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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선거에서 단 한 차례도 자리를 내주지 않을 정도로 보수층의 텃밭으로 분류되던 광주지역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급격한 도시발전과 인구유입으로 선거구는 ‘갑’과 ‘을’ 두 개로 분리됐고 유권자는 모두 더불어민주당(소병훈·임종성)을 선택했다. 당시 두 개 선거구에서 승리를 챙긴 민주당 현역의원들은 당 안팎의 도전이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반면, 자유한국당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두 개 선거구 모두 민주당에 내준 데 이어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맥없이 무릎을 꿇어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선거 | 한상훈 기자 | 2020-01-23

경기북부 인구가 부산을 넘어섰다.이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인구 증가율도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아 경기북부의 성장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경기연구원은 22일 이 같은 내용의 ‘경기북부의 경제와 고용 수준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전국 인구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를 보면 경기북부의 인구는 344만 명으로 부산 342만 명을 추월했다. 경기남부 979만 명, 서울 973만 명에 이어 전국 3위에 해당한다.경기북부 인구는 2000년 전국 대비 4.9%로 8위 수준이었으나 19년 만에 6.6%로 증가해 지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1-23

제21대 총선을 2개월여 앞두고 경기도내 의원들이 잇따라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총선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통상 현역 의원들은 ‘현역 프리미엄’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늦추거나 미루는 것이 관례다. 현역 의원은 의정보고 형식만 갖추면 문자 메시지 전송을 8회로 제한한 선거법 제59조를 우회, 제한 없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등의 ‘특권’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학력·경력 사진 등이 담긴 명함을 학교나 터미널 등에서 배부할 수 없는 예비후보자들과 달리 의정보고 형식을 통해 이 같은 제한을 피할 수 있다.하지만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23

경기도의회가 경기도 내 주한미군 기지촌 여성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에 다시 나섰다.도의회는 22일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조례안은 경기도지사가 도내 주한미군 기지촌에서 미군을 상대로 성매매에 종사한 여성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지원 범위와 방식, 지원 대상자 선정, 실태조사 등을 위해 ‘경기도 기지촌 여성 지원위원회’를 두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기지촌 여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1-23

‘흰쥐의 해’ 경자년,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체험 활동과 전통의 맛,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경기도 명소와 여행지로 떠나보자. 경기지역 특산 와인과 전통주인 막걸리를 직접 만들고 맛보면 더욱 풍성한 명절이 되지 않을까. 따듯한 온천수로 몸을 녹이면서 피로도 풀면 금상첨화. 올해도 경기도 곳곳을 둘러보며 힘찬 한 해를 시작해보자.워터파크실내수영장찜질까지 한번에… ‘이천 스파플러스’이천 온천의 역사는 약 600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조선시대부터 ‘논에서 온천수가 솟아난다’고 해서 ‘온천배미’라고 불렸다. 스파플러스는 워터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1-23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10곳 가운데 8곳은 앞으로 지향해야 할 복지정책 방향으로 보편적 복지를 꼽았다.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산하 복지대타협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복지대타협 추진 관련 기초자치단체장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 조사에는 전국 226명의 지자체 단체장 가운데 122명이 참여했다.복지대타협특위가 우리나라 향후 복지정책이 지향할 방향을 묻는 설문에 응답자의 58.1%는 보편적 복지, 41.8%는 선별적 복지라고 답했다. 복지 확대를 위한 증세 필요성에는 증세 지지 응답(68%)이 반대(32.0%)

정치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1-23

전남 여수갑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예비후보가 같은 선거구 현역인 무소속 이용주 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이 의원이 과거 국민의당으로서 민주당을 괴롭혔다고 주장하며 이 의원의 민주당 입당을 반대했다.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용주 의원이 (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에서) 파란 옷을 깜빡했다는 얘기를 듣고 아연실색했다”며 “그렇게 주동자로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을 괴롭혔던 일도 깜빡했는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이어 “당시 이용주 의원은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단장을 맡으며, 자신의 인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1-23

자유한국당은 22일 4·15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구성을 완료했다.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포함, 9명의 공관위원 인선을 발표했다.현역 의원 중에는 박완수 사무총장(초선, 경남 창원 의창)과 지난해 11월 한국당 해체를 주장하며 불출마를 선언한 김세연 의원(3선, 부산 금정)이 포함됐다.외부 인사로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 ▲이인실(여)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최대석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조희진(여) 법무법인 담박 대표변호사 ▲엄미정(여) 일자리위원회 민간일자리분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23

“이번 연휴에는 다른 걱정 없이 경기도정에 집중할 수 있겠죠?”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도정 구상에 전념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 지사의 취임 후 명절ㆍ휴가마다 각종 사안으로 ‘다사다난’했기 때문이다. 올 설에도 우한 폐렴과 구제역 등으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22일 경기도와 이 지사 측근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24~27일) 이 지사의 구체적인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매년 명절 이 지사가 고향인 경북 안동을 방문한 만큼 올 설에도 동선은 비슷할 전망이다. 고향에서 이 지사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23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2일 “총선 압승시 제왕적 대통령제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또한 국정 혼란을 수습하고 민심 안정, 국론 통합을 위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1대 1 영수회담을 제의했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이번만큼은 압도적 총선 승리를 통해서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겠다. 총선 승리는 ‘안보·경제·정치 대전환’의 출발점이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계속 허락해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