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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인천대교에 이어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3번째 해상교량인 제3연륙교 건설사업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하반기 착공될 전망이다.22일 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실시설계에 들어간 제3연륙교는 다음 달 건설사업관리(설계감리) 용역에 착수하고 내년 상반기 설계 경제성 검토(VE), 2단계 투자심사,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다.제3연륙교는 인천 중구 중산동에서 서구 원창동까지 4.66km(해상 3.64km·육상 1.02km) 길이에 왕복 6차로 차도·자전거도로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2-25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국내 유수기업의 연구소 유치를 위해 송도국제도시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연구소 용지(5만4천297.5㎡·6개 획지)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구소 용지 공급은 경제자유구역(FEZ) 국내외 기업과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부의 투자유치 지원제도 개편 방향에 발맞춰 국내 기업 R&D 센터 유치를 통한 융복합 산업 허브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입주 대상 주요업종은 자동차 및 항공 등 부품소재,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바이오·헬스케어, 전기·전자 등 분야의 업종(중분류 36개)이며 부지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2-22

포스코건설과 포스코대우, 포스코인재창조원 등 포스코 그룹사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저탄소 그린시티(Green City)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20일 포스코건설 등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대기환경 보호와 함께 직원들의 건강관리 및 여가생활 지원 등을 위해 포스코건설과 포스코대우, 포스코인재창조원 소속 송도 거주 임직원 1천500여명에게 자전거를 지급한다.이들 직원이 근거리(10분) 자전거 이용 시, CO₂2.3g 절감(환경부 통계)을 기준으로 매일 출퇴근할 때 20분 정도 자전거를 이용하게 되면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연간 2t가량 줄일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2-21

인천 부평구가 급증하는 노인인구와 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나섰다.부평구는 올해 지난해 예산 대비 15.1% 증가한 108억5천637만원을 투입, 지역 내 노인 4천114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 목표로 설정했다고 20일 밝혔다.최근 노인인구 급증으로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 일자리 문제가 중요한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다.지난해 12월 기준 부평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6만 6천424명으로 지난해 대비 2천465명 늘었다.노인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 내 노인인구 비중은 20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2-21

늦겨울 눈발이 흩날리던 19일 오전 인천 중구 북성동 인천해사고등학교 강당에서는 36기 졸업식이 열렸다.이날 해사고 졸업식은 각종 행사가 떠들썩하게 펼쳐지는 등 이색 졸업식 문화가 자리 잡은 다른 고등학교 졸업식 풍경과는 사뭇 달랐다.최근 불거진 ‘승선근무 예비역 제도 폐지’ 논란 여파로 졸업생은 물론, 재학생마저도 앞으로 진로에 대한 걱정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졸업생 유태영군(18)은 “최근 승선예비역 폐지 논의로 미래에 대한 계획이 틀어졌다”며 “졸업을 앞두고 이런 사태가 발생해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고, 졸업식에서 마냥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2-20

정신병원에 입원하라고 했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40대 아들이 경찰에게 붙잡혔다.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씨(47)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17일 오전 6시35분께 인천시 부평구 빌라 자택에서 어머니 B씨(70대)의 목과 얼굴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아랫집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씨는 경찰에서 “아들이 정신질환으로 정신병원에 여러 번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2-20

인천경제자유구역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 이용자가 11만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19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때와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핸드폰·태블릿 등)를 활용해 송도·청라·영종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전 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열람할 수 있는 ‘IFEZ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http://3dgis.ifez.go.kr)’ 이용자 수가 11만5천여명을 넘었다.이는 지난해 2월(기준) 54개국 6만2천여명이 이용했던 점을 고려하면 1년 사이 이용자가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2-20

대림산업의 플랜트 사업본부가 올 상반기 인천 송도로 이전한다.19일 대림건설 등에 따르면 서울 광화문 ‘D타워’에 있는 플랜트 사업본부 사무실을 인천 송도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스퀘어(IBS) 타워’로 이전키로 하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직원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공지했다.이에 따라 대림산업 전체 인력의 3분의 1에 달하는 플랜트 사업부 인력 1천400여명이 송도국제도시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사업부가 이전하게 될 IBS타워(인천시 연수구 센트럴로)는 지난 2011년 대우건설이 준공한 송도국제업무지구 내 프라임 오피스 빌딩으로 지하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2-20

연구개발(R&D) 법인 분리로 노사 갈등을 빚었던 한국지엠(GM)이 이번엔 인천 차량 정비부품 물류센터를 세종으로 이전·통합하는 방안을 추진,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1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정비부품지회 등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지난달 29일 인천물류센터를 세종물류센터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노조에 협의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한국지엠 정비부품 물류센터는 인천·세종·창원·제주 등 4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인천이 가장 규모가 크다.인천 물류센터는 부품사로부터 A/S 부품을 받아 한국지엠 직영정비사업소와 서비스센터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2-19

인천 중고차수출 클러스터 조기조성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공공기관, 항만업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홍일표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주최로 15일 국회 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인천 중고차수출 클러스터 조기조성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토론회가 열렸다.이번 토론회는 인천항 중고차 수출 물동량의 지속적인 감소와 함께 최근 정부의 군산 중고차 단지 조성 계획 발표로 인천 중고차 관련 산업 경쟁력 제고와 해결책을 찾고자 마련됐다.토론회 주제 발표자로 나선 신광섭 인천대 교수는 ‘인천항 중고차 수출 클러스터 조성 및 활성화 방안’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