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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6일 오후 5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삭발식을 한다.한국당은 공지문을 통해 "황 대표가 오늘 오후 5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 중단과 조국 파면을 촉구하는 삭발 투쟁을 한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삭발식을 마친 뒤 자정까지 농성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와 관련, 당 사무처는 박맹우 사무총장 명의로 소속 의원들에게 황 대표 삭발식과 이어지는 농성에 동참하도록 지침을 내렸다.한국당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대하며 삭발을 하는 인사는 박인숙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당 소속은 아

정치일반 | 연합뉴스 | 2019-09-16

수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수원화성을 보유한 문화 도시로 일상 속에서도 각종 문화재와 함께 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다. 시는 문화적 인프라 유지 및 발전은 물론 역사와 전통의 계승과 지방문화예술의 진흥을 통해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지난 2011년부터 수원문화재단 설립 작업에 착수해 이듬해 1월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재단은 현재 각종 문화 행사는 물론 수원SK아트리움, 수원 제1ㆍ2야외음악당, 수원전통문화관, 도서관 등을 운영하며 문화정책, 관광 활성화, 문화예술의 창작ㆍ보급 사업 등을 전개해 시민에게 질 높

정치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9-16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소속 김경호 의원(더불어민주당ㆍ가평)은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 상면 소재 지적장애인 복지시설 ‘가난한 마음의 집’(대표자 김진희)에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가난한 마음의 집’은 지난 1991년 서울에서 시작돼 1999년 가평으로 이전한 시설로 지적장애인의 심신 안정과 노후의 불안해소, 자립을 위한 복지사업을 시행하며, 지적장애인이 스스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시설이다.김경호 의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9-16

최근 3년간 온라인 해외구매와 관련된 소비자 불만 민원이 11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온라인 해외구매 소비자 불만 현황’을 분석한 결과, 피해·불만 등으로 소비자원 소비자 포털 민원 접수 건수가 2016년 346건에서 2018년 3천933건으로 11.4배 증가했다.소비자 불만이 접수된 민원 내용을 품목별로 보면 숙박이 1천43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류·신발이 1천272건, 신변용품 875건, 항공권·항공 서비스 637건, IT·가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6

올해 해외도피사범수가 지난해보다 약 두 배가량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1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안양 동안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해외도피사범 현황’을 확인한 결과 올해 7월 기준 해외도피사범은 546명으로 지난해 총 579명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6년 616명이던 해외도피사범수는 2017년 528명으로 감소했다가,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중국과 필리핀으로 도피한 해외사범수는 546명 중 각각 180명, 99명으로 여전히 압도적이지만 단순 증가폭으로는 베트남과 일본, 태국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16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과천)은 지난 10일 경기도로부터 과천시 지역현안에 필요한 특별조정교부금 13억 5천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현안 사업인 과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설치비 4억 원과 과천시 상수도 블록 시스템 구축 사업비 6억 원이며, 정책사업인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비 3억 5천500만 원 등이다.선별진료소는 기침이나 발열 등 호흡기 질환 환자가 보건소를 방문했을 때 일반 환자와 구분해 진료하는 공간이다. 과천시는 선별진료소 설치로 감염병의 확산을 효과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9-16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5선, 평택갑)은 판문점 인근에 추모공간 가칭 ‘망향원(望鄕園)’을 조성, 남과 북의 이산가족들 및 탈북민이 설과 추석에 정기적으로 합동 제사를 지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 8월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진 이후, 문재인 정부는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이산가족 상봉도 추진하지 않았다.문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정기적 상봉행사는 물론, 전면적인 생사확인과 화상상봉, 상시상봉, 서신교환, 고향방문 등 상봉 확대방안을 실행하겠다”고 공언했고, 통일부 역시 “적십자 회담 등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5

전국의 임대아파트에서 경비근무자에 대한 입주민의 폭언·폭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의 임대아파트에서 경비근무자에 대한 입주민의 폭언·폭행 건수는 15배나 급증했다.지난해 11월에는 층간소음 민원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입주민에게 폭행을 당해 뇌사에 빠진 70대 경비원이 끝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올해 2월에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에서 입주자가 차단봉이 늦게 열렸다는 이유로 경비원을 1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5

최근 5년간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의 부정행위가 3.4배 이상 늘어나고, 수법도 갈수록 대담해지고, 조직화되는 양상이다.15일 자유한국당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안성)이 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26건에 불과했던 국가기술자격 시험의 부정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이 지난해에는 89건으로 3.4배 이상 증가했고, 올해도 지난 8월까지 35건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현행법상 국가기술자격 시험 부정행위자의 경우 처분일로부터 3년간 시험응시가 제한되거나 자격취소가 이뤄지며, 검정업무 수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5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수원병)은 면세물품을 국외로 반출하지 않고 국내에 불법 유통시키는 악용 사례를 근절하기 위해 시내면세점 현장인도 물품의 국외 반출 의무를 명문화하는 내용의 ‘관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현행법에는 시내면세점에서 출국을 전제로 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가 면제된 내국물품을의 현장인도를 허용하고 있다. 현장인도 제도란 출국하는 외국인이 시내면세점에서 구매한 물품을 해당 보세판매장에서 인도받기를 원하는 경우, 구매자의 항공탑승권과 여권 등을 확인한 뒤 시내면세점 현장에서 면세 물품을 인도받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