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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의 정의기억연대 의혹 관련 기자회견 이후 여야 간 입장차가 극명히 엇갈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 대상이 된 윤미향 당선인(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에 대해 사실 규명이 우선이라며 ‘신중 모드’를 고수한 반면, 미래통합당은 침묵을 유지하는 민주당과 윤 당선인을 동시 저격하며 대립각을 세웠다.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진상조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던 민주당의 공식 입장에는 변화가 없었다. 박성준 원내대변인은 2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식 채널은 아니지만,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26 20:38

미래통합당이 27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출범을 예고한 가운데 차기 경기도당위원장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통합당에 따르면 27일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통해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출범하면 김 비대위원장은 새로 사무총장을 임명하고, 최고위원회 역할을 하는 비대위에서 각 시·도당 위원장 선출시기를 정하게 된다.통상 8월 말을 전후해 시·도당 위원장들이 선출되지만 이번에는 다소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이 당 관계자들의 전망이다.경기도당의 경우, 당선인이 7명밖에 되지 않아 당초 재선이 되는 송석준 도당위원장(이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26 20:26

수원시와 안양시, 부천시 등 경기도내 지자체 10곳이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인천시에서는 동·미추홀·계양구 등 3곳이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 따르면 경기도에서는 수원시, 안양시, 부천시, 광명시, 고양시, 과천시, 오산시, 시흥시, 군포시, 화성시 등 10개 지자체가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이어 성남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하남시, 파주시, 김포시, 양평군 등 7개 지자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26 20:26

대북 접촉 절차 간소화로 남북 교류협력을 위한 북한 주민접촉 시 ‘신고’만 하면 되고, 이산가족이 북측 가족과 연락하거나 북측 주민과의 우연한 만남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통일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 27일 오후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정부 입법 절차를 거쳐 21대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개정안은 북측 주민과 접촉을 위해 통일부 장관에게 신고만 하면 효력이 발생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기존에는 통일부 장관이 접촉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5-26 20:08

경기도가 내달 24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 여론조사에 참여할 신규 패널을 모집한다.경기도, 인천시,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홈페이지’에 가입해 패널로 활동할 수 있다. 새로운 조사가 시작되면 패널들은 이메일과 휴대전화 문자로 공지받아 PC 또는 휴대전화로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에 참여하게 된다.도는 모집기간 중 신규 가입한 패널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상품권 등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강희 도 홍보콘텐츠담당관은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에서 발굴된 도민의 생각이 도 정책에 실제로 반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5-26 19:29

경기도가 코로나19 이후 섬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ICT(정보ㆍ통신기술)를 융합한 섬유산업 고도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경기도는 26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섬유산업의 세계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상을 그리기 위한 ‘스마트 텍스트로닉스센터 참관 및 섬유기업 간담회’를 했다.‘스마트 텍스트로닉스’란 섬유(Textiles)와 전자(Electronics)의 합성어로 전자기기가 집적된 섬유제품이나 전자기기를 입거나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섬유제품을 말한다.이 자리에는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 도내 섬유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5-26 18:38

앞으로 보건소의 역할에 난임주사 정보 제공이 추가돼 난임과 관련한 진료를 받는 부부들이 보다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역보건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지역보건법이 6월4일 시행을 앞두고, 보건소의 기능·업무에 난임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는 세부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이다.개정된 시행령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한 난임의 예방과 관리 업무에 대해 ‘난임주사 투약에 관한 지원과 정보제공’을 규정하는 내용이다.난임 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6 16:30

앞으로 채용 비리로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지방 공공기관의 임원은 이름과 소속 등이 공개된다. 채용 비리 가담자나 부정 합격자도 합격 취소 등 인사상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행정안전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등을 위한 ‘지방공기업법’ 및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다음 달 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수사 또는 감사를 의뢰해야 하는 지방공공기관 임원의 비위행위를 직무관련 위법한 금품 수수, 횡령·배임·유용, 성폭력 범죄 및 성매매, 인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6 16:30

정부 합동민원센터가 문을 연 이후 24시간 온라인 상담과 복합민원 상담이 가능해져 민원상담·접수 건수가 개소 전보다 월평균 2배 이상 증가하고 이 중 74.7%를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정부합동민원센터가 개소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의 운영성과를 분석해 공개했다.권익위가 정부합동민원센터 개소 후 6개월간의 운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총 1만2천456건의 민원상담(1만 851건)·접수(1천605건)를 처리했으며, 이 중 8천101건의 민원상담을 해결(74.7%)한 것으로 나타났다.민원상담·접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6 16:30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랫동안 미루다가 시행되는 등교개학이야말로 생활방역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학교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과 함께 학교 밖에서도 방역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학교에서 확진자나 의심증상자가 발생하면 매뉴얼에 따라 비상대응체계가 신속히 가동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을 병행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도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교사와 학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6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