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129건)

한나라당 고흥길 의원(성남 분당갑)과 민주당 강성구 의원(오산·화성) 등 언론인 출신 의원들이 주축이 돼 언론의 자율성과 독립성, 공공성 제고를 위한 연구 및 입법 지원 활동을 목적으로 국회의원 연구모임을 발족했다.20일 국회 언론발전연구회는 국회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고 의원을 회장으로, 민주당 김성호 의원을 연구책임위원으로 선출했다.연구회에는 이들 의원들

정치 | 경기일보 | 2000-12-21

내년부터 10개년 계획으로 도내전역에 산재한 9천6km에 달하는 노후 하수관이 정비된다.경기도는 기존 하수관거의 노후로 인한 불면수 유입 등으로 하수처리장 처리효율이 저하되는 것을 막고 일부 누수하수로 인한 토양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10년까지 수원시를 비롯한 21개 시·군의 노후하수관을 개량해 나가기로 했다고 20일밝혔다. 도는 효율적인

정치 | 경기일보 | 2000-12-21

국회 행정자치위의 ‘하남시 국제환경박람회 및 고양시 러브호텔 조사소위’는 20일 국제환경박람회 개최과정에서 불거진 하도급 비리 의혹 등에 대해 검찰 수사를 의뢰키로 의견을 모았다.여야 의원 4명으로 구성된 조사소위는 이날 그동안의 활동을 결산하는 조사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박람회 시설공사 계약비리 및 보조금의 목적외 이용 등에 대해 감사원 재감사나 추가

정치 | 경기일보 | 2000-12-21

민주당 김중권 신임대표가 취임하자마자 ‘상생정치론’을 빼들었다.김 대표는 20일 당무회의에서 대표 인준을 받은뒤 취임인사말을 통해 “대화와 타협을 통한 상생정치를 추진하겠다”면서 “야당이 일관된 주장과 책임있는 말로 현실성있는 정책을 제시할때는 얼마든지 타협하고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어 “야당은 영원한 야당이 아니며, 잠재적, 예비적 여당이

정치 | 경기일보 | 2000-12-21

통일시대에 대비한 경기북부접경지역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19일 경기 제2청에 따르면 북부접경지역 발전전략, 접경지역개발계획, 친환경적 산업단지 조성, 비무장지대 관광자원화, 임진강 수계 수질보전 방안 등 북부지역 개발을 위한 5대 과제가 내년 완료를 목표로 용역중이다.경기북부접경지역 발전전략은 접경지역지원법에 따라 5대정책 126개 시책으로 세분화돼 추진

정치 | 경기일보 | 2000-12-20

경기·인천지역내 제조업체의 매출이 둔화되면서 재고증가로 이어져 채산성이 크게 떨어지는 등 경영여건이 매우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경기침체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은행 수원·인천지점이 19일 발표한 ‘4·4분기 및 2001년 1·4분기 기업경기 전망’에 따르면 경기지역 제조업체의 업황BSI가 78을 기록, 지난 99년 1·4분기(73

정치 | 경기일보 | 2000-12-20

자유로주변 일대의 산림훼손이 본격화된 것은 90년과 96년 현행 산림법의 규제가 대폭 완화된 이후부터다.각종 개발을 이유로 농지훼손이 잇따르자 규제를 강화하고 가능한 개발을 준보존 임지로 돌려 규제 완화차원에서 산림형질변경이 용이하도록 손질됐다.또 부동산컨설팅업체나 투기꾼들이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자유로변에 군사동의만 받아내면 땅값이 2∼10배 껑충 뛰자

정치 | 경기일보 | 2000-12-20

민주당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은 19일 최근 사의를 표명한 서영훈 대표와 권노갑 최고위원의 사표를 전격 수리하고, 김중권 최고위원을 신임대표에 지명했다.김 대통령은 또 이들의 사퇴로 공석이 된 지명직 최고위원 2석에 김원기 고문과 이해찬 정책위의장을 각각 지명했으며, 신낙균, 장을병, 장태완 최고위원등 나머지 지명직 최고위원들의 사표는 반려했다.민주당은 20

정치 | 경기일보 | 2000-12-20

김대중 대통령은 19일 한빛·서울·평화·광주·제주·경남 등 6개 은행의 감자와 관련, “정부가 감자는 없다고 해놓고 아무 말없이 감자를 했다는 지적이 있고 금모으기 심정으로 은행을 살리기 위해 2차 투자를 한 소액 주주들을 희생시키는 것이 타당하느냐는 문제제기가 있다”고 밝혔다.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정부의 결정에 대해 금융

정부 | 경기일보 | 2000-12-20

한국통신이 주도하고 있는 컨소시엄 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대표 강현두)이 위성방송 사업권을 따냈다.김정기 방송위원장은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청서를 제출한 KDB와 한국위성방송(KSB·대표 유세준)의 사업계획서와 청문자료 등을 비교심사한 결과 KDB가 높은 점수를 받아 위성방송 사업자 허가추천 대상법인으로 선정했다”

정치 | 경기일보 | 200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