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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등에서 공유된 성 착취물을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승려가 영리 목적으로 1천건이 넘는 성 착취물 등 영상물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25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박민 판사 심리로 열린 승려 A씨(32)의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검찰은 A씨의 공소사실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 3월까지 4개의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8천여건의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유포하는 텔레그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5-25 18:33

정의기억연대 전 대표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의 남편이 아내 명의의 후원 계좌를 홍보한 혐의 등으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25일 윤 당선인의 남편인 A씨를 두고 “사문서위조 및 행사, 업무방해, 기부금품법위반,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수원시민신문 대표인 A씨가 2015년 9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유럽 캠페인 소식을 다룬 기사를 쓰면서 윤 당선인 개인 명의 계좌를 모금 계좌로 기재해 공범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25 18:33

정부가 오는 27일 추가 등교 수업을 앞두고 학교로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수칙 준수와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을 당부했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 탑승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도 검토된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대중교통에서의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승차 제한 등의 고강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박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칙”이라며 “운수 종사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5-25 15:16

[속보] "윤미향 안아준 것, 명백하게 기사 내달라…용서한 것 아냐"연합뉴스

사회 | 연합뉴스 | 2020-05-25 15:08

[속보]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 무슨 권리로 위안부 피해자 이용하나"연합뉴스

사회 | 연합뉴스 | 2020-05-25 14:54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투명성 문제 등을 폭로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 장소가 변경됐다.이용수 할머니 측은 25일 오후 2시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 즐거운홀에서 2차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당초 1차 기자회견을 한 남구 한 찻집을 회견 장소로 정했으나 취재진이 많이 몰려 주변이 혼잡해지자 장소를 옮기기로 했다.이 할머니 측은 회견 시각은 동일하다고 밝혔지만, 취재진 이동 시간 등을 고려하면 유동적이다.연합뉴스

사회 | 연합뉴스 | 2020-05-25 13:12

코로나19 검사를 1시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는 응급용 진단키트가 이르면 6월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25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등 국내 일부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업이 내달 초 질병관리본부에 ‘응급용’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그동안 국내에서 긴급사용 승인된 코로나19 진단키트는 검사에서 결과 도출까지 약 6시간이 걸려 응급상황에서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컸다.이에 질병관리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응급용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긴급사용승인 절차를 별도로 마련, 6월 1일부

사회 | 장건 기자 | 2020-05-25 06:00

코로나19 사태로 미뤄지던 ‘등교 수업’이 고3을 시작으로 학년별 순차적 시행 예정이지만, 학교 안 ‘일시적 관찰실’이 교육 당국의 구체적인 운영 매뉴얼조차 없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경기지역 학교 현장에선 교내 유휴 인력을 활용해 관리하자는 의견과 담임교사를 전담관리인으로 우선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부딪히며 구성원끼리 갈등을 야기, 이대로라면 방역망에 구멍이 뚫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된다.24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는 ‘학생 감염병 예방 매뉴얼’을 통해 전체 초ㆍ중ㆍ고교의 학내 별도공간에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5-24 21:00

이태원 클럽으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5차 감염’ 사례까지 나오는 등 무서운 기세로 퍼지고 있다. 집단 감염 여파로 인해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도 766명으로 늘었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66명으로 집계됐다. 주말 동안 2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22일 13명ㆍ23일 8명ㆍ24일 4명)했으며, 지난 22일 도내에서 신규 확진자가 10명대로 나온 것은 44일 만이다.주말 간 신규 확진자 25명 중 12명이 이태원 클럽 및 부천 돌잔치 관련 감염 사례로 확인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5-24 17:14

올여름 더위는 지난해와 평년보다 더 무더울 전망이다.수도권기상청은 “올 여름철 기온은 평년(23.6도)보다 0.5∼1.5도 높고 지난해(24.5도)보다는 0~1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또 여름철 폭염일수는 15∼20일, 열대야 일수는 13∼18일로 평년(각각 4.9일, 5.4일)보다 3배가량, 지난해(각각 11.8일, 12.5일)보다는 다소 늘어날 것으로 수도권기상청은 내다봤다. 그러나 역대 가장 더웠던 2018년(폭염 27.8일, 열대야 23.8일)을 뛰어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6

날씨 | 김해령 기자 | 2020-05-24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