에 애로가 큰 계절이다. 더욱이 날씨가 춥다면 집 밖으로 나오기도 힘들어 자연스레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매체와 가까워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달 도내 평균기온은 영하 3.6~2도로 평년보다 다소 따뜻해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도 올해는 무색하다. 문화활동을 배울 수 있는 도내 공방, 음악·미술교실과 함께 겨울을 즐겨보는건 어떨까.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 커뮤니티로 거듭나다… “말 없이 혼자서만 하는 예술활동은 그만”“그림에 막연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2-03 16:10

유방암 예방에 좋은 것이 체중관리다. 여성호르몬 중 에스트로겐이 유방암과 관련이 있는데, 난소 외에 지방세포에서도 에스트로겐을 만들게 된다. 몸에 지방의 양이 적은 것이 유방암 예방에 좋다. 살이 찌는 것은 지방이 늘어나는 것인데, 음식 먹는 순서가 살찌는 것과 관련이 있다. 흔히들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살이 찐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 몸에 혈당치가 올라가는 음식이 지방세포 증가와 관련 있다. 혈당치를 올리는 음식은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은 소화되면 포도당이 되는데, 혈중 포도당이 많으면 중성지방으로 형태가 바뀌어 축적 된다

문화 | 엄태익 | 2020-02-02 17:09

“작은 변화들이 모이다 보면 큰 변화가 만들어진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년 반 쉼 없이 도정을 추진했다. 그가 1천400만 도민에게 약속한 365개 공약 대부분 설계가 완료됐고, 태반은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 때문에 2020년 경자년(庚子年) 이 지사는 ‘새로운 한방’보다 550여 일간 제시한 ‘작지만 가성비 높은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새해를 맞아 이재명 지사로부터 지역 정치 판도를 흔들 총선, 정부의 재정 분권 본격화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 임기 반환점을 돌 2020년,

사람·현장 | 여승구 기자 | 2020-02-02 17:06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대신 e스포츠에 참가하는, 수화기를 들기보단 터치패드를 두드리는 ‘디지털 신인류’가 국내 인구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기성세대로부터 별종으로 취급받던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 출생자 전국 22.2%)와 Z세대(1997년 이후 출생자21.7%)의 대부분이 ‘어른’이 된 상황에서 경기도 생태계는 이들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추세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밀레니얼·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살피고, 다가오는 ‘내일’을 준비해본다.   ‘90년생이 온다’는 옛말… 90년생은 이미

사람·현장 | 이연우 기자 | 2020-02-02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