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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아메리칸타운 2단계 사업이 시행·시공사 간 공사비 갈등 등으로 좌초 위기(본보 10월 6일자 1면)인 가운데 관련 부동산 에이전트 및 청약자들이 시행사인 ㈜인천글로벌시티(IGC)를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을 예고했다. 청약 이후 1년 2개월째 분양계약이 이뤄지지 않는 등 사업 추진이 계속 늦어지는 것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을 IGC에 묻겠다는 것이다.8일 IGC 등에 따르면 아메리칸타운 2단계 사업의 부동산 에이전트와 청약자들은 지난달 28일 IGC에 보낸 공문을 통해 “다시 사업 진행이 지연된다면 분양 담당 에이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10-08 19:02

국무총리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사실상 2036년까지 인천시가 영종역 운영손실비용을 부담하는 내용의 조정안을 마련했다. 위원회는 국무총리실에 보고한 후 이달 중 조정안을 국토교통부와 시에 통보할 방침이다.8일 국토부와 시에 따르면 최근 위원회는 국토부와 시 등과 함께 최종권고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 위원회는 우선 시의 영종역 운영손실비용 부담 시기를 오는 2031년으로 잡았다. 당초 2036년까지 시가 부담해야 한다는 것에서 일부 시의 입장을 받아들인 것이다.그러나 위원회는 2031년 이후 국토부가 요구하면 추가적인 용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0-08 19:02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이 최근 ‘국피아(국토교통부+관피아)’와 정치권 진출 환승로 전락하면서 인천공항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천공항이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새로 들어올 사장엔 책임감 있는 ‘전문경영인’을 영입해야 한다고 지적한다.8일 공항공사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공항공사의 1~8대 사장 중 국토부(전 건설교통부 포함) 출신은 모두 5명에 달한다. 이 중 정창수(5대) 전 사장은 정치권 진출을 위해 취임 8개월만에 사퇴했다. 정일영(7대) 전 사장은 임기를 모두 마쳤지만, 이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0-08 19:02

광명시는 오는 15일부터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기존 지원은 부모가 경기도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광명시에 거주하는 조건이었지만 앞으로는 거주기간과 관계없이 광명시에 실제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된 가정의 부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신생아 출생신고를 했던 관할 주민센터에서 출생일로터 1년 이내에 할 수 있다. 출생아 1인당 50만원씩 광명사랑화폐로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관할 동사무소 또는 광명시 민원콜센터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광명=김용주기자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10-08 19:01

구리시는 오는 15일부터 산후조리비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거주기간에 상관없이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출산 가정 신생아 1인당 5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한다.산후조리비지원사업은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ㆍ신생아의 건강 보호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 출산 가정에 대해 소득에 상관없이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시는 그러나 이번에 ‘경기도 1년 이상 거주 조건’을 삭제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지원금은 산후조리원은 물론 모유 수유 및 신생아 용품, 출산패키지, 산모 건강관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0-08 19:01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인천 서갑)이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과 관련한 봉수대로역 신설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재원 분담을 촉구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8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의 LH 국정감사에서 변창흠 LH 사장을 상대로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수요를 유발한 LH가 신설역(봉수대로역)에 대한 사업비 일부를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같은 김 의원의 주장은 LH가 개발했거나 개발 중인 가정2지구, 루원시티, 청라 등의 사업으로 수요가 발생하면서 봉수대로역 신설이 이뤄지고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10-08 19:01

인천시가 행정안전부의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2019회계연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뽑혀 표창과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해와 2018년 인천을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해마다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현황에 대해 건전성·효율성·계획성 등 3개 분야 13개 지표를 근거로 자치단체별 재정상황을 비교·분석·평가할 수 있는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시는 건전성 분야에서 공사·공단 등 공기업의 부채비율을 잘 관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효율성 분야에서는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10-08 19:01

인천시가 오는 2025년까지 3천709억원을 투입해 청년의 취업·창업 및 사회서비스 지원에 나선다.시는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1차 인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0~2024)’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하반기에 추진한 청년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이번 계획을 마련하고, 최근 인천청년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했다. ‘인천시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지난해 4월에 구성한 인천청년정책위원회는 전체 20명 중 10명이 청년이 참여하는 인천의 대표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10-08 19:01

지난 9월 22일 인천형 그린뉴딜 초안이 발표됐다. 아직 최종안이 아니라는 점에서 앞으로 수정·보완의 여지는 있겠지만 그린뉴딜의 과녁을 제대로 겨냥한 보고서라고 보기에 많이 미흡하다.세 가지 관점에서 비판하고자 한다. 첫 째 이번에 발표된 초안의 내용들을 살펴보면 기존에 계획되거나 실행 중인 여러 정책들을 적당히 짜깁기한 흔적들이 역력하다. 한 마디로 기존의 정책들을 그린뉴딜이라는 명제 아래 다시 한 번 헤쳐 모여 시킨 것일 뿐 그린 뉴딜의 핵심을 제대로 관통하는 정책을 발견할 수 없다. 이는 그린뉴딜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0-08 19:01

인천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와 인천형 자치분권&균형발전연구회는 지난 7일 기획행정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천형 자치분권 모델 개발을 위한 용역보고 간담회’를 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기획행정위와 집행부가 공동으로 인쳔연구원을 통해 추진한 ‘인천형 자치 경찰제 도입 방안 연구’를 비롯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맡긴 ‘이양사무 발굴 및 조직 변화 연구’ 결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인천의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추진방향 등도 살펴봤다.특히 남궁형 자치분권특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형 자치분권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0-08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