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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6월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을 비롯한 보조구장에서 ‘2019 빅버드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재단이 축구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하며, 규모를 확대해 연령별 총 60개팀이 참가한다.경기는 유소년 팀 간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경기가 선수반(초교 3~4학년)ㆍ비선수반(7세~초교 2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응원 온 학부모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선수반(초교 3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08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개인통산 두 번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완봉승을 거두는 눈부신 투구를 펼쳤다.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 동안 단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 역투를 펼쳐 9대0 대승을 거뒀다.류현진의 완봉승은 지난 2013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9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에 이어 빅리그 두 번째다. 또한 내셔널리그(NL) 14개 전 구단 상대 승리의 기쁨도 함께 누렸다.이날 류현진은 9이닝동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08

2019 프로야구 정규리그에서 홈런이 크게 줄었다.7일 현재 올해 정규리그 183경기에서 생산된 홈런은 286개로 작년 비슷한 경기 수인 182경기에서 터진 421개보다 32%나 급감했다.작년 이맘때 15개를 친 최정(SK)을 비롯, 7명의 타자가 두 자릿수 홈런을 날려 홈런 더비 상위권을 달렸으나, 이날까지 9개에 불과하다.홈런 급감의 첫 번째 원인은 외국인 타자에게서 찾을 수 있다.지난해 이즈음에 홈런 12개를 쳐 이 부문 2위를 질주하던 제러드 호잉(한화)은 올해 7개에 불과하다. 멜 로하스 주니어(KT)의 홈런 수도 10개에

야구 | 연합뉴스 | 2019-05-08

‘생동하는 안산에서 역동하는 경기의 꿈’을 슬로건으로 1천35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영원한 전진을 다짐하는 스포츠 축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오는 9일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시에서 개막돼 11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체육회 주관,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31개 시ㆍ군 1만2천여 명의 임원ㆍ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정구, 배구, 탁구, 복싱 등 24개 종목(시범종목 농구ㆍ레슬링ㆍ바둑 포함)에 걸쳐 시ㆍ군대항전으로 열린다.대회 운영방식은 인구 비례에 따라 1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08

최우림(인천체고)과 조선영(인천시청)이 제21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나란히 남고부와 여자 일반부 2관왕에 올랐다.최우림은 7일 경북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고부 단체스프린트 결승전서 안우찬, 정진혁과 팀을 이뤄 인천체고가 1분02초649로 경북체고(1분03초661)를 꺾고 우승하는 데 앞장섰다.이로써 전날 1㎞ 독주서 1분04초975로 우승했던 최우림은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여자 일반부 조선영은 첫 날 500m 독주서 35초030으로 팀 후배 김태남(35초229)를 제치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07

‘꿈의 결승 무대를 밟을 것인가, 아니면 시즌을 끝낼 것인가.’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앞에 갈림길이 놓였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은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아약스(네덜란드)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지난 1일 홈 1차전에서 0대1로 진 토트넘으로서는 승리 말고는 생각할 게 없는 2차전이다. 이번 2차전에서 토트넘이 1대0으로 승리하면 연장으로 승부가 이어지고, 두 골 이상 넣고 이기면 골 득실차가 같아지는 경우라도 원정

축구 | 연합뉴스 | 2019-05-07

시즌 초 승리보다 두 배 이상 많은 패배를 기록하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홈 관중들의 외면을 사고 있다.7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자료에 따르면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10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KT의 올 시즌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입장관중은 지난 5일까지 14경기 누계 11만6천903명을 기록했다.누적 관중 수에서 KT는 키움 히어로즈(18경기 11만659명)에 앞선 9위지만, 감소 폭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3천201명에 비해 28%나 줄어들어 가장 높은 감소 폭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07

올 시즌 좀처럼 타격감을 찾지 못하고 있는 KT 위즈의 내야수 윤석민(34)이 1군 끝내 엔트리에서 제외 돼 2군으로 강등됐다.KT는 7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윤석민과 내야수 김영환(26)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정현(24), 안치영(21)을 1군으로 콜업했다.지난 2017년 7월 넥센(현 키움)에서 KT로 트레이드 돼 그동안 3루를 거쳐 지난 시즌부터 주전 1루수로 뛰며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했던 윤석민은 그러나, 올 시즌 급격한 부진을 보이면서 35경기에 나서 타율 0.2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5-07

조우영(안양 신성고)이 2019 경기도의장배 골프대회 남고부에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조우영은 지난 3일 군산CC(파 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고부 2라운드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김백준(화성 비봉고ㆍ142타)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 지난 3월 도지사배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를 연속 석권했다.또 남초부에서는 서태석(화성 화산초)이 2라운드 합계 2오버파 146타를 쳐 올 시즌 도지사배 대회와 경기도종합선수권(4월)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여고부에서는 손예빈(안양 신성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06

수원 수일여중이 제74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중부에서 창단 후 이 대회 첫 패권을 차지했다.수일여중은 5일 충북 제천중 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중부 결승전에서 김세빈, 최효서, 김보빈, 송아현 등의 활약으로 이민서가 분전한 대구일중을 풀 세트 접전 끝에 2대1(25-15 21-25 15-12)로 누르고 우승했다.1세트에서 수일여중은 높이를 앞세워 25-15로 손쉽게 따내며 기세를 올렸으나, 2세트서 이민서의 공격과 서채현의 서브에이스를 앞세운 대구일중에 반격을 허용, 21-25로 세트를 내줬다.수일여중은 3세트 초반 이민서가 공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