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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정감사 기조를 ‘플랫폼 공정경제 생태계 구축’으로 설정한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이 꼼꼼하고 논리적인 질의를 선보이면서 국회 정무위원회 안에서 단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당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인천시당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단단한 내공’을 쌓은 윤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오징어 게임’과 관련된 촌철살인 질의를 선보이면서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대장동 의혹을 두고 고성이 난무하는 국감장에서 시종일관 품위를 갖춘 언행과 예의 있는 태도를 보이면서 귀감이 되기도 했다.윤 의원은 13일 열린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10-13 21:00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평택을)이 3선 중진의 노련함과 70년대생의 젊은 투지를 동시에 보여주며 문제의 핵심을 찌르는 국감을 이어가고 있다.3선을 하면서 한 상임위에서만 활동해 베테랑으로 평가받는 유 의원은 이번 국감의 초점을 민생경제와 소비자 보호에 맞췄다.그는 지난 5일 공정거래위원회 국감에서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던 머지포인트 사태에 집중했다.대규모 환불중단 사태 이후 현재까지 전체 판매액 중 1.3%만 환불된 점을 지적하며 “제2, 제3의 머지포인트 사태를 예방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을 준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10-12 21:00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수원병)이 특유의 꼼꼼함을 바탕으로 송곳 질의를 선보이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안에서 단연 돋보이고 있다.김 의원은 지난 8일 국세청에 대한 기재위 국정감사에서 국세청의 가상 자산 과세 준비가 미흡하다고 지적한 뒤, 시스템 구축 및 정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김 의원은 김대지 국세청장에게 “지난 2018년 국가권익위에서 국세청 등에 공무원 행동 강령 개정 내용 중 가상 자산 보유 사실을 신고해 자신이 매각할 것을 안내했다”며 “이후에도 본청 5개국을 포함해 추가 지시를 내렸는데, 이에 대한 사실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10-11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9일 더불어민주당 경기 경선에서 59%를 넘는 득표를 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이 지사는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 경선에서 전체 9만5천841표 중 5만6천820표(59.29%)를 얻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권리당원(5만5천19표·59.32%), 전국대의원(1천789표·58.27%), 유선전화(12표·60%) 투표 모두에서 과반은 물론 60%에 육박하는 표심을 휩쓸며 ‘이재명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수도권 경선을 발판 삼아 결선 투표를 위한 반전을 노린 이낙연 전 대표는 2만9천248표(3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10-09 19:04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 등 4강전으로 판가름나게 됐다.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2차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양강인 윤 전 총장과 홍 의원, 3위가 예상됐던 유 전 의원외에 마지막 한 자리는 원 전 지사에게 돌아갔다.치열하게 경합을 벌였던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안상수 전 인천시장,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하태경 의원 등 4명은 탈락했다. 후보들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2차 컷오프는 지난 6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10-08 10:5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15년 이후 경기·서울 33곳에서 택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5조 1천664억원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천)이 LH로부터 제출 받은 ‘2015년 이후 서울·경기에서 공급한 공동주택용지 공급가격과 조성원가 비교’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까지 서울과 경기지역 33곳에 1천157만 7천503㎡(350만 8천334평) 규모의 공공택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5조 1천664억원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LH는 원주민으로부터 토지를 협의 혹은 수용 방식으로 확보하며 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10-07 21:00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포천·가평)은 6일 포천도시공사 유한기 사장(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함께 ‘대장동 의혹’ 핵심 인물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대장동 개발사업 타당성 용역팀’이 ‘포천도시공사 설립 타당성 용역’도 진행했다고 밝혔다.최 의원이 ‘포천도시공사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 보고서’를 입수한 결과, 해당 용역은 대장동 개발사업에 대한 타당성 평가 용역을 맡았던 ‘성남시 소재 한국경제조사연구원’에서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포천도시공사는 지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10-06 21:00

국민의힘이 오는 8일 2차 컷오프를 통해 대선 경선후보를 8명에서 4명으로 압축할 예정인 가운데 누가 4등으로 턱걸이 진출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5일 국민의힘 각 대선 경선후보 측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현재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양강을 형성하고, 유승민 전 의원이 최소 3등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되나 4등 전망은 여전히 엇갈린다.원희룡 전 제주지사와 최재형 전 감사원장,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하태경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한 자리를 놓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평가다.이날 밤 6차 방송토론까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10-05 21:00

경기지역화폐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의 선불충전금 예치 잔액(선불전자지급수단 미상환잔액)이 선불업자로 등록된 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평택을)이 4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선불전자지급수단 미상환잔액 추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등록된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자(선불업자)’는 총 64개사로, 이들의 선불충전금 예치 잔액은 총 2조 3천233억원에 달했다.이중 코나아이의 선불충전금 예치 잔액이 5천5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 예치 잔액의 21.7%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10-04 21:00

지난 5년간 간편송금으로 발생한 착오송금이 약 130억원, 5만6천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이 4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토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 발생한 착오송금이 2017년 2억 6천379만원, 2천197건에서 지난해 53억 2천334만원, 2만 1천595건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는 금액 기준 19.2배, 건수 기준 8.8배로 급증한 것이다.착오송금이란 개인이 실수로 수취금융회사, 수취인 계좌번호 등을 잘못 입력해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10-0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