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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위안부 쉼터’를 불법 증ㆍ개축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안성시가 사태 파악에 나선(경기일보 19일자 1면) 가운데, 조만간 양측이 쉼터에서 직접 만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현장 조사에서 불법 사실이 드러난다면 정의연 측이 해당 면적만큼 건축 매각 비용을 부풀렸을 가능성도 더 커져,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19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인 18일 금광면 상중리에 위치한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힐링센터)’ 면적 측정을 위해 정의연 측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는 정의연이 공개한 부지 정보 자료와 실제 건축물대장 상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19 18:47

코로나19 확산으로 야외활동은 줄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TV나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이 크게 늘어났다. 이와 함께 스마트 기기를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사용해 목, 어깨,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허리를 구부리고 목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 한쪽으로 비스듬히 앉거나 다리를 꼬는 자세, 한 손으로 턱을 괴는 자세 등은 대표적인 ‘잘못된 자세’다. 신체불균형과 만성통증, 디스크 등 각종 척추질환은 이처럼 바르지 못한 자세로부터 시작한다.▲잘못된 자세, 디스크 질환으로 이어져디스크라고 부르는 추간판은 각각의 척추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20-05-19 16:55

경기도 내 중ㆍ고등학교가 원격 수업과 등교 수업의 병행(혼합 수업) 여부 및 운영 방식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된다.경기도교육청은 원격과 등교를 혼합한 블렌디드 러닝 수업의 도입 여부와 운영 방식에 관해 각 학교가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의 의견을 모아 합의한 뒤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고 19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역 내 도시와 농촌이 혼재한 곳이 많아 교육청 차원에서 별도 지침을 마련하지 않고 각 학교가 실정에 맞게 정하도록 했다는 방침이다.우선 도교육청이 제시한 혼합 수업 방식은 학생 밀집도를 줄이고 밀접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5-19 10:05

시민단체들이 ‘위안부 쉼터’ 관련 각종 의혹이 쏟아진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대표였던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을 사기ㆍ배임 혐의로 잇따라 검찰에 고발했다.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18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ㆍ정의연의 전신)는 안성 쉼터를 시세보다 2∼3배 비싼 가격에 매입했다가 최근 절반 가격에 팔면서 손실을 봤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는 당시 정대협 대표였던 윤미향 당선인이 기부금을 공익을 위해 사용해야 하는 임무를 어기며 정의연에 손해를 끼친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18 18:33

‘위안부 쉼터’ 관련 각종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오른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이번엔 쉼터 불법 증ㆍ개축 논란에 휩싸였다.18일 정의연에 따르면 이들은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로 운영하던 2013년 9월 당시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에 위치한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힐링센터)’ 부지 800㎡와 건물을 7억5천만 원에 매입했다. 이후 7년 뒤인 지난달 말 매매가의 절반 수준인 4억2천만 원에 되팔면서 ‘헐값 매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이러한 상황에서 정의연은 17~18일 두 차례에 걸쳐 힐링센터 부지 정보 자료를 공개했는데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18 16:31

위안부 피해자 쉼터를 펜션처럼 사용하고, 국고 보조금 회계를 부정으로 처리하는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적극적인 소명에 나서고 있지만, 넘어야 할 고개는 겹겹이다.17일 정의연 등에 따르면 이 단체는 지난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안성시 금광면에 위치한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힐링센터)’ 논란과 관련, “사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점을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앞서 정의연은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시절 현대중공업의 지정 기부금(10억 원)으로 사들였던 힐링센터를 위안부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17 18:30

“성 정체성 때문에 전염병이 확산하는 게 아닙니다. 시민 안전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사회적 소수자를 차별하는 행태를 멈춰주세요.”서울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날마다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파급효과로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감이 커지고 있다.집단감염 주요인에 ‘게이 클럽’과 ‘블랙 수면방’이 꼽히고 있기 때문인데,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17일)을 앞두고 시민ㆍ인권단체 등은 혐오를 조장하지 말라며 맞서는 중이다.15일 각종 커뮤니티와 SNS 등 온라인 상에는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내용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05-15 18:05

“선생님! 때로는 편안한 친구처럼, 때로는 부모님과 같은 사랑으로 저희를 보듬어주셔서 감사합니다.”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수원 삼일상업고등학교 3학년4반 박유성 학생은 모니터 앞에 앉아 ‘스승의 날’ 노래를 틀었다. 코로나19 여파로 등교 수업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선생님을 직접 만나지 못하자, 학급 친구들과 온라인으로나마 감사 인사를 표하겠다며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BGM이 흘러나오는 사이 박양은 이윽고 스케치북을 들더니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겼다. 그 안에는 “최정현 선생님, (2학년 때부터) 1년 반 동안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14 21:00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최성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가정 초등학생들을 위해 ‘대체식키트’를 지원하기로 했다.14일 월드비전에 따르면 이들은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위한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를 진행하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대체식키트(100가구 대상, 500만 원 상당)를 지원하게 됐다.이들은 ‘아침머꼬’에 참여하고 있는 10개 초등학교를 통해 등교개학 전 활용가능한 대체식을 각 가정에 배달한다는 계획이다.최성호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14 19:02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원장 최인실)은 유아와 학부모에게 행복하고 안전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와 외부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4일 밝혔다.작년부터 올해에 걸쳐 체험교육원 실내와 외부 공간의 설치물을 교체했고 건물 외벽 도색과 바닥공사 등을 마쳤다.주요 내용은 △실내 체험영역의 호기심방 벽면 설치물 교체 △실외 체험영역의 숲속 놀이터 신설 △실외 체험영역의 그린자동차 운행도로 정비 △건물 외벽 도색 및 주변 바닥공사 완비 등이다.최인실 원장은 “코로나19 안정화에 따른 유치원 개학과 체험교육원의 정상운영에 대비해 안전한 환경을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0-05-14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