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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인천의 한 기초자치단체 공무원의 부동산 불법 투기 의혹을 포착, 수사에 착수했다.인천 중부경찰서는 23일 오전 인천 중구 문화관광과를 압수수색해 A팀장의 컴퓨터 등과 관련자료 등을 확보했다.경찰에 따르면 A팀장은 지난 2014년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아내 명의로 차이나타운 인근 동화마을 일대 부동산을 사들여 차익을 얻은 혐의(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A팀장은 과거 동화마을 저층주거지역 개선 사업 등의 업무를 맡았던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경찰은 A팀장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해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3-23 19:31

인천시가 공동주택단지 내 교통안전 강화에 수개월째 손도 대지 못하고 있다. 관련법 개정으로 시설 보강 의무화가 이뤄졌지만, 업무 주체를 두고 부서간 이견으로 아직 담당부서조차 정하지 못하고 있다.23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27일 공동주택단지 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교통안전법 개정을 했다. 300세대 이상 등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단지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등이 횡단보도, 일시정지선 등 안전표지, 어린이 안전보호구역 표지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이다.이에 따라 시는 공동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3 19:31

시흥경찰서는 음주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특가법상 도주치상 등)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50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사거리에서 음주상태로 차를 몰던 중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하다 맞은 편에서 좌회전하던 SUV 차량을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오른쪽으로 튕겨 나간 A씨의 차량은 도로에 주차된 화물차를 다시 들이받고 았으나 차를 세우지 않고 도주했다.이를 목격한 운전자 B씨는 A씨 차량을 뒤쫓았고, A씨는 7∼8㎞ 정도 차를 더 몰다가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

사건·사고·판결 | 김형수 기자 | 2021-03-23 19:10

매년 3월24일 돌아오는 ‘세계 결핵의 날’을 맞은 가운데 교직원과 병원 종사자들에 대한 정부의 결핵 검사 의무화 방침이 학교ㆍ의료기관의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다.정부는 결핵을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ㆍ관리하며, 2016년 8월 법 개정을 통해 산후조리원ㆍ유치원ㆍ어린이집ㆍ학교ㆍ의료기관 등 종사자에 대한 결핵 검진을 의무화하고 검진 비용은 기관의 장이 책임지도록 했다.검진은 최초 채용 이후 매년 받아야 하는데 1명당 5만원 안팎 소요되는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IGRA) 등이 필요하다. 이를 어길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1-03-23 19:10

정부가 올해 국공립 유치원 500학급과 어린이집 550곳 이상을 확충하는 등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키로 했다.교육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제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포용국가 사회정책 추진계획 성과 점검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교육부는 코로나19로 발생하는 돌봄ㆍ배움 사각지대 해소 및 아동,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먼저 국공립 유치원(500학급) 및 어린이집(550곳)을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와 마을돌봄,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1-03-23 19:10

오산시는 23일 지역 내 한 가정형 어린이집에서 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보육 교직원 8명과 원생 16명이 있는 이 어린이집에선 지난 20일 교직원 1명이 가장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나흘 새 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첫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확진자들은 교직원 5명, 원생 4명, 이들의 가족 6명으로, 12명은 오산에서, 3명은 화성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집 집단 감염의 경우 첫번째 확진자는 가장 먼저검사를 받고 확진되긴 했으나 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라며 “이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23 19:10

현대차그룹은 23일 전기차 시대의 본격적인 성장에 대비한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를 공개했다.E-pit는 모터스포츠 레이싱에서 주행 도중 연료를 보충하고 타이어를 바꾸는 장소인 피트 스톱(Pit stop)에서 영감을 받았다. 초고속 충전 인프라 20곳 120기 구축을 시작으로 충전과 연관된 모든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며, 고객의 일상과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드는 충전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의 800V 시스템을 탑재한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은 E-pit 충전소에서 기존 충전 시간보다 절반가량 줄어든 약

소비자·유통 | 한수진 기자 | 2021-03-23 19:06

올해 글로벌 TV 판매 대수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 가운데 국내 기업이 주력으로 하는 QLED와 OLED 등 프리미엄 TV 시장은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23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올해 세계 TV 시장 전망치를 발표하고, 전 세계 TV 판매 대수가 연간 2억2천309만3천대(출하량 기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2억2천535만4천대에 비해 1%가량 줄어든 수치다.옴디아는 지난해 말 발표한 전망치에서 올해 TV 판매가 2억2천422만1천대로 작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1분기 만에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21-03-23 19:06

성남시의회 야당의 이른바 재산세 50% 감면조례가 상임위에서 심의 보류된 가운데(본보 19일자 11면) 올해 상승한 공시자기를 이유로 해당 조례 재심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3일 해당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국민의힘 이기인 시의원에 따르면 올해 성남지역 공시지가 인상률은 역대 최고치인 29.88%로 전국 평균(19.91%)과 경기도 평균(23.96%)보다 약 6~10%p 높은 수치다.지역별 인상률을 살펴보면 수정구(적용 가구수 4만4천456가구) 17.99%, 중원구(4만8천563가구) 26.65%, 분당구(13만1천745가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3-23 19:05

부천시는 지역 내 거주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들은 모두 관내·외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 등으로 파악됐다.방역당국은 이들의 거주지를 소독하는 한편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이날 현재 부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1천980명이다.부천=오세광기자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1-03-23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