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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꿈나무들이 세계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동안 제가 국민들께 받았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어요.”2004년 아테네올림픽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한국인 최초로 결선 무대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한국 수영사를 새롭게 쓴 남유선씨가(35) 지난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 안양 인덕원중에서 지도자로 입문해 화제가 되고 있다.남 코치는 “지도자로서의 첫발을 인덕원중에서 내딛게 돼 기쁘다. 작년 10월 전국체전을 마치고 미국 유학길에 오르는 해외 지도자 코스도 생각했지만, 쇠퇴해가는 학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02

프로축구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가 각각 검증된 수비수 명준재(26)와 베테랑 수비수 김준엽(32)을 영입해 측면을 보강했다.수원은 2일 전북 현대로부터 명준재 영입사실을 공개했으나, 계약 조건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명준재는 서울 동명초 재학중 ‘제19회 차범근 축구대상’을 수상했던 재목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지난 2016년 전북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이후 K리그2 서울 이랜드와 인천에 임대돼 윙어와 측면 수비수를 오가며 5시즌 동안 42경기에 나서 5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기량을 검증받은 멀티 플레이어 자원이다.명준재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1-02

유호준(안양 귀인중)과 박주열(평택 세교중)이 제21회 경기도협회장배 스키대회에서 나란히 남중부 알파인과 크로스컨트리서 3관왕 질주를 펼쳤다.유호준은 2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중부 알파인 대회전에서 32초01로 이준서(양평 단월중ㆍ36초26)를 제치고 우승한 뒤, 회전서도 36초24로 김범준(용인 성서중ㆍ42초66)을 가볍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더해 두 종목 기록 합산 복합(1분08초25) 금메달 포함 3관왕에 올랐다.또 박주열은 남중부 크로스컨트리 5㎞ 클래식서 19분30초5로 같은 팀 황재민(22분5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2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2020년 새해 첫 날 3연승에 성공하며 선두 도약 가능성을 높였다.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KGC인삼공사는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브랜든 브라운(36점ㆍ12리바운드)과 박지훈(20점ㆍ10어시스트)이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활약 속 4연승에 도전한 울산 현대모비스를 85대71로 제압했다.이로써 지난달 26일 창원 LG전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승리한 2위 KGC인삼공사는 18승 10패로 선두 서울 SK(19승 9패)를 1경기 차로 바짝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2

(사)한국스포츠산업협회 제8대 회장에 오정석 (유)싸카 대표이사(58)가 선출됐다.한국스포츠산업협회는 지난달 27일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2019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김도균 회장의 후임으로 오정석 이사를 2년 임기의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신임 오 회장은 스포츠산업 현장에서 30여년간 일하면서 대한축구협회 이사와, 축구 월간지 베스트일레븐 발행인을 역임했으며, 지난 1993년 창업한 스포츠용품 유통회사인 싸카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오정석 신임 회장은 “최근 몇년 동안 국내 스포츠산업계는 계속되는 경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2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최장신 중앙수비수’ 유종현(31)과 재계약하며 동행을 이어간다.안양은 2일 유종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 2년이다.유종현은 2011년 광주FC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이후, 2014년 충주험멜을 거쳐 이듬해 안양 유니폼을 입었다.이후 2016년 군 복무에 나선 그는 2018시즌 막판 팀에 합류한 그는 2019시즌 총 28경기에서 맹활약하며 창단 후 첫 구단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키 195㎝, 체중 90㎏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유종현은 제공권을 장악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2

‘류현진은 혼자서도 잘해, 그의 훈련 방식을 믿고 맡겨줘.’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이 FA 투수 최대어 중 하나로 꼽혔던 류현진(32)을 영입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새해 필승 전략으로 ‘절대적인 류현진 신뢰’를 새해 필승 전략으로 조언했다.디애슬레틱은 2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에 새 시즌 성공을 위한 해법을 조언하며 토론토엔 류현진에 대한 철저한 신뢰를 주문하며 눈길을 끌었다.이 매체는 “류현진은 (선발 등판 일 사이에) 불펜 피칭을 하지 않으며 캐치볼도 다른 선수와 비교해 많이 하지 않는다”고 류현진을 소개했다.이어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1-02

“남들이야 어떻게 말하든 간에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체육 발전을 위한다는 일념으로 뚜벅뚜벅 선거법을 준수하면서 제 갈길을 가겠습니다.”오는 15일 치러지는 민간 경기도체육회장 출마 예정인 이태영(58) 예비후보는 2일 최근 자신을 둘러싸고 후보 단일화설과 특정 정치 세력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에 대해 “단언컨데 내 의지와 관계없이 다른 후보 측에서 자의적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다”라며 “아직 후보 등록을 하지도 않은 자연인으로서 선거법을 준수하며 출마를 위해 내 갈길을 가고 있다. 후보등록일을 넘기고 보면 알것 아니냐”라고 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2

세계 여자 골프계의 ‘살아있는 전설’ 가운데 한 명인 아니카 소렌스탐(50ㆍ스웨덴)이 2010년대 최고의 여자 골프 선수로 박인비(32ㆍKB금융그룹)를 꼽았다.메이저 10승ㆍ통산 72승의 전 ‘골프여제’ 소렌스탐은 2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최근 10년간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첫 째도 박인비, 둘째도 박인비가 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이어 소렌스탐은 “박인비는 지난 10년동안 엄청난 기량을 앞세워 압도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메이저 대회에서의 활약은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말해 L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1-02

첫 민간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등록(1월 4ㆍ5일)을 앞두고 돌발 변수 발생이 투표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오는 15일 치러질 도체육회장 선거는 일찌감치 신대철 한국올림픽성화회장과 이원성 남북체육교류협회장, 이태영 전 대한체육회 이사 등 3명이 출마를 공식화 하며 물밑 득표활동을 벌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몇가지 변수가 노출되고 있어 각 예비후보 진영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첫 변수는 선거인수의 감소다. 당초 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확정한 선거인수는 종목단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