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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늘었다.20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경북지역에서 영천 1명ㆍ상주 1명ㆍ경산 3명 등 총 5명의 의심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앞서 19일 밤에도 청도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도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은 포항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이에 경북지역 확진자는 기존 확진 판정을 받은 영천 3명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늘었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0

경기지역에서 9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도내 코로나 환자가 12명으로 증가, 경기도에 ‘코로나19 확산 공포’가 다시 엄습하고 있다.특히 최근 대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31호 환자(61세 한국 여성)가 종교활동 등을 통해 ‘슈퍼 전파자’ 역할을 하며, 20명 가까이 감염시키는 등으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전국을 뒤덮고 있다.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1명으로 늘었다. 이날 발생한 20명의 확진자 중 18명은 대구ㆍ경북지역 시민, 1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0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4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29번 환자가 의정부시 녹양역, 동두천시 소요산역, 양주시 덕정역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32번 환자인 수원시민 초등학생은 방학을 맞아 학교를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 미성년자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제시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9일 오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우선 지난 16일 확진된 29번 환자(1938년생ㆍ남ㆍ서울시민) 전체 동선이 공개됐다. 이 중에는 경기도 경유도 나타났다. 29번 환자는 지난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19

‘코로나19’ 확진자로 19일 추가된 20호 환자(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거주)의 딸인 A양(2009년생ㆍ한국 국적)이 천천동의 B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B 초등학교는 지난달 초 종업식을 끝냈으며, 이번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재학생은 자가격리 중이었기 때문에 방학 동안 학교에 나온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겨울방학인 데다 코로나19 확진된 학생이 자가격리 상태여서 추가적인 접촉은 없다”고 밝혔다.한편 A양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고 성남 분당서울대병원으로 격리ㆍ치료 중이다.강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19

대구ㆍ경북과 서울 성동구에서 1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며 지역사회 감염 공포감이 커지고 있다.19일 경북대병원과 성동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해당 기관의 관할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이에 따라 경북대병원은 전날 밤 11시15분부터 응급실을 폐쇄했고, 응급실에 있던 환자는 병원 내 1인실 등으로 격리 조치했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병원 음압병상에서 입원 중인 환자 가운데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병원장 지시로 응급실을 폐쇄했다. 확진자 수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성동구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19

국내에서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면서 지역사회로 감염이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정부는 해외여행력이 없음에도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더 보고될 가능성이 있다며 ‘새로운 국면’을 맞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예고했다.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해외여행력이 없는 61세 한국인 여성이 국내 31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해 양성으로 확인,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대구의료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19

국내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31호 환자는 61세 한국인 여성으로 해외여행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31호 환자는 대구 수성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한 뒤 양성으로 확인, 경상도에서 첫 확진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대구의료원)에 격리됐다.이같이 경상지역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 우려도 커지고 있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18

코로나19 관련 해외여행력이 없고 확진자와의 접촉자로 관리도 되지 않아 감염 경로가 불명확한 국내 29호 환자(82세 한국인 남성)의 아내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17일 의료계에 따르면 29호 환자의 부인도 전날 밤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대병원에 입원 격리됐다.이에 앞서 29호 환자는 지난 15일 오전 가슴 통증(심근경색 의심 증상)으로 동네 의원 2곳을 거쳐 낮 12시께 서울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최종 역학조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으나 현재까지 29호, 30호 부부환자 모두 중국 등 해외 위험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17

국내 ‘코로나19’ 29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29번째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국내 확진환자는 총 29명으로 늘었다.29호 환자는 82세 한국인 남성으로, 역학조사에서 해외 여행력이 없다고 진술했다. 이 환자는 고대안암병원을 방문해 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서울대병원)에 격리됐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16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오전 9시 기준 추가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신규 환자는 지난 10일 28번째 환자가 마지막으로 확진된 후 닷새째 나오지 않았다.국내 확진자는 총 28명이며, 이 가운데 7명(1·2·3·4·8·11·17번 환자)은 완치돼 퇴원했다.나머지 21명은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명은 폐렴으로 산소 공급 치료를 받고 있으나 20명은 대체로 안정적인 상태다.확진자를 제외한 의심환자(검사를 받은 사람)는 7천491명으로 이 중 6천85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2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