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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에 다닌다고 하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학, 다른 대학 학생들도 배우러 오는 대학, 그런 대학을 만들고 싶습니다.” 14일 오전 10시 인천시 동구 인천재능대학교에서 만난 이기우 총장은 총장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4차례 연임. 이 총장은 지난 7월, 전국 대학 중에서도 보기 드문 4번째 연임 기록을 세웠다. 12년동안 재능대를 이끌어온 그가 학교법인 재능학원 이사회에서 재신임 된 것은 그동안의 업적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136개 전문대학을 이끄는 교육부 산하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에...

사람·현장 | 김경희 기자 | 2018-09-01

“사양 업종이라지만 효율성 높은 신제품 개발로 거래처를 사로잡았습니다” 정의도 이디테크(ED TECH) 대표는 6일 자사의 RF 커넥터 및 RF 케이블을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곡현로에 위치한 이디테크는 22년간 관련 업계에서 활동하던 정 대표가 지난 2010년 창립해 4명의 직원과 대지 1천322㎡(400평), 건물 264㎡(80평) 규모로 일군 제조기업이다. 이디테크가 주력으로 생산하는 제품인 RF 커넥터는 무선통신용 고주파 신호를 전달하기 위한 기본형태의 제품으로 기구 및 기판에 고정해 사용된다....

사람·현장 | 최현호 기자 | 2018-09-01

10~20여 년 전만해도 문방구 앞에서 학생들이 미니카 레이싱을 하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아울러 오락실에서도 ‘이니셜 D’를 비롯해 각종 자동차ㆍ오토바이 게임을 즐기는 이들도 많았을 정도로 ‘질주 본능’은 시대를 막론하고 모든 이들의 로망임에 틀림없다. 최근 VR과 AR 등으로 대변되는 가상ㆍ증강현실 관련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과거에 체험할 수 없던 요소들을 직ㆍ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됐다. 이런 트렌드에 맞게 이전 세대 게임 이상으로 유저들의 ‘질주 본능’을 자극하는 21세기형 콘텐츠가 나왔으니 바로 ‘FPV...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8-09-01

송도국제도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아일랜드 등 기존 바이오 클러스터를 넘어서는 세계 최고의 바이오산업 허브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바이오 산업은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연계성을 바탕으로 단일도시 기준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을 갖추게 되면서 급성장 기로를 타고 있다. 특히 산·학·연 협력에 따른 야심찬 바이오 허브 확대조성 발표가 잇따르면서 전 세계 투자자와 연구소들의 발걸음을 이끌어내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 상반기 송도컨벤시아에서 ‘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 심포지엄’을 개최...

사람·현장 | 양광범 기자 | 2018-09-01

‘인도양의 진주’ㆍ‘홍차의 나라’ 스리랑카. 이처럼 아름다운 수식어가 붙은 나라이지만 여전히 많은 아이가 마실 물을 찾아 산속을 헤매고, 제대로 된 교육조차 받지 못하는 등 어려움에 처해있다. 월드비전은 이러한 스리랑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국내 후원자들에게 후원금을 모집, 현지에서 소득증대 사업 및 교육지원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월드비전의 활동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더욱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2018 월드비전 스리랑카 경기서ㆍ북부 교육기관 비전로드 방문단’이 스리랑카로 향했다. 2천500명의 후원...

사람·현장 | 이호준 기자 | 2018-09-01

대한민국 수도권의 관문 인천항이 세계가 주목하는 항만으로 비상하기 위해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인천항은 현재 인천신항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으며, 신국제여객터미널 및 크루즈터미널 개발 등이 한창이다. 배후부지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인천항은 더욱 많은 배와 화물이 찾는 환서해권의 중심물류거점 및 더 많은 세계 관광객이 찾아오는 ‘동북아시아 대표 해양관광 메카’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다. 인천항은 2016년에는 268만TEU를 처리해 글로벌 57위 컨테이너 항만이었으나, 2017년에는 305만TEU를 처리해 8계단이나 ...

사람·현장 | 허현범 기자 | 2018-09-01

만화 속 세상에 들어온 것 같았다. 부천 역곡상상시장의 첫 인상이다. 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커다란 북극곰 ‘빼꼼’이 반겨줬고 아기자기한 만화캐릭터가 천장과 바닥 곳곳을 장식하고 있었다. 폭염을 잠시 잊게 해 주는 높은 아케이드와 오렌지색 바탕에 글씨체까지 통일한 간판들은 깔끔함 그 자체였다. 특히 널찍한 통로와 가지런히 줄을 맞춰 정렬된 물건들로 대형마트 못지않은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있었다. 부천 역곡상상시장(부천시 원미구 역곡1동 부일로 749번길 31)은 1980년 복개천을 따라 골목시장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며 자리매김했...

사람·현장 | 구예리 기자 | 2018-09-01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할 차세대 글로벌 리더들의 토론마당 ‘제8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토론대회’가 지난 9~10일 수원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이틀간의 열전을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 이번 토론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참가한 120명의 고등학생들이 6개 조로 나눠 ▲소득주도 성장, 지속되어야 하는가 ▲공론화위원회, 의존할 만한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되어야 하나 ▲최저임금은 계속 크게 인상되어야 하나 ▲금리는 동결해야 하나 인상하여야 하나 ▲서비스 산업발전기본법의 입법은 계속 미뤄야 하나 등의 총 6개 주제를 바탕으로 열띤 찬반 토론을 ...

사람·현장 | 강현숙 기자 | 2018-09-01

국내 아마추어 길거리 농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바스켓 대축제’ 제13회 과천토리배 전국3on3농구대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에서 열전을 펼쳤다. 과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체육회와 과천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ㆍ고등부와 대학일반부에 걸쳐 143개 팀, 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과천시민회관 체육관과 관문체육관, 과천고 체육관 등 3개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루고 동호인간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대회 중등부에서는 군포 ‘코난 B’가 결승전에서 인천 ‘퍼펙트’를 20대17로 제압하고 정상에 ...

사람·현장 | 김형표 기자 | 2018-09-01

양주에 최고의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병원이 들어섰다. 의료법인 가화의료재단은 올해 6월 양주시 덕계동 477-5번지에 전문 재활센터와 요양전문 최신 시설을 갖춘 재활전문(요양) 특화병원인 경기웰니스요양병원으로 확장 이전하고 ‘재활의 첫 걸음은 경기웰니스요양병원’이라는 미션으로 환자의 마음뿐만 아니라 빠른 사회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요양병원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총 315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경기북부의 중추적인 병원으로서 젊고 유능한 전문 의료진이 환자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최상의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1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