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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20명대로 내려왔다. 그러나 의정부 재활병원 등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면서 방역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경기도는 8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천589명으로 전날에 비해 24명 늘었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추석 연휴가 끝나고 지난 5일부터 27명→35명(6일)→53명(7일)으로 늘어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컸으나 사흘 만에 다시 20명대로 줄었다.신규 확진자 중 9명은 의정부 호원동의 재활병원인 마스터플러스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10-08 18:11

셀트리온은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인 ‘졸레어(Xolair)’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아 글로벌 임상 3상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임상 3상은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7개국의 65개 임상시험기관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CT-P39와 졸레어의 비교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 측면에서 동등성을 입증하고 2023년 상반기 안에 임상 3상을

경제일반 | 김민 기자 | 2020-10-08 18:08

경기도주식회사가 3분기 누적매출 115억원을 달성, 2년 연속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으로 9월까지 115억원의 누적 매출 세웠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 38억원 대비 약 300% 성장한 수치이다.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순손익 흑자로 전환한 경기도주식회사는 3분기에 지난해 매출을 뛰어넘으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코로나19 발병으로 중소기업의 실적이 급감한 올해 경기도주식회사는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마케팅과 홈쇼핑 판로 개척 등에 집중하며 판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10-08 18:08

올해 ‘역대급’ 긴 장마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쌀 생산량이 줄어들 전망이다.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쌀 예상생산량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우리나라의 쌀 생산량은 363만1천t으로 지난해(374만4천t) 대비 3.0%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통계청은 재배면적이 줄어든 데다 장마와 태풍 영향을 받은 탓이라고 설명했다.올해 벼 재배면적은 72만6천432㏊로 지난해(72만9천814㏊)보다 0.5% 감소했다. 건물건축, 공공시설 등 개발에 따른 경지 감소와 정부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영향으로 재배면적이 감소했다.또 10a(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10-08 18:08

삼성전자가 3분기에도 시장 전망 최대치를 뛰어넘는 ‘깜짝실적’을 올렸다.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전 세계 소비 수요가 폭발하며 당초 부진했던 가전·스마트폰 실적이 크게 뛴 결과로 풀이된다.8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3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2조3천억원, 매출은 66조원이다. 각각 작년보다 58.10%, 6.4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반도체 슈퍼호황기였던 2018년 3분기(영업이익 17조5천억원) 이후 2년 만에 최대 수준이다.삼성전자는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0-08 18:08

용인시는 8일 ‘2020 용인시 공동주택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 공동주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입주민들의 관리업무 이해를 돕기 위해서다.매뉴얼엔 공동주택관리법,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 관리비 회계처리 항복 표준 분류, 장기수선계획 실무가이드 등이 수록됐다.현장에서 실무를 쉽게 이해하도록 주요 사례에 대한 판례나 유권해석, 질의 응답, 전화상담 사례 등도 담겼다.입주민이나 관리자가 알면 도움이 될 용인시의 공동주택 관련 시책과 모범관리단지 선정 사례 등도 수록했다.매뉴얼은 아파트단지에 배포한 후 시 홈페이지에 게시, 무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10-08 18:03

용인시는 13~22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주요업무계획 가운데 생활공감형시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정에 관심 있으면 누구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생활공감형시책을 열람한 후 의견을 남길 수 있다.시는 시민들이 제시한 의견에 대해 사업 적시성과 소요 예산 등을 검토, 내년 주요 업무계획에 반영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신규 시책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생활공감형시책은 시민생활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의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10-08 18:03

산업은행이 단일 건물로 국내 최대 규모인 물류센터에 투자했다.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인천시 서구 원창동의 물류센터 개발사업에 지분출자와 PF대출의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물류센터는 연면적 42만9천여㎡로 단일 건물로 치면 국내 최대 규모다. 지하1층~지상10층, 1개동으로 지어지며 물류창고 6개층, 사무실 3개층, 지원시설 1개층으로 사용된다. 상온창고와 저온창고가 함께 있고, 양면 상하차가 가능한 크로스도킹(Cross Docking) 구조다. 완공은 2023년 4월 예정이다.케이피로지스틱피에프브이㈜가 사업을 추진하며,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10-08 18:03

신규 채용된 보험설계사 중 절반은 1년 내에 조직을 떠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기이탈률이 큰 회사일수록 젊은 남성 인력이 상대적으로 많아 이들을 붙잡을 수 있는 관리방안이 절실했다.8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13회차 설계사 정착률은 지난해 기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각각 38.2%·53.3%를 기록했고 나머지 61.8%, 46.7% 인력들은 1년 이내에 조직을 이탈했다.13회차 설계사 정착률은 보험설계사로 신규 등록한 후 1년 이상 정상적인 보험모집 활동에 종사하는 인원을 평가하는 지표다. 생보 설계사보다 손보 설계사의 정착률이 상대적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0-10-08 18:03

명지병원은 MJ버추얼케어센터에서 미국 애틀랜타한인회와 서강대 등 3자간 애틀랜타 한인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명지병원이 재미동포들을 대상으로 통합적인 버추얼케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협약식은 고양과 서울, 미국 애틀란타 등지를 잇는 원격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진행됐다.협약을 통해 서강대 산학공동사업화 법인 ㈜더봄에스가 개발, 무상 공급하고 있는 애틀란타 한인 디지털 광장 소통 플랫폼을 기반으로 명지병원의 버추얼케어 플랫폼을 연계해 애틀랜타 한인들에게 실시간 진료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게 됐다.김윤철

고양시 | 유제원 기자 | 2020-10-08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