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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가 굴포천 상류구간 식생조사를 벌인 결과, 식물 생태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평구는 지난해 9~11월 3개월간 굴포천 부평구간(약 1.7㎞)에서 벌인 식생조사에서 63개과 238종의 식물이 자라는 것으로 조사했다.이는 지난 2009년 조사에서 발견된 35개과 138종, 2010년 인천시 조사에서 발견된 45개과 171종보다 늘어난

사람·현장 | 박용준 기자 | 2013-03-01

광주시는 2월 1일 동원대학교와 곤지암읍 소회의실에서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동원대학교 모영기 총장, 권이혁 곤지암읍 이장협의회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을 위한 민관학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광주시와 특히 학교 소재 곤지암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인적, 물적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정보를 교환하

사람·현장 | 한상훈 기자 | 2013-03-01

너른고을광주의제21 실천협의회는 1월 30일 야생조수 폐사방지를 위한 ‘광주시 겨울철 야생조수 먹이주기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먹이주기 운동은 남한산성과 무갑산 일원에 서식하는 고라니, 노루, 너구리 등 야생조수류를 대상으로 야생조수류의 이동경로를 고려해 사료 1천㎏과 볍씨 80㎏을 길목 길목에 뿌렸다. 또한, 응급구조돼 치료를 마친 새매(천연기념물 제32

사람·현장 | 한상훈 기자 | 2013-03-01

기대감과 불안, 설렘과 긴장으로 새학기를 기다리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관현악 연주회가 수원에서 열렸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월 18일 오후 2시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에서 ‘채움과 다움’을 주제로 ‘하나님의교회 메시아·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원 관내 1천500여 명의 학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

사람·현장 | 강현숙 기자 | 2013-03-01

여인국(57) 과천시장은 비싼 소고기나 회보다는 순대국과 콩나물을 즐겨 먹는다. 아들, 딸이 챙겨주는 용돈은 죄다 저금한다.최근에는 관용차량 대신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다니고 관용차량을 이용할 때면 수행비서에게 차 뒷문도 못 열게 한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경비절감에 나선 지자체의 짠돌이 행보가 단체장의 생활스타일까지도 바꾸고 있는 것일까.1월 10일

사람·현장 | 강현숙 기자 | 2013-02-01

경기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든든한 사업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 온 경기신용보증재단. 지난 8년간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이끌어온 박해진 이사장이 지난해 12월 퇴임하고 김태영 이사장이 새롭게 취임하면서 올해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제10대 이사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김태영 신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1월 2일 취임식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2015

사람·현장 | 이호준 기자 | 2013-02-01

“소방은 단순히 화재만 진압하는데 그치지 않습니다.장애인과 노년층 등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는 등 복지 개념이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만큼 소방 업무는 곧 복지를 구현하는 일입니다” 취임 3년차에 접어든 이양형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58)은 소방업무에 대한 소신을 이같이 밝혔다.그는 “화재뿐만 아니라 태풍과 가뭄, 폭설 등 자연재해가 발생할 경우 급수지원,

사람·현장 | 이명관 기자 | 2013-02-01

국내 영화나 드라마 중 세트장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이 촬영되는 장소가 인천국제공항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천국제공항은 영화나 드라마의 최고의 단골손님이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은 물론 인근 무의도와 해수욕장 등도 영화 촬영지로 인기다.배우들도 서울에서 차를 타고 1시간 내에 올 수 있는 가까운 거리면서도 낙조와 함께 멋진 바닷가를 배경으로 촬영할

사람·현장 | 이민우 기자 | 2013-02-01

부평은 현재 인천 부평구로 명맥을 잇고 있지만 그 역사를 보면 훨씬 광대하다.바다를 중심으로 하는 인천 남부지역과 달리 현재 인천 부평구, 서구, 계양구와 경기도 김포시, 부천시 일대가 모두 부평문화권이었다. 과거 부평지역은 수도 한양의 서측 군사ㆍ경제적 요충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드넓은 부평평야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농경문화를 꽃피웠던 지역이다

사람·현장 | 박용준 기자 | 2013-02-01

소를 좋아하던 한 소년이 있었다. 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소를 끌고 풀을 베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소년이 초등학생이 된 뒤 어느 날 미술시간, 장래희망을 그림으로 그려보라는 말에 친구들은 저마다 대통령, 의사, 교사 등을 화려하게 그려냈다.하지만 소년은 소를 키우는 모습을 그렸고, 그림을 본 선생님은 “꿈이 그게 뭐냐”며 깔깔대고 웃으며 핀잔을 줬다. 그

사람·현장 | 구예리 기자 | 201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