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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인천에서 300억원 이상 규모의 공사를 할 때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목표치가 담긴 상생협력 계획서를 내야 한다.인천시는 3일 대회의실에서 제2차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상생협력 계획 제도(안)’을 의결했다.이에 따라 지역 내 300억원 이상 민간공사 인·허가 때 건설업체는 상생협력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이를 통해 시행사·시공사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설공사 초기단계부터 지역업체가 하도급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공공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4

최근 인천 계양구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려면 부양의무자 제도를 개선하고 비현실적인 소득환산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세미나실에서 ‘인천의 복지사각지대,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인천시 복지사각지대 문제 진단 및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했다.이충권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부양의무자 제도와 비현실적인 소득환산 방식을 복지사각지대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부양의무자가 있으면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를 선정할 때 불이익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4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3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3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에서 강원모 위원(인천시의원)은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소개했다.강 의원의 인천시의회 대표 발의로 지난 11월 공포된 이 조례에는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재정지원, 기업유치 및 지원, 전담기구 설치·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박성호 위원(한국바이오협회 상무)은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조성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했다.바이오밸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04

인천시는 3일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마련과 관련한 환경부·인천시·서울시·경기도의 4자 협의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4개 기관은 지난 8월 준공한 ‘수도권 폐기물 관리 전략 및 대체매립지 조성 연구’ 용역 결과를 토대로 대체부지 조성을 위해 각 기관이 해야할 일에 대해 논의했다.환경부는 용역 결과를 점검하자고 제시했다. 이에 4개 기관은 앞으로 조성할 대체매립지의 전체적인 방향, 친환경 매립지 조성을 위해 3개 시·도의 소각장 조성 추진 상황에 대해 공유했다.하지만 대체매립지 공모 주체와 대체매립지 조성지에 대한 특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2-04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일 파라다이시티 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스마트 제조·기술개발 기반 혁신기업, 공항·항공안전 신기술 선도기업, 친환경 도입 그린 기업 등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업무협약의 세부 내용으로는 항공물류·자율주행차 등 혁신성장 선도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 우수 중소벤처기업제품 홍보·판로지원, 항공MRO·공항보안 등 안전산업분야 중소벤처기업 육성, 협력업체 전기조업차 도입 지원 등 친환경 그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2-04

삼호는 인천시 남항 항동 배후단지에 짓는 지역 최대 규모의 복합물류센터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삼호는 대림산업의 주택·토목·건축 자회사로,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다.삼호는 전날 인천 본사 사옥에서 발주처인 신유로지스와 항동물류센터 개발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항동물류센터는 지하 1층∼지상 9층, 전체 연면적 24만3천194㎡ 규모로, 총 공사 금액은 2천170억원에 달한다.물류센터가 들어서는 인천 중구 항동7가는 1km 이내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 나들목(IC)이 있어 공항·항만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2-04

인천지역 지하도상가 상인들이 재산과 생존권을 보장해달라며 2020년 총선을 무기삼아 인천시와 인천시의회를 압박했다.인천지하도상가연합회는 3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노후 대책과 살림의 근간인 지하도상가 재산권을 보장하라”고 밝혔다. 이어 “시가 2020년 계약이 끝나는 인현·신부평·부평중앙 등 3개 지하도상가를 인질로 잡고 조례 개정이 안 되면 다 쫓겨난다고 협박한다”고 주장했다.현재 시와 시의회는 수의계약 방식 등 공유재산법에 어긋나는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를 개정하고 있다. 이에 연합회는 시와 시의회가

인천사회 | 안하경 기자 | 2019-12-04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인 11공구에 정보통신기술(IT) 등 첨단산업도 함께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3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미 조성한 송도 4·5공구 바이오클러스터(92만㎡)와 함께 매립 공사가 진행 중인 11공구(146만1천㎡)에도 2030년까지 300개의 바이오 기업을 추가로 유치, 바이오클러스터를 확대할 계획이다.하지만 인천경제청의 이 같은 구상에 대해 일각에서는 바이오기술(BT) 기업의 특수성과 시장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비현실적인 계획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BT는 IT 등과 달리 신약 임상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04

인천과 중국 간 교역 활성화가 본격화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IPA)는 3일 IPA, 부산항만공사, CJ물류회사, ㈜한진, 산동성 항구집단유한공사, 산동해양그룹, 산동고속그룹 등 7개 기관이 한·중 일괄 물류 서비스 제공과 종합적 인프라 공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이들 기관은 최근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 여건에 따른 물동량 감소세를 극복하고자 한국과 산동성 간 업무처리를 원활하게 개선하기로 협의했다.또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앞으로 중국-유럽 간 화물열차를 활용한 협력을 추진하고, 정기선 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2-04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의 영향으로 인천지역 실물경제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3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10~11월 지역 제조업 생산, 대형소매점 판매, 수출 등 주요 지표가 하락했다.10월 중 제조업 생산은 전국 생산이 감소로 전환한 가운데 인천지역은 2018년 10월 대비 8.9% 감소했다.이는 자동차·의약품 등의 감소세가 둔화했으나, 기계장비·1차 금속 등이 감소로 바뀌고 전기 장비·석유정제의 감소세가 확대했기 때문이다.대형소매점 판매는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감소로 전환하며 지난 2019년 10월 대비 14.2% 줄었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