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998건)

헌법 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행권·인천시·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대신협)는 12일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자치분권 인천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정정화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은 2018년 문재인 정부가 제출한 헌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다.장 학회장은 “헌법 개정안에는 기초자치의회에 차등 입법권을 주는 방안과 자치입법권 범위 및 효력을 확대하는 방안 등이 있다”며 “헌법을 개정해 지방자치권 강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개헌을 통해 국가-광역-기초 지방정부별로 과세

정치일반 | 이승욱 기자 | 2019-12-13

문재인 대통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을 국회에 요청함에 따라 야권을 중심으로 ‘송곳 검증’이 예상된다.12일 국회에 제출된 추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보면 추 장관 후보자의 재산은 15억여 원 규모로 나타났다. 지역구인 서울 광진구에 있는 아파트 한 채와 예금이 재산 대부분을 차지했다. 배우자는 은행채무 등으로 채무가 1억 2천800만 원이다.‘범죄 및 수사 경력자료 조회’ 관련, 추 후보자는 지난 2016년 12월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벌금 80만 원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국회에 제출된 추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13

오는 17일부터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가운데 주요 정당 용인병(수지) 선거구 예비주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용인병은 자유한국당 한선교 의원(4선)이 버티고 있는 곳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우현 전 용인시의회 의장, 바른미래당은 우태주 다문화행복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지역위원장을 맡아 경선에 대비하는 중이다.여기에 비례대표 국회의원, 전직 청와대 행정관, 전직 국회의원 등이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이며 치열한 공천 경쟁을 예고했다.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 용인병 출마를 준비중인 정춘숙 의원(비례)은 지난 11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3

국회 교육위원장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갑)은 12일 자전거 우선도로에서의 자전거 우선 권한을 규정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17) 총 2만 8천739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해 540명이 사망하고 3만 357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마다 자전거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증가 추세로 2013년 101명에서 2016년 113명, 2017년 126명으로 늘어나고 있다.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자전거 대여사업을 실시하면서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3

경기지역 주한 미군기지 6곳의 조기 반환 및 국가주도 개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의 ‘애매한’ 반환 움직임이 그간 개발계획 차질 등으로 쌓였던 지자체 원성을 키운 것이다.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주한 미군기지 중 반환 대상 34곳에서 지자체가 활용 가능함에도 반환이 이뤄지지 않은 기지는 6곳이다. 동두천에서는 ▲캠프 케이시(1천414만5천㎡) ▲캠프 호비(1천405만4천㎡) ▲헬리포트(20만8천㎡)가 있으며, 의정부에서는 ▲캠프 스탠리(245만7천㎡) ▲캠프 잭슨(164만2천㎡) ▲캠프 레드크라우드(83만6천㎡)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2-13

오산 독산성을 수원화성과 연계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오산)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오산 독산성,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학계·관련 기관 등 각계 전문가들은 독산성의 유네스코 등재 추진 방안을 다양하게 거론했다.특히 심준용 A&A 문화연구소장은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전략’ 발제를 통해 수원 화성의 유네스코 등재 추진 사례를 참고한 ‘장기적 플랜’을 세워야 한다고 제언했다.그는 “독산성 단독으로는 규모가 크지 않아 주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2-13

여야 경기 의원들이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안전 관리 등에 필요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및 국비 예산을 잇달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12일 대학동 노외주차장 조성사업비(5억 원)와 갈대습지노후시설 보수 및 경계지역 울타리 설치 사업비(5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가속경보시스템 설치 사업비(4억 원) 등 총 14억 원을 행안부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고 밝혔다.현재 대학동 일부 지역의 경우 다가구·다세대 주택이 밀집돼 주차공간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이중주차로 인해 어린이·노약자 등 교통 약자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3

국가인권위원회가 기간제 교원이 계약 기간에 1급 정교사 자격을 취득하더라도 보수에 반영되지 않는 등 차별적인 제도가 만연하다며 관련기관이 개선하라고 권고했다.인권위는 12일 인사혁신처장과 교육부장관에게 공무원보수규정과 교육부 지침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인권위는 기간제 교원이 근무를 하던 도중 1급 정교사 자격을 취득했는데 봉급이 조정되지 않았다는 진정을 접수해 조사에 들어갔다.인사처는 호봉 재획정은 장기 재직을 전제로 하는 제도라 기간제 교원에게 적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인권위 차별시정위원회는 “1급 정교사 자격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13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돼온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청와대에 총리직 고사 의견을 전했다. 김 의원은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지만, 20여 년 만에 ‘경기도 출신 총리’ 탄생을 기대했던 지역 정가에서는 아쉬움이 감지되고 있다.김 의원은 11일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주말 청와대에 총리직을 수행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의사를 전했다”면서 “지금까지 해온 대로 내년 총선 준비에 집중해 수원지역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청와대는 일부 시민사회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2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11일 도당 건물 앞에서 ‘문재인 정권 국정 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경기본부 및 제보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경기도당 주요당직자와 핵심당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 당직자 인사 말씀, 문재인 정권 규탄 구호 제창,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도당은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유재수 전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의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된 ‘감찰 농단’ ▲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 수사와 관련된 ‘선거 농단’ ▲우리들병원 특혜 대출과 관련된 ‘금융 농단’ 등 3대 국정농단에 대한 진상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