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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역에서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확진자 80세 여성 A씨는 대구 소재 주간보호센터에 거주하다 이 시설이 폐쇄되자 지난 23일 팽성읍 송화리 소재 자녀의 집에서 생활하다 지난 27일 박애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28일 오전 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평택시와 질병관리본부는 A씨 가족을 모두 격리조치하고 A씨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이 완료되는대로 이를 공개할 예정이다.박명호기자

환경·질병 | 박명호 기자 | 2020-02-28

고양시에서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28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5번째 확진자는 1996년생 여성 A씨로, 회사 동료와의 접촉으로 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현재 보건당국은 접촉자 및 이동 경로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양=유제원ㆍ김민서기자

환경·질병 | 김민서 | 2020-02-28

성남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들은 서울 강남구 지역 확진자와 식사를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27일 성남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A씨(35)와 밤 11시10분께 B씨(33,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각각 받았다. 이로써 성남지역 확진자는 총 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두번째 확진자 A씨는 수정구 복정동에 세번째 확진자 B씨는 중원구 성남동에 각각 거주하고 있다.지인 사이인 이들은 지난 22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서울 강남구 지역 세번째 확진자 자택에서 그 남편과 저녁 식사를 한 것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0-02-28

과천시가 트위터 계정 해킹으로 발생한 ‘문재인 대통령 탄핵’ 국민청원 링크와 게재와 관련해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김종천 과천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과천시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했다. 자세한 사정은 정식 수사외뢰를 통해 조사해야겠지만 현재로선 불상자가 포천시에서 (27일 오후) 10시 48분에 로그인한 기록을 확인했다”며 “신종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불미스런 일로 심려 끼려 송구하다”고 밝혔다.지난 27일 오후 10시48분 과천시 트위터 계정에 ‘문재인 대통령 탄핵’ 국민청원 링크가 게재됐다가 한 시간 만에 삭제되는

사건·사고·판결 | 이광희 기자 | 2020-02-28

화성시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화성시는 27일 “장지동 레이크반도유보라9차에 거주하는 49세 여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근무지는 반월동 소재 GS테크윈”이라고 밝혔다.해당 환자는 지난 19일 회사에서 다른 확진자(24일 확진 판정 안양시민)로부터 교육을 받고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4일부터 자가격리도니 환자는 특별한 증상이 없었으나 이날 동탄보건지소에서 검사,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환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이날 화성시 확진자를 감염시킨 것으로 추정되는 안양시 확진자와 접촉자는 10명이며, 이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7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는 홍두화 경기적십자 사무처장이 본부장을 맡아, 상황반ㆍ대외협력반ㆍ현장지원반으로 꾸려진다. 이들은 ‘전 직원 상황근무 편성’, ‘재난구호봉사단 점검’, ‘자가격리자 및 감염취약계층 지원계획’, ‘지자체 관련활동(봉사) 지원’, ‘기부 등 사회협력’을 추진하게 된다.앞서 경기적십자는 지난 3일 1만 개의 보건용마스크와 예방수칙을 감염취약계층 2천가구에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2-28

수원시가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장안구 정자2동 거주 38세 여성 환자의 동선을 공개했다.염태영 수원시장은 SNS를 통해 수원지역 8번째 확진자인 38세 여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파악한 동선을 안내했다.공개된 동선을 보면 지난 25일 오전 8시께 해당 환자는 자차로 자택에서 직장(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으로 출근해 근무했으며, 오후 1시께 지난 22일 서울에서 저녁식사를 함께했던 지인 중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접했다. 이후 오후 1시30분께 자차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를 하고 녹십자의료재단에 검사를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7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일주일 연기된 상황에서, 개학 후 감염병 예방과 관련해 제대로 된 대응 매뉴얼은커녕 컨트롤타워조차 없어 사고가 발생해도 우왕좌왕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이에 학교들은 3월9일 개학 전까지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구체적이고 일괄적인 지침이 담김 대응 매뉴얼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 반면 도교육청은 지역별ㆍ학교별 여건이 다른 만큼 각 상황에 맞게 유동적 대처가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고수하고 있어 일선 현장에서는 혼란이 불가피한 상황이다.27일 경기도교육청과 일선 학교 등에 따르면 최근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2-28

수원시에서 차량탁송 및 대리운전 업무를 하는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직업 특성상 불특정 다수와 접촉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되면서 지역사회 감염 공포가 커지고 있다.27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께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에 거주하는 51세 남성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환자는 지난 25일 오후 3시께 몸에 이상을 느끼고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및 검사 의뢰를 했다. 이후 자가격리를 통해 자택 내에서만 생활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런 가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2-28

“의료진부터 공무원들까지 다들 코로나19 때문에 고생하는데, 마냥 앉아있을 수만은 없죠!”지역사회 마비를 초래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수원시민들이 발 벗고 나섰다. 주민들이 자진해서 동네 방역활동에 나서고 직접 만든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나눠줘 ‘마스크 대란’을 함께 극복하는 한편,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10% 인하해주는 ‘착한 건물주’까지 등장해 코로나19로 흉흉해진 지역 분위기에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27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수원 장안구 파장동 주민들은 주민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자신들의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