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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소속 현직 검찰 수사관이 내부망을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가족이 받는 여러 의혹을 거론하며 그의 퇴진을 요구하는 글을 올렸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A씨는 이날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윤 총장과 관련한 여러 의혹을 거론하며, 윤 총장이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총장님의 장모님과 사모님이 의심받는 상황에서 누가 조사하더라도 총장님이 조사하신 것”이라며 “설령 보고를 받지 않겠다고 해도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썼다.이어 “총장님과 가족 분들이 의심을 받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4-08

수원시가 오는 9일부터 수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7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9일 오전 10시부터 3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또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미성년자(2001년 4월3일 이후 출생자)는 직계 존속인 세대주가 대리로 신청 가능하다.시는 홈페이지 과부하와 동 행정복지센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5부제’를 시행한다. 마스크 구매 5부제와 같은 방식이다. 태어난 해 끝자리가 1ㆍ6인 사람은 월요일,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4-08

지난 2011년 교비 불법 전용 문제가 불거진 경기수원외국인학교가 9년간 법적 공방 끝에 새 주인을 맞이한다. 그러나 학교 졸업생과 시민단체는 운영권을 갖게 된 A 재단의 운영 역량에 의구심을 제기하며 이를 허가해준 수원시 결정에 반발하고 있다.7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수원시는 지난 2월 수원지법의 강제조정을 통해 경기수원외국인학교의 운영권을 설립자인 A씨에서 B 재단으로 변경하는 조정안에 동의했다. 조정안에는 수원시가 학교 운영에 참여하고, 대전외국인학교와 A씨를 배제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시와 경기도는 학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4-08

경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596명까지 늘었다.이런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명 이하를 유지, 방역당국은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면서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성과라고 자평했다.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59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수원과 용인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됐고, 성남과 군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수원에서는 이날 장안구 천천동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남성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됐다.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8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을 유포한 중고생 등 남성 10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이들은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에서 인터넷 채팅 메신저 ‘디스코드’로 옮겨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운영자와 유포자 대부분이 미성년자이며, 만 12세의 촉법소년도 있었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도박개장 등의 혐의로 20대 대학생 A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또 다른 채널 운영자인 고교생 B군과 중학생 C군을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4-08

수원남부경찰서가 주차장 개편 및 경감 이상 외부주차 솔선수범 등을 통해 민원인 편의를 크게 증진시켜 호평을 받고 있다.7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91년 12월 문을 연 수원남부경찰서는 개서 당시 직원이 약 400명 규모였으나, 이후 광교택지지구개발 및 삼성전자 확장 등으로 치안 수요가 급증해 현재 소속 경찰관이 768명에 달하고 있다. 약 30년 만에 소속 경찰관이 91%가량 늘어난 셈이다.이로 인해 청사 건립 당시 400명 규모에 맞춰 조성된 주차장으로는 직원 및 민원인 수용 한계에 부딪혔다. 이에 수원남부경찰서는 고질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4-08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본부장 박상언)는 7일 화물차 거점지역인 용인시 양지면 과적검문소에서 ‘화물차 교통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용인시와 용인동부경찰서, 경기도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등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화물차 사고 사례 배너를 전시해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과적검문소를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후부 반사지와 졸음운전 예방용품 등을 나눠주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또 안전 기준을 위반하거나 불법 튜닝ㆍ과적 차량에 대한 단속도 이뤄졌다.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관내에서는 매년 화

사회 | 양휘모 기자 | 2020-04-07

수원 권선구의 한 아파트에 ‘특별한 상자’가 곳곳에 생겨나 이목을 끌고 있다. 상자의 정체는 바로 ‘마스크 기부 창구’. 7일 찾은 이곳에 아파트 주민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이 조그마한 상자에 마스크를 넣고 있었다. 9살 딸 아이와 함께 기부 창구를 찾은 한 주민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에게 작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동참하게 됐다”며 “딸 아이도 방 안에 숨겨놓은 마스크를 모두 기부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사다리를 이용해 마스크 기부에 동참한 6살 황리아양도 “마스크 하나로 행복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4-08

수원 광교저수지에서 4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7일 수원중부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1분께 수원 광교저수지에서 40대 여성 시신이 떠올랐다.이날 발견된 여성은 지난 5일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찰과 소방당국이 공동대응으로 수색을 진행, 이날 광교저수지 상류 부근에서 발견됐다.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채태병기자

사회 | 채태병 기자 | 2020-04-07

7일 낮 12시34분께 수원 권선구 권선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탑승객과 운전자 등 8명이 다치고 인근 상가건물 2동이 정전됐다.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정전된 건물은 오후 1시10분께 전선복구가 완료됐다.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해령기자

사회 | 김해령 기자 |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