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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코로나19로 늦은 시즌 개막전에 선발 출격, 중ㆍ고교 후배인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과 투타 대결을 펼친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2020 MLB 팀당 60경기 일정을 보면 류현진이 새로 둥지를 튼 토론토는 오는 25일 오전 7시 4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탬파베이와 개막 3연전을 벌인다.부상 변수만 없으면 개막전 선발이 확실시 되는 류현진은 템파베이의 주전 1루수 겸 3번 타자 출전이 유력한 인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7 11:28

2020시즌 K리그1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행진을 했던 성남FC가 최근 6경기 연속 무승(1무5패) 부진의 늪에 빠지며 ‘김남일호’가 위기를 맞고 있다.성남은 지난 5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홈 경기서 0대4로 대패, 리그 11위(2승3무5패ㆍ승점9)로 추락했다. 이제 성남보다 밑에 있는 팀은 올 시즌 무승으로 최악의 부진에 빠진 인천(2무 8패ㆍ승점 2) 단 한 팀 밖에 없다.‘5월의 감독상’까지 수상하며 기분좋게 사령탑 데뷔 초반을 보냈던 김남일 감독의 성남은 지난달 7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7 11:2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결국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종합체육대회가 모두 열리지 않게 됐다.대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재로 올해 전국체전 개최 지방자치단체인 경북을 비롯, 울산, 전남, 경남, 부산 등 5개 지자체가 전국체전 1년 순연에 합의한 후속 조처라고 6일 밝혔다.앞서 이철우 경북지사는 지난달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서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따른 전국체전 개최 1년 순연을 차기 전국체전 개최 지자체에 요청했고, 5개 지자체는 양보와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06 19:09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전임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전략’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경기도체육회관 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장애 유형과 스포츠 등급 등 개별 특성을 고려한 체육 프로그램으로, 도입 방법, 프로그램 개발 및 전략, 보급에 대한 교육으로 실시됐으며, 장애인체육이 처한 현실과 이에 대한 전략을 현실감있게 설명하고자 외부강사가 아닌 차정우 도장애인체육회 과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총 13명(육상트랙, 육상필드, 조정, 탁구, 스키, 축구,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06 18:36

“목표는 늘 우승입니다. 올 시즌 중상위권으로 도약해 봄 배구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하겠습니다.”지난해 4월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 사령탑으로 취임한 장병철(44) 감독이 2년차를 맞이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6일 의왕 한국전력 체육관에서 만난 장병철 감독은 “지난 시즌 나름 준비를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턱없이 부족함을 느꼈다. 스스로 반성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더 단단하게 올 시즌을 준비해야 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그동안 한국전력은 FA(자유계약선수) 영입에 있어 소극적인 자세를 취했지만, 이번 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6 17:56

파주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마침내 단독 선두로 나섰다.파주 챌린저스는 6일 고양 위너스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16차전에서 선발투수 안찬호의 9이닝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 2실점 완투와 10안타를 효과적으로 집중시켜 공동 선두를 달리던 연천 미라클을 6대2로 제쳤다. 이로써 파주 챌린저스는 가장 먼저 10승 고지(1무5패)에 오르며 연천 미라클(9승1무6패)을 1경기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가 됐다.챌린저스는 1회초 볼넷 2개와 상대 실책으로 만든 1사 만루서 김병석의 희생플라이와 신일호의 2루타, 박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6 17:15

골프 유망주 최승희(안성 공도초)가 제32회 경기도협회장배골프대회 여초부에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최승희는 6일 군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초부 본선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9타로 변지율(수원 매원초ㆍ144타)과 현세린(고양 원중초ㆍ145타)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최승희는 지난달 같은 장소서 열린 제34회 경기도종합골프선수권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안았다.또 남고부에서는 김백준(화성 비봉고)이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합계 7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7-06 15:37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팬들이 최근 국가대표 수비수인 홍철(30)이 울산 현대로 이적하자 주요 선수를 잇따라 내주는 구단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수원은 지난 1일 왼쪽 풀백인 홍철을 울산 현대에 내줬다. 2013년부터 수원에서 ‘특급 수비수’로 활약한 홍철의 이적설은 그간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막상 이적이 결정되자 팬들은 또다시 주축 선수를 잃은 것에 대해 구단을 성토했다.수원의 홈페이지 SNS에는 ‘축구단 운영 관심 없음 매각하던가…데려울 선수도 없으면서 내보내기는.’ ‘팀의 상징이 될 선수를 이렇게 쉽게 보내버리는 (구단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06 14:54

무더위 속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이번 주 시즌 첫 5할 승률과 중위권 도약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6연전을 갖는다.시즌 초반 부진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던 KT는 지난 주말까지 한화, LG, 키움을 상대로 3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25승28패, 승률 0.472로 8위 롯데(24승27패ㆍ승률 0.471)와 승차 없는 7위로 도약했다. 최근 10경기서 7승3패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여세를 몰아 KT는 이번주 중위권 경쟁 상대인 5위 KIA(27승23패), 6위 삼성(29승25패)과 차례로 만난다. 광주 원정에 나서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7-06 10:10

KT 위즈가 3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향한 황소걸음을 이어갔다.KT 위즈는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박경수의 3타수 1안타, 4타점 활약을 비롯, 홈런 두방 포함 장ㆍ단 14안타를 집중시켜 2위 키움 히어로즈에 10대5로 승리했다.이로써 KT는 25승28패, 승률 0.472를 기록하며 7위로 한 계단 올라서며 5할 승률을 가시화했다. 특히, 이날 승리로 지난 6월말 한화전을 시작으로 LG전에 이어 3연속 위닝시리즈의 호조를 보였다.전날 역전패를 당해 아쉬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5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