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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 안성천 명칭 변경에 안성시의회와 안성시 이ㆍ통장협의회 등도 반발하는 등 지역싸움으로 번지고 있다.앞서 환경단체들은 평택시의 안성천 평택강 명칭 변경 선포에 철회를 요구(본보 23일자 10면)한 바 있다.안성시의회 유광철 의원은 23일 열린 제195회 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평택시의 안성천 하류 명칭 변경은 이기적 편향과 안성시를 무시하는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평택시가 안성시를 무시, 안성이라는 명칭까지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수십년 전부터 안성시는 평택시에 전화번호를 빼앗기고 평택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6-23 16:44

의왕시는 GTX-C노선에 의왕역 추가 정차 반영을 국토부와 경기도 등에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지난 18일 해당 노선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현대건설컨소시엄 사업제안서에는 기존 계획 10개 역사 외에 왕십리역과 인덕원역 등 2개 역사를 추가 설치하는 내용이 포함됐으나, 의왕역은 반영되지 않았다.의왕시는 지난달 17일 시와 현대건설이 체결한 양해각서를 근거로 의왕역 정차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양해각서에는 시와 현대건설이 GTX-C 노선 10개 역사 중 금정역과 수원역 사이에 의왕역 추가 정차가 이뤄지도록 협력하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1-06-23 16:44

쌍용자동차 조기 정상화 범시민운동본부(범시민운동본부)는 23일 시민 4만5천여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범시민운동본부는 앞서 지난달 4일 발족한 이후 지역 내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역사, 터미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 등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 및 캠페인 등을 펼쳤다.이동훈 위원장 등 범시민운동본부 공동위원장 6명은 “법원에 쌍용차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며 “쌍용차 조기 정상화를 염원하는 평택 시민의 절박하고 간절함이 담긴 소중한 의견이 반드시 관철될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6-23 16:34

김포시 애기봉 배후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김포시와 김포도시관리공사(이하 공사), 민간업체가 체결한 양해각서(MOU)가 현행 규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옥균 김포시의원은 23일 열린 제21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양해각서의 내용이 상당한 의무부담 행위를 담고 있어 이는 시의회의 의결 사항임에도 절차가 무시된 것이며 사전절차가 무시된 사업은 어떤 이유에서든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밝혔다.그는 “양해각서 이후에 총 262억 투자가 진행한다면 조례의 의무부담에 해당, 조례를 위반한 사항임에도 정하영 시장과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6-23 16:18

과천시 하수처리장 부지 선정을 놓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과천시의회가 당초 계획대로 서울 서초구 인근에 하수처리장을 신설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23일 열린 과천시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상진 의원(국민의힘)은 “과천 3기 신도시개발과 관련, 토지보상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현재까지 하수처리장 부지를 선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과천시는 당초 계획대로 정부가 하수처리장으로 지정한 서초구 인근 지역에 하수처리장을 설치하라”라고 요구했다.그는 이어 “만약, 국토부가 서초 주민의 민원을 수용해 하수처리장 부지를 다른 곳으로 옮기면 과천시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23 16:12

3선 연임으로 안병용 시장이 더 이상 출마할 수 없는 가운데 내년 의정부시장 선거에 자천타천 출마예상자가 10여 명에 이르는 등 전초전부터 경쟁이 만만찮다.이런 가운데 그동안 세 번씩이나 연속해 시장직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이길 수 있을지 관심사다. 특히 최근 불어닥친 국민의힘의 ‘이준석 돌풍’ 이 어떤 영향을 줄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해 총선을 계기로 문희상, 홍문종 시대가 막을 내렸듯이 12년만에 새 시장을 탄생시킬 내년 의정부 시장선거는 50만 의정부시의 변환점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내년 의정부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6-23 16:06

김포 지역화폐 ‘김포페이’ 발행액이 상반기 1천520억원을 돌파, 올해 목표액의 79%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페이’는 지난 2019년 320억원이던 발행액이 지난해 1천812억원으로 566% 폭증했고, 올해는 지난 20일 현재 1천520억원을 돌파, 올해 목표액인 1천920억원의 79%에 이르고 있다.특히 판매된 ‘김포페이’가 실제로 소비돼 환전된 비율도 99%를 달해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와 함께 이달초부터 시작된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지원으로 6만8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6-23 15:21

안양시의원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포함된 임야 일부를 훼손, 행정당국으로부터 수년간 이행강제금을 부과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23일 안양시 등에 따르면 만안구는 지난 2016년부터 만안구 석수동 소재 임야 2천900여㎡ 일부를 훼손한 혐의로 개발제한구역법에 의거, 시의원 A씨에 대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해오고 있다.실제로 해당 임야 일부에 절토작업이 이뤄졌으며 높이 3m가량 석상 등을 비롯해 각종 수석 수십개 및 돌담 등이 세워져 있다.이 임야는 A씨가 배우자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행정당국은 지난 2016년 7월 이 같은 토지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6-23 15:21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가 재학생 교육훈련 지원을 위해 성남지역 강소기업과 손을 맞잡았다.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최근 이동통신장비 전문업체 ㈜썬웨이브텍과 커리어웨이 등 2개 기업과 ‘현장실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 이후 ‘구직활동을 위한 조언 및 꿈’이라는 주제로 취업특강도 이어졌다.이번 협약은 미래신성장동력 개편학과로 지정된 스마트자동화과 학생들의 교육훈련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현장실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재학생 교육훈련 △상호 인적교류 및 공동연구△ 현장

성남시 | 김해령 기자 | 2021-06-23 15:11

안승남 구리시장은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유별나다. 민선 7기 시장 취임 이후 다양한 청소년 시책과 소통 행보를 강화한 것도 이 때문이다. 3년 전 안 시장은 취임사에서 “후손들에게 무엇을 물려줄까 고민하기 보다는 무엇을 물려주지 말아야 할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기성세대에 조각된 모습이 아닌, 그들 스스로 가꿔가는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관심과 지원을 강조한 것이다. 바르고 체계적인 교육과 환경 조성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에 잘 안착하고 적응해 나가도록 도와주자는 의미다. ‘고구려의 기상, 태극기 도시! 구리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6-23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