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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13일 강원 속초에서 총회를 열고 학생을 배려하는 공정한 대입 전형으로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이날 협의회는 수험생이 단순 실수로 당하는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4교시 한국사 영역과 탐구영역을 별도 답안지로 시행할 것과 탐구영역 단순 실수로 인한 부정행위인 경우 해당 영역만 0점 처리해 줄 것을 제안했다.또 교육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중 사회통합 전형 개선안에 면접과 수능 최저학력 적용에 대한 구체적 제한이 없어 전형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해당 전형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1-14

지난해 경기지역 실업급여 지급액이 2조700억 원을 기록, 2년 만에 두 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본보 7일자 1면) 가운데 직장을 잃은 사람에게 실업급여 등으로 나가는 전국 고용보험 구직급여 지급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8조 원을 넘었다.정부는 고용안전망이 강화된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자평했으나, ‘고용한파’를 여실히 나타내는 지표라는 부정적인 평가도 나온다.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12월 노동시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전년 대비 34.1% 증가한 6천38억 원(잠정)으로 집계됐다.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1-14

김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대교에서 승용차와 트럭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해 1명이 부상했다.13일 인천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8분께 김포시 고촌읍 김포대교 일산 방면 도로에서 쏘렌도 등 승용차 2대와 1t 트럭 1대가 잇따라 추돌했다.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 A씨(61)가 트럭 앞부분이 찌그러지면서 부상한 채 운전석에 갇혔다가 30여 분 만에 119구조대원에게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승용차 2대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은 다치지 않았다.경찰은 승용차 2대가 앞서 추돌사고를 낸 상황에서 A씨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20-01-13

친일 잔재 청산을 추진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역대 도지사도 겨냥하고 나섰다. 이 지사는 역대 도지사 중 4명의 친일 행적을 홈페이지에 공개, 역사 속에 재차 남긴다는 방침이다.이 지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우는 것도 왜곡될 수 있다”며 경기도 홈페이지 내 역대 도지사 소개 항목 중 변경 사항을 전했다.친일 행적이 병기된 도지사 4명은 구자옥 1대 도지사, 이해익 2대 도지사, 최문경 6대 도지사, 이흥배 10대 도지사 등이다. 도는 친일 도지사의 기준으로 ‘친일인명사전 등재(민족문제연구소 발간)’를 제시했다.우선 구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14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13일 ‘보수재건 3원칙’에 교감을 하면서 보수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모습이다.걸림돌로 여겨졌던 ‘보수재건 3원칙’에 한국당이 간접적으로 화답한 데 이어 새보수당이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 양당 간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를 언급하며, “통추위를 발족시키면서 저희도 동의한 ‘보수·중도 통합의 6대 기본원칙’이 발표됐다. 이 원칙들에는 새보수당에서 요구해온 내용도 반영돼있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통합의 ‘정의’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14

헤어진 연인을 강제로 차량에 태우고 7시간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인천지법 형사7단독 임윤한 판사는 감금 혐의로 기소된 A(54)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2019년 8월 27일 오후 2시 14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아파트 뒤편에서 옛 애인 B씨를 강제로 차량에 태운 뒤 전남 나주까지 가는 동안 7시간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2019년 9월 21일 오후 1시께에도 B씨를 위협해 차에 태운 뒤 30분 동안 내리지 못하게 감금한 것으로 조사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1-14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도장애인체육회는 13일 경기도청 행정1부지사실에서 진행된 ‘2019년 문체부 장관 기관표창’ 전수식에서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해 동두천시를 마지막으로 창립 13년 만에 전국 최초로 도내 31개 시ㆍ군장애인체육회 지부 결성을 이룬 도장애인체육회는 2019년 도비 사업 기준 클럽 100개소, 교실 178개소, 체험교실 22개소를 운영하는 등 매해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확대했다.또 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어울림체육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13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평생교육원이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경영학, 아동학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2020학년도 학점은행제 주말특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2월 26일까지며,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다.경영학 전공은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100세 시대에 인생 2막을 준비하며 직업전환, 재취업, 창업을 생각하는 직장인 등이 선호하는 과정이다.교육과정에서 다뤄지는 인사, 조직관리, 재무회계, 마케팅 등은 현업에 적용할 수 있으며, 모든 분야에 공통으로 적용되하기 때문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1-14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가 중국인 관광객(유커)의 인기 여행코스로 떠오르고 있다.한·중 관계가 개선 조짐을 보이면서 G타워 전망대 등 송도 랜드마크를 찾는 유커가 해마다 늘고 있다.1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2019년 송도 G타워 홍보관(전망대)을 찾은 관광객은 총 29만1천115명으로 이중 외국인은 3만 4천200명이다.G타워 33층 전망대는 여행사의 송도 투어에 필수로 들어가는 장소다.G타워 전망대는 송도 전경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어 중국을 비롯한 대만·홍콩 등 중화권 관광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2017년 사드 보복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14

경기도교육청이 고려인 동포를 대상으로 한 교육지원 사업(본보 10월21일자 1면)에 나선 가운데 경기도 역시 올해부터 고려인 동포의 안정적 국내 정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13일 경기도는 ‘2020년도 고려인 동포 정착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 사업을 수행할 민간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가지 분야로 추진된다. 도는 2억 원을 들여 고려인 대상 세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자립 커뮤니티 구성·운영을 지원하고, 8천만 원을 투입해 고려인 동포 인식개선을 위한 사진전, 독립운동 역사콘서트, 홍보 동영상 제작·배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