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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1타 강사’ 대성마이맥 소속 박광일씨가 댓글 조작을 인정하며 사과했다.박씨는 25일 대성마이맥 강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박광일입니다. 먼저 수험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큰 죄를 지었습니다. 모른 것이 오롯이 저의 책임이며 그에 따른 벌도 달게 받겠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차마 고개를 들고 학생들을 바라볼 자신이 없기에 강단에서 물러서는 것만이 제가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며 “하지만 저를 믿고 제 커리큘럼을 따라오는 학생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 수능까지 강의를 마무리하겠습니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06-25

유명 가수의 아버지로부터 부동산 개발 사기 등을 당해 수천만 원의 피해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수원지검 성남지청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지난달 28일 A씨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검찰은 고소장 내용을 검토한 뒤 분당경찰서에 사건을 이첩해 다음 달 말까지 조사 결과를 보고하도록 지시했다.A씨는 고소장에 “피고소인 B씨는 자기 소유도 아닌 강원도의 한 토지를 마치 자기가 명의신탁 해놓은 것처럼 거짓말하고, 설계비 등 제반 경비를 부담해주면 바로 분양해 제반 경비와 이득금 가운데 5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6-25

수도권기상청은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명, 부천, 안양, 오산, 군포 등 경기도 5개 시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앞서 기상청은 전날 오전 10시를 기해 가평과 광주 등 2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리고,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과천, 동두천, 포천, 고양, 양주, 의정부, 수원, 성남, 구리, 남양주, 평택,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여주, 양평 등 1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차례로 발령했다.이로써 현재 경기도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모두 25개 시·군이다.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폭염 경보는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6-25

“소주 한 잔 마셨을 뿐인데…”오늘(25일)부터 새로운 법이 시행되면서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강화됐다.개정 도로교통법이 적용된 첫날 0시10분께, 수원 우만동 효성사거리에 나온 5명의 경찰들은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운전자가 없는지 단속을 시작했다. 이들은 지나가는 차량을 잠깐 멈춰세우고 얼굴이나 입김에 취기가 없는지 확인했다.약 1천여 대의 차량이 오가던 길목에서 2시간여 동안 음주단속에 적발된 자는 총 2명.이날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50대 남성 A씨는 “가볍게 맥주 한 잔만 마셨

사건·사고·판결 | 김태희 기자 | 2019-06-25

화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 경상북도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과 경기 수원·성남·의정부·과천 등, 강원 영월·춘천·횡성 등, 대구와 경북 의성·김천·구미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다.기상청은 “오는 26일까지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영서, 경북내륙은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겠고 그 밖의 내륙도 30도 이상으로 덥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를 비롯해 전국에서 25∼33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6-25

음주운전 단속기준인 혈중알코올농도를 현행 0.05%에서 0.03%로 강화한 ‘제2 윤창호법’이 25일부터 시행되며 윤창호법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윤창호법은 음주운전 사고로 숨진 윤창호씨 사망 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법안으로, 고인은 지난해 9월 부산 해운대구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윤창호법은 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과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말한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6-25

6·25 전쟁 발발 69주년이자 화요일은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도, 경상북도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덥겠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과 대구, 경기 수원·성남·의정부·과천 등, 강원 영월·춘천·횡성 등, 경북 의성·김천·구미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기상청은 "오는 26일까지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영서, 경북내륙은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겠고 그 밖의 내륙도 30도 이상으로 덥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오전 5시 현재 주

날씨 | 연합뉴스 | 2019-06-25

#사례1. 하남에 있는 한 차(茶)류 가공업체 대표와 친인척 등 7명은 2015년 5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고용보험금 5천800만 원을 12차례에 걸쳐 부정수급했다. 이 업체의 대표는 본인의 오빠, 조카, 지인 등을 회사의 허위 근로자로 꾸며 4대 보험 등에 가입시키고 고용센터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고용안정지원금 및 실업급여를 받아챙겼다. 또 업체에서 근무한 적 없는 올케 등을 육아휴직으로 한 것으로 거짓 등록해 육아휴직급여를 수령했다. 이들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 덜미가 잡혀 1억4천만 원의 반환 명령을 받았다.#사례2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6-25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서면서 경기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전망,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수도권기상청은 25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내 18개 시ㆍ군(수원ㆍ의정부ㆍ고양ㆍ성남ㆍ과천ㆍ동두천ㆍ포천ㆍ양주ㆍ여주ㆍ양평ㆍ안성ㆍ이천ㆍ용인ㆍ하남ㆍ의왕ㆍ평택ㆍ남양주ㆍ구리)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가평ㆍ광주 등에는 이미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있다.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되며,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

날씨 | 김태희 기자 | 2019-06-25

“수백 명에 달하는 수원지역 전쟁고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터키 앙카라고아원’을 잊어선 안 됩니다”약 600만 명이 희생된 동족상잔의 비극인 6ㆍ25전쟁 69주기를 맞아 전쟁 속에서 부모를 잃은 수원지역 고아들을 보살폈던 ‘터키 앙카라고아원’이 재조명 받고 있다.24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의 ‘앙카라길(Ankara-gil)’을 찾았다. 이 길의 입구에 서 있는 담장은 ‘Suwon, Turkey, Ankara, Gogo’라는 붉은색 문구를 몸에 새긴 채, 이곳이 앙카라길이란 것을 알리고 있었다.수원시가 지난 2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