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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미술관사업소 아트스페이스 광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의 주제는 ‘호루호루 미술관’으로 하루하루, 매일매일 누구나 미술관에서의 하루가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호루호루 미술관’은 오전과 오후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하며 ‘해피타임, 오전의 미술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어린이 입장객을 대상으로 전시의 활동지와 색연필로 구성된 키트를 일 50개 선착순으로 제공한다.오후 프로그램인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7-31

많이 이들이 “한국 록 시장은 죽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록은 여전히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다음달 9~1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서 열리는 는 정통 록으로 중무장, 록 마니아들을 찾는다.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우리나라 최초의 록페스티벌이다. 1999년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인 뒤, 지난 2006년 지금의 축제명으로 바꿔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이 지난 13년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있는 이유는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7-30

컴퓨터 자판 두드리는 소리마저도 소음이 될까 걱정되는 깊은 새벽. 오랜만에 밖에서는 시원하게 비가 내리고 있다. 창문을 열어보니 가로등 불빛 사이로 보이는 굵은 빗방울과 소리마저도 시원한 빗소리 간혹 들려오는 천둥소리. 여기에 필자가 두드리는 자판의 리듬 섞인 운율은 한편의 음악을 듣는 듯하다.대자연의 연주 속에서 필자가 오늘 칼럼을 위해 준비한 자료는 다음 회를 위해 살짝 미루고, 오늘은 밤에 듣는 사랑의 음악 ‘세레나데’와 ‘녹턴’에 대해 써보려 한다.‘사랑의 세레나데’, ‘밤의 야상곡’ 이라는 표현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문화 | 정승용 | 2019-07-30

다산유적지로 들어가는 길은 큰물이 가깝다. 두물머리 큰 물이 차창가로 찰랑대듯 가깝게 보이는 곳을 몇 군데 지난다. 지난 며칠간은 집중 호우까지 내렸으니, 다산의 생애만큼 아슬아슬하다. 어제는 바깥 활동을 최소화했는데도 세 켤레나 양말을 갈아신을 정도로 빗줄기가 거셌는데 오늘은 신기하게도 비가 긋고 움직일 만하다. 다산의 보살핌인가?나주 정씨는 전라도 나주에서 시작해 고려 때 황해도 배천, 조선조에는 경기도 용인 일원을 세거지로 번성했다. 다산이 자랑하듯 12대조 정자급(丁子伋) 이래 9대 문과 급제에 9대 옥당의 문장가 집안이었다

문화 | 김구철 | 2019-07-30

경기문화재단이 ‘청렴간담회’를 실시, 직원들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렴의식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지난달부터 시작된 청렴간담회는 직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비위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소통을 통한 청렴의식 공유 채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정부에 신설된 지역문화교육본부를 비롯해 전곡선사박물관, 경기창작센터, 경기상상캠퍼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문화재돌봄사업단 등 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전 기관을 대상으로 이달까지 진행할 계획이다.청렴간담회에서는 공익신고 및 공익신고자 보호·보상제도와 부당업무지시 및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청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7-30

일찍 태어난 신생아 가운데 키가 작을수록 출생 후 만성폐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영화ㆍ최창원 교수팀은 한국신생아네트워크 데이터를 활용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9일 밝혔다.연구팀은 2013년부터 2015년 사이 태어난 재태연령 23주~31주의 극소저체중아(출생체중 1천500g 미만) 4천662명을 대상으로 출생 시 체중ㆍ신장(키)과 만성폐질환 발생 위험 간 관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다변량 분석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갖춘 조산아를 최종 4천266명으로 압축했다.분석 결과, 출생

건강·의학 | 문민석 기자 | 2019-07-30

지난 1996년 결성된 대만의 락밴드 88BALAZ는 지금까지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1천여 번 이상의 공연을 해낸 베테랑 그룹이다. 이들의 중국어 이름은 ‘구아바 씨앗 88알 (八十八顆芭樂?)’로 먹다 버리는 씨앗이 가장 중요한 핵심 임을 의미한다. 이는 음악을 하게 된 초심을 잊지 말고 제일 중요한 뮤지션이 되자는 순수한 취지하에 파생된 문장이다. 아울러 BALAZ도 스페인어로 총알이라는 뜻을 갖고 있어 음악이라는 총알로 모두의 가면을 벗기겠다는 열정을 담고있다. 멤버로는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7-30

밤 기온이 25도 이상 올라가면 ‘열대야’라고 하는데, 밤에 온도가 올라가면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온대기후로 보통 수면을 취하기 좋은 온도가 18~22℃인데, 이것 보다 밤 온도가 높으면 우리 몸은 고온의 기온 변화로 각성 상태가 되어 잠이 잘 안 들고, 잠들더라도 숙면이 아닌 선잠을 잔 것처럼 낮은 수면상태가 된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몸은 이완되고, 편한 상태가 되어야 한다. 열대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30도가 넘는 고온에서도 잠을 잘 자는데, 이는 온도 조절 중추가 지속적인 고온에 적응된

건강·의학 | 엄태익 | 2019-07-29

● 공연뮤지컬 ~8월25일 KBS 수원아트홀 / 짜임새 있는 연출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 음악과 퍼포먼스, 특유의 웃음코드가 더해진 공연이다. 시즌 1부터 대중적이고 확실한 개그를 통해 폭넓은 관객층을 확보하는 등 여러 번을 봐도 후회가 없을 뮤지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큰 메리트 중 하나는 ‘관객이 관객을 웃긴다’는 것인데 말뿐인 관객참여가 아닌, 진짜로 배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완성한다. 공연 31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아르헨티나에서 보낸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9-07-29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이 展을 오는 9월22일까지 개최한다.‘2019 지역문화예술플랫폼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김기태, 김상균, 김유신, 김호민, 박광영, 이만나, 이열모, 이용석, 이종민, 태우 등 작가 10명의 작품 39점을 소개한다.피서는 피할 避, 더울 暑 말 그대로 ‘더위를 피함’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시는 현대작가 10인의 작품을 시원한 전시실에서 감상하며, 현시대에 맞춰 해석된 와유를 통해 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며 더위를 극복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특

공연·전시 | 김정오 기자 |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