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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처음 오는 곳인데도 언제 와본 듯하고, 많이 본 듯한 곳이 있다. 짜장면의 발상지인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맛있는 짜장면을 먹고 근처를 둘러보면, 어젯밤 꿈속에선가 본 듯한 낯익은 건물을 발견할 수 있다. 인천아트플랫폼. 바로 KBS TV 드라마 ‘드림하이’의 촬영지다. 택연, 아이유, 배수지 등 아이돌 스타들이 슈퍼스타가 되는 꿈을 키우며 춤추고 노래하

사람·현장 | 이민우 기자 | 2012-11-01

한국의 110년 이민(移民)사는 질곡(桎梏)의 역사인 동시에 희망의 역사였다.민족 수난의 시기, 살고자 고향을 버리고 낯선 땅을 찾아야 했던 사람들. 멀고도 낯선 불모지를 피와 땀으로, 번영의 신천지로 일군 사람들…. 이들은 모두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한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조국을 위한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하지만 이들의 후예들은

사람·현장 | 신동민 기자 | 2012-11-01

대한민국에 오디션 프로그램이 열풍을 불고 있는 요즘,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MBC 대학가요제다.1977년 첫 방송 이후 매년 이슈를 몰고 다닌 대학가요제는 한국 가요계에서 신인 등용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걸출한 가수들을 배출해냈다. 배철수, 임백천, 심수봉, 노사연, 유열, 신해철, 015B, 전람회(김

사람·현장 | 강현숙 기자 | 2012-11-01

‘2012 인천부평풍물대축제’가 성황리에 폐막했다.10월 5일 동 풍물경연대회를 시작으로 3일간 부평 일대에서 펼쳐진 부평풍물대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6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6~7일 부평대로를 막고 벌인 거리 축제는 남녀노소, 피부색을 잊은 모두가 ‘통(通)하는 한마당’이 펼쳐졌다. 풍물을 넘어 음악으로 젊은 열정의 무대가 밤새 이어졌고, 서양음악

사람·현장 | 박용준 기자 | 2012-11-01

전세계 최대 민간 관광기구인 스콜(SKAL)이 처음으로 인천에서 세계 총회를 개최했다.스콜은 10월 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73회 세계총회 개막식을 열고 5박6일동안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유엔 산하 세계관광기구(WTO)의 협력단체인 국제 스콜 클럽은 전 세계 90여개국 700여개의 지부에 항공, 호텔, 여행업계 등에 종사하는 2만2천여명의 회원을

사람·현장 | 신동민 기자 | 2012-11-01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일자리 많은 경기도’ 선언일자리 창출·소외계층 창업활동 지원 등 총력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가 10월부터 ‘경제과학기술위원회’로 상임위원회 명칭이 변경됐다.이번 위원회 명칭 변경은 앞으로 경기도의회의 과학기술에 대한 중점지원과 전략적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이 같은 명칭 변경의 내용을 담은 ‘경기도의회 교섭단

사람·현장 | 류설아 기자 | 2012-11-01

국철 1호선 병점역 일대가 구수한 떡 향기 가득한 전통거리로 변신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재단 주관, 태안농협, 화성웰빙떡클러스터사업단이 후원한 ‘2012 병점떡전거리축제’가 10월 6~7일 이틀간 열렸다. 이번 축제는 이몽룡이 과거급제 후 암행어사가 돼 춘향이를 만나러 가던 길에 요기했던 곳이 화성시 병점동 ‘떡전거리’였다는

사람·현장 | 류설아 기자 | 2012-11-01

10월 7일 문화도시 부천에서 부천시와 경기일보사가 공동주최하고 부천시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한 지하철 7호선 개통기념 제7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가 부천종합운동장에서 7천여명의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코스는 10월 27일 개통한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9개역 중 부천구간의 6개 역사를 느낄 수 있도록 하프코스, 10㎞ 단축, 5㎞ 등 3개 코스로

사람·현장 | 김종구 기자 | 2012-11-01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드림파크 국화축제’가 10월 11일~21일까지 수도권매립지 내 86만㎡의 야생화 단지에서 열렸다.가을 정취에, 국화꽃과 야생화 등에 매료돼 행사장을 다녀간 관람객이 60여만명에 달하며 장사진을 이뤘다. 이번 국화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인 5만2천200여점의 국화작품 전시와 국화·코스모스꽃밭(7만1천㎡), 야생초화원, 자연학습 관찰지구,

사람·현장 | 박혜숙 기자 | 2012-11-01

청소년들의 꿈과 사랑이 한자리에 모인 ‘2012년 청소년 문화 대축제’가 10월 20~21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본보와 인천청소년단체협의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의 첫날 1부에서는 전국 64개 록 밴드 팀 가운데 동영상과 현장 예선을 통과한 12개 중·고교 록 밴드 팀이 열띤 ‘록 페스티벌’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

사람·현장 | 김미경 기자 | 201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