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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과 수원 현대건설이 각각 레프트 최정민(179.1㎝ㆍ수원 한봄고), 리베로 한미르(166㎝ㆍ진주 선명여고)를 1라운드서 지명했다.IBK기업은행은 22일 오후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0~2021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청소년대표 출신 레프트 공격수인 최정민을 호명했다.최정민은 2학년이던 지난해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한봄고를 전국대회 3관왕에 올려놓았고, 지난 6월 열린 춘계전국중ㆍ고연맹전에서도 팀을 정상으로 이끌면서 대회 최우수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2 17:27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잔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전통의 강호’ 수원 삼성의 생존을 위한 첫 상대가 FC서울로 정해졌다.11위 수원(승점 21)은 오는 26일부터 12개 팀이 파이널 AㆍB그룹으로 나눠 우승팀과 강등팀을 가릴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에서 7위 FC서울(25점)과 통산 101번째 ‘슈퍼매치’를 벌이게 됐다.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홈 경기를 갖는다.수원으로서는 올 시즌 두 차례 대결서 모두 패하는 등 2015년 4월 이후 ‘슈퍼매치’서 18경기 연속 무승(8무10패)의 사슬을 끊어내는 것이 당면 과제다.하위권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2 14:55

가파른 상승세로 상위권 진입에 성공한 KT 위즈 타선이 최근 다소 침체된 가운데 문상철(29ㆍ내야수)의 ‘거포 본능’이 살아나 팀에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문상철은 5월 6경기에 나서 타율 0.350, 1홈런으로 ‘반짝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6월 타율 0.161, 7월 0.067로 부진했다. 이에 8월 2군으로 내려간 문상철은 타격폼 교정을 위해 한 달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른바 ‘김태균 타격폼’을 완성하기 위해 한 달 공백을 가졌다.문상철은 지난 3일 1군으로 다시 콜업돼 10일 NC전부터 20일 SK전까지 3차례 선발 출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9-22 11:09

의정부시청의 박상훈이 8.15 경축 2020 양양 전국사이클대회 남자 일반부 템포레이스 10㎞서 우승, 대회 2관왕에 올랐다.첫 날 개인추발 4㎞ 우승자인 국가대표 박상훈은 21일 강원도 양양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 일반부 템포레이스 10㎞에서 29점을 득점, 민경호(서울시청)와 배승빈(전남 강진군청ㆍ이상 25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추가했다.박상훈은 앞서 메디슨경기에서 우승에 도전, 3관왕을 기대했으나 파트너의 부상으로 기권해 아쉬움을 남겼다.한편 여자 일반부 스프린트 3ㆍ4위전에서는 김태남(인천시청)이 1ㆍ3차전을 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9-21 16:43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가파른 상승세의 KT 위즈가 ‘가을야구’에서의 중요한 고지를 선점할 한 주를 맞이한다.KT 위즈는 지난주 화요일 삼성전서 패한 뒤 이후 5연승 행진을 펼치며 63승1무47패가 돼 LG(62승3무48패)를 끌어내리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2015년 1군 무대 데뷔 후 첫 3강 진입이다.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6월 9위에서 출발해 3위까지 올라선 KT에게 어느새 1위 자리도 시야에 들어왔다. 9월 들어 14승4패로 10개 구단 가운데 최고 성적을 거둔 KT와 1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9-21 10:3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새 시즌 리그 두 번째 경기서 무려 4골을 폭발시키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EPL 2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원정경기서 EPL 무대 첫 해트트릭으로 팀의 5대2 완승을 이끌었다. EPL 해트트릭은 아시아 선수로는 가가와 신지(레알 사라고사)가 2013년 맨유 시절 노리치전서 기록한 3골 이후 두 번째다.특히, 이날 4골은 모두 팀의 간판 스트라이커인 해리 케인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9-21 09:07

박상훈(의정부시청)이 8.15 경축 2020 양양 전국사이클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추발 4㎞서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우승했다.박상훈은 19일 강원도 양양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일반부 개인추발 4㎞서 4분21초863의 압도적인 기량으로 황범연(전남 강진군청ㆍ4분31초169)과 민경호(서울시청ㆍ4분31초542)를 따돌리고 대회신기록(종전 4분30초003)을 경신하며 1위에 올랐다.한편, 남자 일반부 포인트 24㎞에서 김대원(가평군청)은 17점을 득점, 최형민(충남 금산군청ㆍ45점)에 이어 준우승했다.황선학기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9-20 17:29

‘팔색조 투수’ 오드리사머 테스파이네(33)가 KT 위즈의 창단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팀을 5연승, 단독 3위로 이끌었다.KT 1선발 데스파이네는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서 6이닝 1피안타, 2볼넷, 3탈삼진으로 1실점(비자책) 호투를 펼쳐 시즌 14승째(7패)를 기록했다. 14승은 지난해 윌리엄 쿠에바스가 기록한 팀 최다승(13승)을 뛰어넘은 역대 최다 기록으로, 시즌 다승 부문 2위다.이날 KT는 데스파이네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0 17:07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안산공고1)이 제34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고등부 +87㎏급에서 한국학생신기록을 작성하며 3관왕에 올라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박혜정은 20일 경남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여고부 +87㎏급 인상 3차시기서 118㎏을 들어 올려 하보미(경북체고ㆍ80㎏)를 무려 38㎏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한 뒤, 용상 2차시기서 157㎏을 들어올려 한국학생신기록(종전 156㎏)을 1㎏ 경신하며 우승했다. 이 기록은 한국주니어신기록이기도 하다.이어 박혜정은 합계서도 275㎏으로 종전 학생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9-20 13:09

‘코리언 슈퍼데이’를 노렸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각각 패전, 시즌 최다실점을 기록하며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동안 6피안타, 8탈삼진을 기록하며 2실점한 뒤 팀이 1대3으로 져 시즌 2패(4승)째를 기록했다.1회 첫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낸 류현진은 브라이스 하퍼를 1루 땅볼, 헤안 세구라, 디디 흐레호리위스를 연속 삼진으로 낚았다.이후 2회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0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