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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범여권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정치적 파고’를 이겨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위를 차지했다.본보가 창간 32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범여권 및 범야권 대선주자’에 대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재명 지사는 29.4%(유선 27.7%, 무선 29.9%)의 지지를 얻어 25.2%를 기록한 이낙연 의원(유선 16.2%, 무선 27.9%)을 오차범위 내인 4.2%p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8-06 22:00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기업을 위해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지자체로부터 재해중소기업 확인증 또는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며, 융자한도는 중소기업 5억원, 소상공인 5천만원이다. 융자기간은 4년(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융자금리는 약 1%대(은행금리 - 이차보전율)다.또 경기신보는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제도를 통해 재해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보증지원 절차를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정부(지자체)로부터 재해중소기업 확인증 또는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며, 지원한도는 운전자금은 업체당 2억원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0-08-06 21:00

경기도 개발제한구역(GB) 내 불법행위가 지난 10년간 매년 증가하면서 경기도가 대대적인 수사(경기일보 5월22일자 1면)에 나선 가운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불법행위를 저지른 토지소유자와 업자들을 대거 적발했다.안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1일부터 12일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GB 내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396곳을 수사해 무허가 건축, 불법 용도변경, 형질변경 등 92건을 적발,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불법행위 유형별로는 ▲허가받지 않은 건물을 신축ㆍ증축하는 불법건축 45건(49%) ▲땅을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8-06 21:00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국내 경제와 언론 환경이 위협받는 가운데 경기일보가 창간 32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경기일보는 6일 오전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창간 32주년(1988년 8월8일 창간) 기념식을 열었다.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간을 축하한 가운데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 이순국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신항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기일보는 32년의 긴 시간 동안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경기,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이어 신항철 회장은 “이 같은 발전에도 우리는 매우 어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8-06 16:55

1949년 ‘지방자치법’이 제정된 지 70년이 지난 현재, 주민 주권 구현을 목표로 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 추진되면서 지방자치분권은 또 다른 기로에 놓였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 2018년 9월 내놓은 ‘자치분권 마스터 플랜’은 중앙권한의 획기적인 지방이양, 재정분권의 강력한 추진, 자치단체의 자율성ㆍ책임성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중앙정부의 권한이 지방에 실질적으로 이양될 지, 지방의회의 기능이 강화될 지 주목된다. 이에 지방자치분권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그려본다. 편집자주■ 지방자치분권이 달려온 길지난 1949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8-06 16:00

“진정한 지방자치분권의 성공을 위해서는 중앙정부가 컨트롤타워 대신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야 합니다”라휘문 성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정부와 의회가 자율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중앙이 지방을 획일화하지 않아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라휘문 교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대등한 관계로 놓고 통제가 아닌 동반자적 관계, 파트너라는 인식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라 교수는 지방자치분권의 모델로 기존의 ‘오징어 모형’이 아닌 ‘세발자전거 모형’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라 교수는 “지금의 중앙정부와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8-06 15:53

제21대 국회가 임기 시작 48일 만인 지난 7월16일 개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하지만 여야가 상임위원장 줄다리기 끝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8개 국회 상임위원장을 모두 차지하고 야당 몫 국회부의장이 2개월이 넘도록 공석이 되면서 21대 국회는 초반부터 협치가 실종됐다는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본보는 으로 정치학계 대학교수 3인에게 ‘건강한 정치, 협치가 답이다’를 주제로 21대 국회 혁신에 대해 들어봤다.Q 21대 국회가 여야 ‘협치’를 회복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무엇이라고 보는지?윤경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8-06 15:29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도내 중소기업 10개사 중 9개사가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대부분 기업(84%)이 경기도의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 서비스’ 필요성에 공감해 비대면 마케팅 정책의 성과로 분석됐다.경기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해외마케팅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636개사가 이같이 응답했다고 5일 밝혔다.설문은 지난 6월22일부터 30일까지 1만9천491개사에 전화·방문·이메일 등으로 진행했다.조사결과 기업 562개사(88.4%)가 ‘코로나19로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08-05 21:00

앞으로 의료기관으로부터 미숙아나 선천성 이상아의 출생을 보고받은 관할 보건소는 의료비 지원 사업 내용을 부모에게 의무적으로 알려야 한다. 또 유치원 교사가 예비군 훈련을 면제받을 때 초·중·고교 교사와 같게 교원자격증 없이 재직증명서만 제출하면 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수요자 중심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내부규정 개선 방안’을 마련해 보건복지부, 국방부, 법무부, 경찰청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5일 밝혔다.모자보건법은 미숙아가 출생 후 24시간 이내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하거나 일정한 질병으로 진단받은 선천성 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8-05 21:00

정부가 소량생산 자동차의 튜닝 규제를 완화한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6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5일 밝혔다.주요 개정안 내용은 기존에는 소량생산자동차를 100대 이하로 제작·조립되는 자동차로 정하였으나, 3년 이내 300대 이하로 완화하고 적용대상 자동차를 명확화해 특색 있는 자동차가 생산될 수 있도록 했다. 유럽 등 해외사례를 감안해 소량생산자동차에 대해서는 충돌·충격 시험 등을 수반하는 항목을 상당부분 완화할 예정이다.또한 튜닝승인은 일부 면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8-05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