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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마스크 제조기업 생산량 증대를 돕는 등 총력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삼성은 국내 마스크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마스크 제조기업 생산량 증대 지원과 해외에서 확보한 마스크 33만 개 기부 등 긴급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우선 삼성은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 경험을 활용,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생산량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삼성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추천받은 E&W와 에버그린, 레스텍 등 마스크 제조기업 3개사에 지난 3일부터 제조전문가들을 파견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25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본부장 정용왕)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는 소유 부동산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월 100만 원 한도로 3개월간 임대료를 30% 감면하기로 했다.정용왕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인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기농협이 소상공인 등과 함께 어려움을 이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3-25

4월부터 주택연금 가입연령이 만 55세 이상으로 낮아진다. 이를 통해 소득이 갑자기 줄고 공적 연금도 개시 안 된 가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6월부터는 주택금융공사를 통해 전세금대출(보증)을 받으면 전세금 반환보증도 결합해 가입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4월 1일부터 현재 만 60세인 주택연금 가입 가능 연령이 55세로 낮아진다. 이에 따라 부부 중 한 명이 55세 이상이면 주택연금을 통해 보유주택(가입시점 시가 9억 원 이하)에 계속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25

증권사의 비대면계좌 개설광고에서 수수료가 0원이 아닌데도 ‘거래수수료 무료’를 표기한 증권사에 대해 금융당국이 해당 문구를 쓰지 못하도록 개선을 요구했다. 실제로는 유관기관제비용 명목으로 수수료가 부과돼 투자자들이 오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비대면계좌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 22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수수료?금리의 운영을 점검하고 불합리한 점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고 24일 밝혔다.비대면계좌는 증권사·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모바일앱을 통해 개설할 수 있는 주식거래 계좌를 말한다. 2016년 계좌 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25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스탁백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7월과 12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해외주식 소수점 서비스’, ‘해외주식 금액상품권(기프티콘) 서비스에 이어 세 번째다.‘해외주식 스탁백 서비스’는 제휴업체의 마일리지나 캐시백 등으로 글로벌 우량 기업의 주식을 소수점으로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따라서 유효기간이 만료되거나 잊혀 사용되지 않는 마일리지나 캐시백 등의 적립 서비스를 해외주식 매수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마땅히 누려야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25

키움투자자산운용이 글로벌 독립 투자리서치 회사인 모닝스타가 수여하는 2020 모닝스타 어워즈에서 베스트 한국 채권사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모닝스타는 일관적인 원칙과 기준에 따라 투자자의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리서치 제공 및 북미, 유럽, 아시아 등 27개국의 주요 네트워크를 확보해 전 세계에서 최고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키움투자자산운용의 채권 운용규모는 2019년말 기준으로 17조 1천억 원이다. 모닝스타 펀드 어워즈는 지난해와 그 이상의 기간에 대해 비교 집단과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은 가치를 창출한 운용사를 인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25

정부가 채권시장안정펀드와 증권시장안정펀드를 내달 초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기존의 채권시장안정펀드 10조 원을 즉각 실시하고 10조 원을 신속하게 추가 조성해 총 규모를 20조 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10조 7천억 원의 증권시장안정펀드는 금융권이 주도해 만들고 증권시장 전체를 대표하는 지수상품에 투자할 예정이다.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코로나19 관련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2차 비상경제회의 직후 나왔다.2차 회의에서 제1차 회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25

지난해 카카오페이, 토스 등 간편송금 서비스 이용액이 하루 평균 2천3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간편송금서비스 이용실적(하루 평균)은 249만 건, 2천3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6.7%, 124.4% 증가했다. 하루 평균 송금액은 전년과 비교해 두 배 넘게 확대한 것이다. 간편송금은 스마트폰에 충전한 선불금을 전화번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보내는 서비스다.한은 관계자는 “시장 점유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24

A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부문이라 할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센서 개발회사를 창업했다.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밤낮없이 연구에 매달린 끝에 자동차의 사고율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A는 시제품 생산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에 찾아갔다.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막대한 경제적 효익이 기대되는 사업이라 대출이 거절될 리 없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B는 시중은행에서 기업대출 심사업무를 맡고 있다. 산더미처럼 쌓인 심사서류를 검토하는 중에 A가 찾아와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엄청난 기술을 개발했으며 상용화

경제 | 박성경 | 2020-03-25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23일 황창화 사장 주재로 열린 비상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임원들이 올해 연봉 10% 수준인 약 9천400만 원을 반납하기로 했다.이번 급여 반납은 공기업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한난은 공공기관의 국민 고통 분담과 사회적 책임 이행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납된 재원은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활용할 방침이다.아울러 한난은 소상공인이 포함된 업무용 사용자와 유치원, 어린이집의 열 요금을 3개월 분할하여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