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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허미정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내아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6천45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기록해 4언더파 68타의 성적을 냈다.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친 허미정은 2위 나나 마센(덴마크)에게 4타나 앞서며 나흘간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우승 상금 30만달러(약 3억6천만원)를 받은

골프 | 연합뉴스 | 2019-09-30

“화합과 소통을 통해 하나된 펜싱협회를 만들고,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 18연패를 달성하는 데 우리 펜싱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27일 경기도펜싱협회 제2대 회장으로 대의원총회서 인준받은 최재용(45ㆍ(주)옥타코리아 대표) 신임 회장은 “경기도 펜싱은 총 25개의 팀을 보유하고 동호인 클럽도 가장 많이 운영되고 있을 만큼 활성화 돼 있다고 들었다”라며 “중책을 맡아 무거운 마음이지만 저 역시 스포츠를 좋아하고 펜싱에 대한 동경심도 많았던 만큼 안정된 협회 운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29

통합 경기도체조협회 제2대 장금식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했다.도체조협회는 27일 오후 6시 경기교총웨딩하우스 베네치아홀에서 경기도체육회 박용규 부회장과 박상현 사무처장, 백정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이훈성 수원 팔달구청장을 비롯 임원, 선수, 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신임 장금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 체조는 대한민국 남녀 체조의 쌍두마차인 양학선과 여서정을 보유하고 있는 자랑스런 종목이다”라며 “체조는 지난해 전국체전서 경기도의 종합우승 17연패 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29

“처음 쏴 본 양궁이 너무 재미있고 과녁에 잘 맞을 때마다 기분 최고예요. 앞으로 다른 친구들도 경험했으면 좋겠어요.”남자 양궁의 ‘신흥 명가’ 코오롱 엑스텐보이즈가 28일 안산 코오롱양궁장에서 지역 초ㆍ중등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19 안산시와 함께하는 코오롱 꿈나무 양궁교실’을 개최했다.이 행사는 코오롱 양궁팀이 꿈나무 발굴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8년째 진행하고 있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오전ㆍ오후 각 50명씩 나뉘어 진행된 양궁교실에서는 이론 강의와 활쏘기 시범ㆍ체험에 이어 코오롱스포렉스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29

이승용(판타지아보디빌딩)이 제3회 경기도지사배 보디빌딩&피트니스대회에서 그랑프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승용은 29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70㎏급에서 우승한 후 각 체급별 우승자끼리 겨룬 그랑프리 경연에서 영예의 패권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또 남자 피지크 그랑프리에서는 이진우(그린헬스), 여자 피지크 그랑프리에서는 박양희(GBBF 김포)가 나란히 수상했다.여자 비키니 그랑프리 부문은 김보라(TEAM 하태), 남자 클래식 보디빌딩 그랑프리는 -80㎏급 우승자 최현수(온핏스마트짐), 여자 레깅스핏모델 그랑프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29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9시즌 정규리그 최종전 승리를 거두고 창단 첫 5할 승률을 달성하며 대미를 장식했다.KT는 2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최종전에서 황재균의 선제 결승포 등 홈런 3방을 앞세워 삼성을 7대0으로 완파했다.이날 승리로 KT는 올 시즌 71승 2무 71패(승률 0.500), 최종 6위로 마감하며 지난해 기록한 구단 역대 최다승(59승) 9위를 뛰어넘는 팀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이날 선발 투수 손동현은 3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을 내줬지만 5개의 삼진을 낚아내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9-29

‘야구 천재’ 강백호(20ㆍKT 위즈)가 프로무대 첫 정규리그 마운드에 등판, 1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쳐 홈 팬들에게 기쁨을 선물했다.강백호는 2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6회말 구원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4명의 타자를 상대해 1볼넷,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최고 시속은 149㎞를 찍었고 던진 공 14개는 모두 직구였다.지난해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깜짝 마운드에 올라 팬들에게 즐거움을 줬던 강백호는 5대0으로 앞선 7회초 팀의 4번째 투수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9-29

영통구가 제63회 수원시한마음체육대회에서 4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차지했다.영통구는 28일 수원종합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수영, 족구, 탁구, 테니스, 줄다리기 등 5개 종목 패권을 안았다.이어 장안구가 배구, 배드민턴, 야구, 협동줄넘기 등 4개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고 팔달구는 게이트볼, 씨름, 축구 등 3개 종목 권선구는 농구, 볼링에서 1위를 차지했다.이번 한마음체육대회는 수원시체육회 주최로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를 대표하는 1천65명의 선수와 193명의 임원을 포함, 총 1천258명이 참가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29

국내 최고 권위의 ‘제21회 DSD삼호 코리아컵 국제오픈볼링대회’가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안양 호계볼링장에서 열린다.올해로 21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5천만 원으로 국내 개최 대회 중 최고 상금규모의 국제오픈볼링대회다.이 대회에는 개최국 한국을 비롯, 볼링 강국 미국, 스웨덴, 핀란드, 폴란드, 베네수엘라, 라트비아,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등 총 10개국, 310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대결을 펼친다.첫 관전 포인트로는 세계 최강인 미국프로볼링(PBA) 선수들이 역대 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29

김소영(27·인천국제공항)-공희용(23·전북은행) 듀오가 23년 만의 한국인 결승 맞대결로 펼쳐진 2019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여자복식 결승에서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 콤비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세계랭킹 8위 김소영-공희용 조는 29일 인천 영종도의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5위 이소희-신승찬 조에 2대1(13-21 21-19 21-17)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코리아오픈 여자복식에서 23년 만에 벌어진 한국 선수끼리의 결승 맞대결에서 승리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