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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위성도시인 구리시는 전통적으로 여당 성향이 강하나 최근들어 외지인이 대거 유입되면서 야당 지지가 확산되고 있다.현역의원인 한나라당 전용원 후보와 자민련 이건개 후보의 한판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386세대인 민주당 윤호중 후보가 가세해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여기에 민국당 박수천 후보와 무소속 박효녕 후보가 추격하며 세몰이를 하고 있다.전 후보는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3

총선시민연대의 낙선운동과 선관위의 병역 납세 전과기록 공개 등으로 인해 기존 정치권의 검증작업이 진행되면서 지역기반과 참신성을 내세운 소수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당락을 좌우하는 최대 변수로 등장하고 있다.특히 이들중 일부를 제외하고는 당선권까지의 진입이 어려운 실정이나 최소한 정당 후보들의 당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5천~1만표까지의 득표할 수 있는 잠재력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3

병역 내용과 재산·납세 실적 등이 이번 총선의 변수로 떠오름에 따라 여야간의 치열한 공방전이 예고되고 있다.특히 수도권 최대 격전지인 경기도의 경우 추가로 공개될 전과 기록이 향후 유권자의 ‘표심’을 가르는 핵심 관건이 될 것이라는 점 때문에 여야 중앙당은 물론 각당 도지부 역시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2일 민주당과 자민련은 후보들의 병역 및 납세 문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3

천주교 총선연대가 한나라당 이사철후보(부천원미을)의 천주교 비하발언을 놓고 공격수위를 높여가고 있어 이번 선거의 최대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총선연대는 이후보의 천주교 비하발언에 대해 지난달 24일과 31일 각각 성명서와 기자회견을 갖고 29일 이후 매주 일요일 미사때부터 전국성당에서 성명서와 서명운동 등을 벌이고 있다. 총선연대는 또 이후보의 천주교회 매도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3

하남청년회의소(회장 윤훈채)와 총선시민연대(대표 최배근)가 1,2일 각각 시청대회의실에서 후보자초청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그러나 1일 토론회는 한나라당 유성근후보가 불참했고 2일 토론회는 민주당 정영훈후보와 한나라당 유후보가 불참, 자민련 양인석후보만 참석한채 진행됐다.이들단체는 공정성을 꾀한다는 명목으로 후보자들에게 질의에 대한 답변을 준비할 기회를 주지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3

여야가 선거일 11일을 앞두고 첫번째로 벌어지는 오는 2일의 첫 합동연설회에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4·13총선의 최대 승부처인 경기·인천지역에서 벌어지는 김포, 중·동·옹진, 남구 갑 등 9곳의 합동연설회에는 각 당의 수뇌부가 총출동해 측면 지원유세에 나설 계획이어서 ‘수퍼 일요일’의 대회전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31일 여야는 첫 합동연설회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1

농림부와 경기도는 31일 수포성 가축질병(의사구제역)이 발생한 파주지역 피해농가에 ‘재해지역’에 준하는 지원을 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또 1천억원을 확보해 오염·경계지역으로 설정한 파주, 양주, 연천지역내 가축 35만마리를 모두 강제 도축·수매하고 소독 등 조치를 서둘러 6개월 내에 청정화를 선포하기로 했다.농림부는 수포성 가축질병으로 도살·매몰한 가축(6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1

대우자동차 노조(위원장 추영호)가 31일 인천 부평본사에서 매각반대 전면파업에 들어갔다.조합원 1천여명은 이날 오전 10시께 부평본사내 조립사거리에서 사내 집회를 가진 뒤 인근 부평역 앞까지 3㎞를 행진, 오후 2시 30분께 ‘해외매각 반대 및 공기업화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집회에 참석한 민주노총 단병호(段炳浩)위원장은 “대우차 문제에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1

화성군과 광주군이 내년 1월 도농복합시로 승격된다.임창열 경기지사는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급속한 도시화와 인구증가에 따른 효과적인 행정서비스 능력을 높이기 위해 행정자치부와 시승격을 협의한 결과 내년 1월부터 도농복합시로 승격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화성군과 광주군이 시로 승격되면 경기도의 행정체계는 현행 23시(市)·8군(郡)에서 25시(市)·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1

내년 1월1일 화성군과 광주군의 도농복합시 승격은 개발이 가속화되는 두 지역을 체계적으로 개발함으로써 경기도의 난제인 난개발을 막을 수 있다는 것에 그 의미가 크다.특히 수도권정비계획법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인구로 인한 행정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군을 시로 승격, 도내 지역간 균형발전을 꾀한다는 것도 의미가 있다.전국 지자체중 가장 면적이 넓고 인구가 많은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