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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경기도체육회는 12일 이원성 회장을 비롯, 사무처 임직원과 도 직장운동부 지도자ㆍ선수, 종목단체 사무국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안성시 일죽면과 죽산면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날 소식을 접한 김종길 안성시체육회장과 임직원들도 실의에 빠진 시민들을 위한 수해복구 작업에 동참했다.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힘들어 하시는 도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조금이라도 일손을 보태 하루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8-12 18:08

‘기술씨름의 달인’ 임태혁(31ㆍ수원시청)이 ‘2020 제1회 영월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임태혁은 12일 강원도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금강장사(90㎏이하) 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김기수(충남 태안군청)와 접전을 펼친 끝에 3대2로 재역전승을 거두고 꽃가마에 올랐다.이번 우승으로 임태혁은 지난 2월 이벤트 대회인 ‘씨름의 희열’ 태극장사 등극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오르며 개인통산 14번째 장사타이틀을 획득했다.이날 결승전은 ‘씨름의 희열’ 결승전 이후 5개월 여만의 두 선수간 리턴매치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8-12 18:08

성남시청이 제34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남자 일반부서 2년만에 패권을 차지하며 시즌 3관왕에 올랐다.성남시청은 12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 일반부 결승서 국군체육부대를 3대0으로 꺾고 우승, KBS배 춘계대회, 협회장기 대회에 이어 3관왕을 차지했다.양 팀은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득점없이 전반전(1ㆍ2쿼터)을 마쳤다. 그러나 성남시청은 3쿼터 시작 5분 만에 유승주가 페널티코너 상황서 선제골을 기록해 균형을 무너뜨렸다.이어 성남시청은 4쿼터 10분께 장종현이 페널티코너서 받은 볼을 침착하게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8-12 16:47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이 2020 제천ㆍKOVO컵에서 착용할 ‘읏맨 스페셜’ 유니폼을 12일 공개했다.OK저축은행은 하계 전지훈련 당시 여러 유니폼 디자인을 두고 선수들이 직접 선정해 선호도가 높은 유니폼을 2020~2021시즌 V리그서 착용하고, 2위 유니폼을 KOVO컵에서 입고 경기에 나서기로 결정했다.KOVO컵서 입고 출전할 유니폼은 OK금융그룹의 상징색인 주황색과 마스코트인 ‘읏맨’이 날아가는 듯한 형상을 표현했다.또 상의는 OK금융그룹에서 추구하는 가치를 표현한 ‘원팀(One Team)’, 하의에는 ‘우리(We)’라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12 16:38

경기도체육회 행정을 이끌어 나갈 사무처장 공석이 한 달을 넘기면서 도내 체육계에서는 후임자 인선이 늦어지고 있는데 대한 우려와 함께 공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민선 첫 경기도체육회 수장인 이원성 회장은 지난 7월 16일 열린 첫 이사회에서 공석인 사무처장을 사상 첫 공모를 통해 인선하겠다고 밝혔다. 전 사무처장이 임기 50여일을 앞두고 지난달 13일 사임한 이후, 후임자 인선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이 회장은 공개 모집에 의한 채용을 공언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관선 회장시절 회장이 지명을 한 뒤 이사회의 임명동의를 받아 임명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8-12 16:38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오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서 창단 25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수원은 용품 후원사인 디아이에프코리아와 제조사인 푸마코리아가 푸마의 르네상스 킷을 바탕으로 25주년 기념 유니폼을 제작해 착용한다고 12일 밝혔다.특별 제작된 기념 유니폼은 진청색에 25주년 로고를 패턴 처리한 게 눈에 띈다. 특히, 목 뒤편에는 수원을 상징하는 청색·백색·적색 포인트를 삽입했다. 또 등번호, 이름, 스폰서, 엠블럼 등은 모두 금색으로 디자인해 국내ㆍ외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12 15:05

‘특급 신인’ 소형준(19ㆍKT 위즈)이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ㆍ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시즌 6승을 따내며 올 시즌 목표인 10승과 리그 신인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소형준은 지난 11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SK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를 챙겼다. 지난 1일 SK를 상대로 시즌 5승을 거둔 뒤 10일 만에 다시 만난 SK에 또다시 선발승을 거두며 6승째(5패)를 기록했다.SK전서 2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펼친 소형준은 최근 4경기 연속

kt wiz | 김경수 기자 | 2020-08-12 14:44

성남FC가 여름 이적시장서 임대 영입한 미드필더 나상호(24)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8-12 10:15

코로나19 여파로 리그 일정 축소와 무관중 개막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예정된 일정을 순조롭게 소화하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가 본격적인 생존 경쟁을 시작한다.올해 K리그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늦은 지난 5월 8일 개막했다. 늦은 개막 탓에 리그 일정도 K리그1(1부리그)은 팀당 38경기서 27경기로 11경기 씩이 줄어들었고, K리그2(2부리그) 역시 팀당 36경기서 역시 27경기로 축소됐다.또한 무관중으로 리그가 진행되다가 8월 1일 수용인원의 10% 관중 입장이 허용된데 이어 14일부터는 25% 입장이 가능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8-12 09:52

KT 위즈가 2연승을 거두며 창단 이후 최단기 40승 고지에 올랐다.KT는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고졸 신인투수 소형준은 6이닝 무실점 호투와 멜 로하스 주니어의 시즌 29호 투런포 등 타선의 활발한 지원으로 SK 와이번스를 6대1로 완파했다.이날 승리로 KT는 올 시즌 SK전 6전 전승을 거둬 ‘천적’으로 자리했다. 76경기 역대 가장 빨리 40승(1무35패) 고지에 도달하며 이날 LG를 꺾은 5위 KIA와의 승차를 반게임 차로 유지한 6위를 지켰다.KT 선발 소형준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8-11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