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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상돈 의왕시장이 검찰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15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형사1부(김유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김 시장은 지난 6ㆍ13 지방선거 과정에서 종교시설에 명함을 돌린 사실을 인정했다.그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 때 종교시설에서 명함을 돌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한편 다음 재판은 3월 22일 오후 4시에 열린다.양휘모 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2-15

15일 오전 10시15분께 의정부 소재 한 상가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 15분 만에 진화됐다.그러나 이번 화재로 지하 상가에 있던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1명이 사망했다.한편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과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양휘모 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2-15

복부 통증을 호소한 어린이 환자를 오진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던 의사들이 항소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거나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수원지법 형사항소5부(김동규 부장판사)는 15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의사 S씨(42)에 대해 금고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또 J씨(43)에 대해 금고 1년 6개월, L씨(37)에 대해 금고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같은 형을 선고하면서 형의 집행을 3년간 유예한다고 밝혔다.이번 의료사고의 피해자인 A군(당시 8세)은 지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2-15

7일 아침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기상청 예보보다 많은 눈이 내렸다.출근길 불편을 겪은 일부 시민들은 예보가 또 빗나갔다며 불만을 토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서울의 적설량은 1.8㎝로 관측됐다. 서울의 눈은 아침보다는 많이 약해진 상태다.같은 시각 수도권의 적설량은 인천 3.0㎝, 파주 3.5㎝, 동두천 5.5㎝ 등이다. 철원(2.0㎝)과 백령도(4.4㎝) 등에도 눈이 쌓였다. 인천을 포함한 일부 지역은 눈이 그쳤다.수도권의 적설량은 기상청의 당초 예보를 웃도는 수준이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 10분 발

날씨 | 연합뉴스 | 2019-02-15

15일 오전 7시 50분께 경기 화성시 남양읍 3차로에서 15인승 봉고 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고 왼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외국인 한 명이 숨지고, 운전자를 포함한 3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화성시를 비롯한 수도권 곳곳에는 새벽부터 눈발이 날렸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화성시 적설량은 0.5㎝다.경찰은 당시 봉고차가 속도를 내 달리던 중 지면에 살짝 쌓인 눈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사망자와 부상자의 신원을 파악하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5

수원시가 미세먼지 경보ㆍ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 모든 야외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하거나 연기하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시민의 미세먼지 노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대기오염 경보에 따른 야외프로그램 운영기준’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다. 이 운영기준에 따라 미세먼지 경보ㆍ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수원시와 산하ㆍ수탁기관의 모든 야외 프로그램(관광ㆍ문화ㆍ체육)과 공공기관 야외 체육시설 운영이 취소 및 연기된다.수원화성을 둘러보는 화성어차ㆍ자전거택시, 수원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헬륨기구 ‘플라잉수원’, 무예24기 상설공연, 문화관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2-15

경기도민의 1일 수돗물 사용량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서 '용인시민 1년 치 사용량' 만큼의 수돗물이 매년 땅속으로 버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경기도 수자원본부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도내 상수도 누수율은 6.5%로 집계됐다.이는 2016년의 누수율보다 0.3%포인트 낮아진 것이나, 누수량이 연간 1억166만t, 손실액은 연간 811억원에 달한다.1억166만t의 누수량은 용인시민이 지난해 1년간 사용한 총 수돗물량(1억164만t)과 비슷한 규모이다.도민 1인당 1일 평균 급수량(322ℓ)으로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2-15

수도권기상청은 15일 오전 9시10분을 기해 의정부, 양주, 동두천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이날 새벽부터 오전 9시 현재까지 이들 지역의 적설량은 동두천 4.5㎝, 양주 3.4㎝, 의정부 3㎝ 등이다.오전 9시 현재 눈이 내리는 강도는 약해지고 있으나, 오후 3시를 전후해 다시 서해상의 눈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적설이 늘어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이날 오후 6시까지 1∼3㎝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 관계자는 “출퇴근길에 눈이 쌓여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채태병

날씨 | 채태병 기자 | 2019-02-15

15일 의정부와 수원 등 경기지역은 오전까지 약하게 눈 또는 비가 내리다 낮에 소강상태를 보이겠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오전 9시까지 눈이 내리다 소강상태를 보인 뒤 오후 3시∼9시 다시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예상 적설량은 1∼3㎝ 내외로 예보됐다.아침 최저기온은 연천 영하 7.1도, 포천 영하 5.3도, 파주 영하 4.1도, 양평 영하 2.1도, 의정부 영하 3.3도, 화성 영하 2.1도, 양평 영하 2.1도, 수원 영하 1.6도, 평택 영하 1.6도 등이다.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오는 지역은 내린 눈이 쌓여

날씨 | 연합뉴스 | 2019-02-15

미세먼지가 심할 때 어린이집 등에 휴업이나 수업시간 단축을 권고하는 특별법이 시행된다.환경부는 15일부터 교육시설 휴업 권고와 차량 운행제한 등의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미세먼지 특별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특별법은 지금까지 일부 지자체가 운용하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을 위한 법적 근거를 포함하고 있다.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각 시·도지사는 교육청 등 관련 기관에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에 휴원·휴업이나 보육시간·수업시간을 단축하라고 권고

교육·시험 | 연합뉴스 |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