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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하남도시공사 사장 공모에 ‘인사청문회를 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을 신설했다.하남도시공사(공사) 내정자는 다주택ㆍ상가보유 등 투기의혹으로 자진 사퇴(경기일보 3월31일자 7면)한 바 있다.18일 하남시와 공사 등에 따르면 공사 임원추천위는 제10대 사장 모집공고를 냈다.공사 임원추천위는 앞서 지난 15일 회의를 열고 제10대 사장 공모에 대한 제반사항을 논의, ‘인사청문회를 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을 신설했다. 나머지 사항은 이전에 공모한 내용과 같다.시는 인사청문회를 시행 중인 과천ㆍ의왕ㆍ서울 강동구 사례를 참고, 공사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18 15:42

농업회사법인 양주로컬푸드가 매장 2곳을 일방적으로 폐점, 농산물을 납품했던 농민들과 주주들이 반발하고 있다.농민들은 피해공동대책위를 꾸리고 양주시와 1기 집행부에 참여한 이사 등을 고발키로 하는 등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18일 양주시와 지역농민들에 따르면 양주로컬푸드는 주주는 물론 로컬푸드에 농산물 등을 납품한 농민들에게 폐점소식을 알리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만송동 1호점을 지난달 1일, 회암동 2호점은 지난달 23일 각각 문을 닫았다.양주로컬푸드는 앞서 지난 2016년 9월 만송동에 1호점을 개장한데 이어 지난해 2월 회암동에 2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4-18 15:42

후반기 원구성을 놓고 여야간 갈등을 빚어온 안양시의회가 우여곡절 끝에 신임 의장단을 선출한다.시의회는 19일 열릴 제2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하고 올해 제2회 추경안,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앞서 시의회는 지난 16일 제265회 임시회를 개최, 임시의장으로 음경택 의원을 선출하고 최병일 부의장 사임의 건 등 안건을 처리했다.임시의장은 의장단이 새로 선출될 때까지 직을 수행하며 선거를 진행하게 된다.음경택 임시의장은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오후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4-18 15:35

집행부 반대에도 다자녀 가구에 대학교 등록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성남시의회 조례안이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6일 제262회 임시회에서 국민의힘 박은미 시의원 등 13명 시의원이 발의한 ‘성남시 다자녀가구 대학생 등록금 지원 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저출산 극복을 위해 발의된 이 조례안은 부모 직장으로부터 지급되는 등록금, 한국장학재단 장학금 등을 받지 않은 다자녀 가구의 대학생에게 성남시가 등록금을 지원해주는 게 주 내용이다. 대상은 30세 미만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의 자녀다.시는 올해 1학기 소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4-18 15:32

더불어민주당 평택시 갑ㆍ을지역위원회는 지난 17일 평택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평택시는 쌍용자동차의 지원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호소했다.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15일 쌍용차에 대한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평택 갑ㆍ을지역위는 기자회견문에서 “쌍용차는 1979년 평택공장을 준공한 이 42년 동안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온 평택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상징적인 존재”라며 “현재 쌍용차에는 임직원 5천여명과 협력업체, 이들의 가족 등 수십 만명이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어 쌍용차가 무너지면 겪게 될 사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4-18 15:20

2020년 문화도시 선정에 실패한 오산시가 한신대학교와 함께 ‘문화도시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정부의 문화도시 선정에 재도전한다.‘문화도시 디지털 플랫폼’은 오산시가 지난해 추진해 왔던 교육도시 성가와 가치를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해 문화 커뮤니티를 활성화한다는 것이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16일 곽상욱 시장, 연규홍 한신대 총장,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이동렬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문화도시 지정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가졌다.협약에 따라 한신대는 ▲디지털 이음 플랫폼 연구지원 및 구축 ▲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18 14:27

포천 신북면 기지리 공장부지 조성공사현장에 세륜시설을 외딴 곳에 설치, 비산먼지로 주변을 크게 오염시키고 있다.18일 포천시와 업체, 주민 등에 따르면 A사는 지난해 5월 원단제조업 개발행위허가를 받아 신북면 기지리 44-1번지 일원 4필지에 9천300여㎡에서 공장부지 조성공사(토목공사)를 진행하면서 차량출입과 상관없는 곳에 세륜시설을 설치, 공사차량들이 세륜시설 없는 곳으로 진출입하면서 비산먼지를 유발시키고 있다.이와 함께 농지ㆍ임야 절토과정에서 나오는 바위나 토사 등을 대기오염 방지시설 없이 방치, 비산먼지가 인근 공장 등으로

지역사회 | 김두현 기자 | 2021-04-18 14:12

김포시가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올 상반기 내에 대체매립지에 대한 방향이 결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또, 폐기물처리시설은 실질적인 주민지원 방향과 주민 지분참여에 따른 수익분배 등 논의를 통해 기피시설이 아닌 서로 유치하려는 시설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제시됐다.김포시의회는 지난 15일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을 주제로 개최한 정책토론회에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토론회의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에 나선 현창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략계획부 차장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4-18 13:18

광주시의회 박현철(민주당)의원은 18일 광주시가 금융투자를 받아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려는 것과 관련 “사전준비는 물론, 제대로 된 검토도 없이 추진하는 도시개발 사업은 주민혼란과 갈등만 불러올 뿐”이라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시가 도시공원일몰제 적용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쌍령공원 등이 각종 의혹제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금융사까지 끌어들여 가며 무리하게 공동주택사업을 추진하려는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시는 금융기관 투자를 통한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부족한 도로와 교통 등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4-18 13:09

박현철 광주시의원이 쌍령공원 민간특례사업 대외비 문서 유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박 의원은 지난 16일 오후 광주경찰서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3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이날 조사는 경찰의 인지수사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박 의원은 광주시가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쌍령공원 관련 대외비(비공개문서) 문서를 SNS 등에 공개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박 의원은 광주시가 공원일몰제 적용을 받는 쌍령공원을 공공개발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문서를 소병훈 국회의원 등의 SNS 등에 공개했다.박 의원은 또 광주시가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4-18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