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8건)

2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 배우 허영란(39)이 남편 김기환(39)와 대전에서 세차장을 운영하며 사는 모습을 공개했다. 결혼 18개월차 신혼부부인 허영란 김기환은 아침식탁부터 달달한 모습을 보였고, 연극무대에서 상대역으로 만났다고 소개했다. 남편은 미녀배우 허영란과 결혼하면서 매니저로 아는 사람도 있고 자신을 재벌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허영란은 남편의 끼와 열정을 믿는다며, “미래 가치로 봤을 때는 재벌이나 마찬가지”라고 넘치는 애정을 표시했다. 허영란은 17살에 혼자 상경해 아역배우로 활동하면서 ...

미디어 | 박화선 기자 | 2018-01-21 15:34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 배우 박준규가 후배 유승호와 훈훈한 동료애를 나눠 관심을 끌었다. 작년 연말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박준규는 사진기자들 앞에 당당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가 대기실로 들어선다. 대본 삼매경에 빠져 있던 박준규에게 유승호가 찾아오더니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박준규는 허준호가 잘 해줬냐며 너스레를 떨고 웃음으로 화답하는 유승호. 유승호에 “더 멋있어졌다. 군대 가기전에 작품을 두개 했다. 그러다가 군대들어 갈 때 선배님한테 인사하는 다섯명중 한명에 자신을 끼워넣어서 방송국에 찾...

미디어 | 박화선 기자 | 2018-01-07 14:22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 가수 노사연이 앞으로 노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며 조급함을 고백했다. 방송에서 노사연은 노화로 가사가 외워지지 않는다고 고충을 토로하고, 갑작스럽게 가사를 까먹는 사고를 내지 않기위해 더 많이 더 오래 연습을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은 노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목소리가 나빠지기 전에 좋은 노래를 더 많이 불러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마음이) 불안하고, 내일에 대해 생각하게 되니까 더욱 조급하게 된다”...

미디어 | 박화선 기자 | 2017-12-10 15:17

2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는 가수 김상혁이 음주사건 이후 달라진 생활을 공개했다. 2005년 스물세살에 음주운전 사건에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발언으로 퇴출이라는 큰 화를 불렀던 김상혁. 그의 잘못된 해명으로 방송복귀는 쉽지않았다. 김상혁은 불투명해진 미래를 대비해 음식점을 시작하게 됐고, 현재는 여의도에서 두개의 식당을 운영중 이라고.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도 방송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는 이유는 “자신이 살아왔던 김상혁이 없어지는 것”이라며, “엄마는 아들이 TV에 나오는 모습에 가장 ...

미디어 | 박화선 기자 | 2017-11-26 15:30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 가수 김민우가 가수에서 외제차 딜러로 전업한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김민우는 가수활동을 군대가기전 3개월 밖에 하지 않았다며, 1집에 담긴 ‘입영열차 안에서’ ‘휴식같은 친구’ ‘사랑일뿐야’ 등이 연속 히트하면서 얼굴없는 가수로 유명세를 탔다고. 스물여섯살에 큰 빚을 내 스튜디오를 차렸는데, 같은 건물 세입자가 LPG가스를 터뜨려 자살을 하면서 건물과 스튜디오가 한순간에 날아갔다고. 그 건물은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 수억원의 빚을 지게 됐고 신용불량자로 전락했다고 털...

미디어 | 박화선 기자 | 2017-11-19 13:47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 개그맨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출연해 파산위기 극복 방법은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산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래는 현재의 자신을 보고 성공한 사람, 성공한 CEO라고 말하는데, 그렇게 되기까지는 커다란 대가를 치렀다고 말했다.자신은 그렇게 큰돈을 없애고도 1원도 못 빌리는데, 아내가 융통을 해서 다 막아냈다고. 이어 임미숙은 과거 파산위기에서 빚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며, 사업실패로 빚이 60억에서 100억 정도였는데 매일 매일 성실히 살다보니 갚아지더라고 담담하게 ...

미디어 | 박화선 기자 | 2017-11-12 13:55

1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 김원준이 사업실패로 신용불량자 위기에 놓이며 가수로서 참담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가수 김원준이 녹음실을 차렸다가 빚을 지고 결국 부도가 났고, 은행에 갔더니 신용불량자가 될 위기에 있었다고. 빚을 갚아야 겠다는 생각에 과거 매니저들을 통해 행사를 뛰게 됐는데, 사은품 행사를 하는 대형마트 공연을 갔다고. ‘쇼’라는 밝은 노래를 부르며 선글라스를 벗는 퍼포먼스가 있었지만 결코 벗을 수 없었다며 참담했던 당시 심경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미디어 | 박화선 기자 | 2017-10-15 19:02

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241회에서 개그맨 임하룡이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방송에서 개그맨 후배들은 선배 임하룡에 대한 존경을 표시했다. 문세윤은 1, 2년차쯤 임하룡이 너무 잘 하더라며 다독여 줬을때 너무 설렜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기리 역시 저렇게 열려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임하룡 같은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과거 김용만·김국진·김수용·박수용 등 감자골 4인방의 활동중단 파문 당시 앞장서서 다독여 준 사람도 임하룡 이었다고. 박수...

미디어 | 박화선 기자 | 2017-09-24 13:43

1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 가수 이현우가 낚시는 아버지와의 가장 소중한 추억이라고 고백했다. 이현우는 아름다운 협곡이 굽이치는 한탄강에서 낚시를 즐겼다. 연예계 낚시 전문가다운 설명을 하던 이현우는 유일하게 총각와 지금이 바뀌지 않은 부분은 낚시할 때라며, (결혼이후) 뼛속깊이 완전히 다른 사람인데 낚시를 하는 공간만큼은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가는 시간여행을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낚시를 많이 다니면서 자연속에서 시간 보내는 게 자연스럽게 익숙해졌다며 아버지와의 추억중 가...

미디어 | 박화선 기자 | 2017-09-17 13:59

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 개그맨 최홍림이 친형과 얽힌 우울한 가족사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최홍림은 40여 년만에 연락해 온 형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최홍림은 형이 자신을 때림으로 인해서 부모한테 돈을 타갔다며, 돈을 안주면 자신을 때렸다고 털어놨다. 그때 당시 맞은 상처로 살점이 시커멓게 변했고, 살점이 뜯겨 나갈 정도의 고통을 받았다고. 자신 뿐만아니라 누나까지 때렸는데 손바닥을 회초리로 때리던 것이 나중엔 몽둥이, 야구방망이에 칼까지 들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어린 나이에 너무 무서운 경험이어서 수...

미디어 | 박화선 기자 | 2017-09-03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