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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가 광역도시권 설정을 추진하며 경기도 지역을 대거 광역권으로 묶으려 하자 도가 거세게 반발하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도는 도정 현안 사항을 정리한 도정 보고서를 통해 건교부가 광역도시권으로 묶으려는 경기지역의 면적이 그린벨트 면적의 약 5배나 되는 5천700여㎢에 이른다고 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그린벨트 조정에 따른 무질서한 도시 확산을 막자는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6

경기도는 안정된 자연림 상태의 산림을 보존하기 위해 1개 시·군에 1개소의 ‘밀레니엄 숲’을 조성한다.도는 5일 각 시·군에 존재하는 산림의 보전을 위해 100년 이상 가꾸어 가는 극상상태의 자연림 조성을 위해 도비와 시·군비를 들여 ‘밀레니엄 숲’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대상은 도내 1개 시·군에 1개소씩이며 올 하반기 1개 시·군을 시범지역으로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6

이달중 본격 착수될 예정이던 그린벨트 집단 취락지구와 경계선 관통지역의 구역조정(해제)작업이 오는 6월로 미뤄졌다.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인구 1천명 이상 또는 300가구 이상의 주택이 있는 그린벨트 집단취락지구에 대한 구역조정작업이 실무작업 지연 등으로 내달부터 본격화된다.특히 이달말 착수 예정이던 광주지역과 전남 지역 등 모두 7개 경계선 관통지역 해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6

남북은 그동안 3차례의 정상회담 준비접촉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 형식과 김 대통령의 교통수단 등에 대해서는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이날 한 남측 회담 관계자는 “남북 양측은 회담 개최를 위한 준비접촉에서 두 정상의 단독 회담 형식과 김 대통령의 방북 왕래수단에 대해 합의함으로써 큰 가닥을 잡은 상황”이라고 말했다.이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6

한나라당 도내 당선자들이 16대 국회 원구성을 앞두고 수정법 재개정을 비롯 경기교육대 설립, 도자기엑스포 개최 등 도내 현안해결을 위해 해당 상임위 배정을 미리 협의하는 등 본격적인 정책공조를 모색하고 나서 주목된다.이와함께 현재 여야의 원구성 협상과 별도로 한나라당내 당직과 관련해서도 원내 제1당으로서의 정책수립시 도 현안을 정책적으로 뒤받침 위해 ‘경기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6

경기도가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 국회의원에 이어 도의원과도 ‘공조체제’를 구축키로 하는 등 의원들과 함께하는 도정 운영에 나섰다.도는 지난 4일 수원 캐슬호텔에서 한나라당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도정 현안 사항에 여야를 초월, 대책을 마련키로 한데 이어 도의원과도 공조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이밖에도 이달중 개최될 예정인 민주당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6

자민련 이한동 총재가 지난 4일 김대중 대통령과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간의 회동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그 시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 총재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 대통령과의 총재회담때 오간 대화내용을 소개하면서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DJP 회동이 있게 되리라는 전망을 갖게 됐다”고 DJP 회동 가능성을 내비쳤다.‘김 대통령이 이 총재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6

여야가 지역주의 문제 해결을 위해 16대 국회 개원 후 영·호남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연구단체나 협의회 형태의 국회내 모임을 결성키로 하는 등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특히 국회 개원 전에 지역주의 타파를 위한 가시적인 조치로 5·18 20주년을 맞아 여야 의원들의 망월동 묘역 참배가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그동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6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종묘 제례에서 ‘왕관’을 쓰려던 계획을 취소하는 등 총선 이후 눈에 띄게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이 총재는 총선 승리를 계기로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기대권에 가장 근접한 정치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차기대권만을 생각한다”는 주위의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 총재는 지난 4일 전주 이씨 종약원측으로부터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6

자민련이 16대 국회 개원전 ‘5월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함에 따라 15대 국회의 마지막 임시국회가 열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민련은 4일 이한동 총재 주재로 주요 당직자회의를 열어 남북 정상회담과 증시 및 과외대책 등 민생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5월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키로 했다.자민련 이규양 부대변인은 “아직 15대 국회의 임기가 한달이나 남은데다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