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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를 통해 조두순의 얼굴이 최초 공개됐다.24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사라진 성범죄자들을 찾아서'편으로 꾸며졌다.지난 2008년 8세였던 여아를 납치해 잔혹하게 성폭행했던 조두순. 지금 기준으로 보자면 당연히 신상이 공개됐어야 하지만, 2010년 4월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8조 2항(피의자의 얼굴 등 공개)' 조항이 만들어지기 전에 벌어진 사건의 당사자라는 이유로 신상공개 적용 대상에서 벗어났다.600여일 후면 출소하는 조두순의 출소를

방송 | 장건 기자 | 2019-04-24

“개성공단은 남북 평화의 물리적 담보다”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24일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인천광역시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인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남북경협과 개성공단의 이해’ 특강에서 이같이 정의했다.김 이사장은 “개성공단은 남한과 북한이 평화를 물리적으로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일지 고민하다 2000년 통일 방안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면서 등장했다”며 “남북 경제협력은 단순한 경제 사업이 아닌 인적, 문화적 교류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재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유창근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

인천경제 | 장성윤 기자 | 2019-04-25

프로야구 SK와이번스 소속 강승호(26)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24일 경기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2시30분께 경기도 광명시 광명IC부근에서 음주운전 중 도로 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당시 강씨의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수준인 0.089%로 나왔다.동승자는 없었으며 강씨도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강씨는 이날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구단 측에 직접 알렸다.SK구단은 면담을 통해 사실을 확인한 후 곧바로 KBO에 자진신고 했다.구단은 KBO징계와 상관없이 자체적으로 중징계를 내릴 예정이다.송길호기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25

1천억 규모의 중앙ㆍ경기도발 사업 예산 분담을 놓고 경기도와 도내 시ㆍ군 간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도는 재정부담 등을 이유로 시ㆍ군이 더 많은 사업비를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시ㆍ군들은 과도한 예산 투입에 따른 예산권 침해를 지적했다.경기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24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제2차 도-시ㆍ군 재정발전협의회’를 열고 도-시ㆍ군 매칭사업 예산 비율 조정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염태영 시장군수협의회장(수원시장)과 박승원 광명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임종철 도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4-25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현지시간으로 24일 오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은 집권 후 첫 북러 정상회담을 위한 공식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김 위원장의 전용 열차는 이날 오후 6시께 블라디보스토크 역으로 진입했다.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하산에서 러시아에 첫발을 내디딘 뒤 7시간 40여분 만이다.김 위원장은 열차에서 내려 러시아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 등 준비된 환영 의전 행사를 가졌다.김 위원장은 간단한 환영식 후 북한에서부터 공수된 전용 차량에 탑승해 블라디보스토크 역을 떠나 정상회담장이자 숙소인 루스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4-25

'실화탐사대'에서는 '성범죄자 알림e'의 실태를 확인했다.24일 방송된 '실화탐사대'에서는 성범죄자들을 추적했다.이날 '실화탐사대'는 '성범죄자 알림e'의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성범죄자의 거주지로 등록된 곳 중에는 무덤, 공장, 공터 등의 장소들이었다.또 초등학교 바로 앞에 거주하는 성범죄자,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도 다시 같은 장소에서 목회활동을 하는 목사, 보육원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아동성범죄자 등 공개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008년 8세 여아를

방송 | 온라인뉴스팀 | 2019-04-24

경기ㆍ인천ㆍ강원이 접경지역 산업생태계를 위해 뭉친(본보 4월5일자 1면) 가운데 국회도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 합류,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이 본격화됐다.24일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접경지역 지자체 거버넌스 구축 방안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연구원 주관으로 경기도ㆍ인천시ㆍ강원도ㆍ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ㆍ더불어민주당 지방혁신균형발전추진위원회가 후원한다. 특히 윤후덕(파주갑), 김정우(군포갑), 김두관(김포갑), 박정(파주을),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04-25

광명시 소하동 구름산 일대에 5천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2001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지지부진하던 개발 사업은 광명시 주도로 2025년께 완성될 예정이다.경기도는 24일 광명시가 제출한 ‘광명 구름산 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에 대해 인가했다고 고시했다.광명 구름산 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명시가 2025년까지 사업비 3천525억 원을 들여 소하동 일원 77만 6천여㎡ 부지에 5천9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환지 방식으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환지 방식은 토지소유주로부터 받은 땅을 먼저 개발 부지로 조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4-25

인천 시민의 자연장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자연장 중심의 장사시설 정책 마련이 필요할 전망이다.24일 통계청의 ‘2017년 선호 장례 방법 통계’에 따르면 19세 이상 인천시민의 자연장(수목장,잔디장 등) 선호도는 43.8%로, 봉안당 선호도 44.6%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이 중 19세에서 59세는 자연장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장기적으로 자연장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19~29세, 30~39세, 40~49세, 50~59세의 자연장 선호도는 각각 44.3%, 45.9%, 47.1%, 50.7%다.하지만 2017년도 기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4-25

박남춘 인천시장이 서구 검단 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등 주요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24일 인천시와 서구 등에 따르면 박 시장은 검단지역 광역교통망 현장, 루원시티 사업현장 등 서구 주요 현장을 찾아 현안을 듣고 지역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박 시장은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 홍보관, 검단지역 광역교통망 현장을 방문한 후 검단 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주민 간담회를 했다.이날 서구는 주거지역 인근에 밀집한 11개 아스콘업체의 공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해줄 것을 강조했다.서구가 제시한 아스콘공장 이전 후보지는 주거지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