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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문병근 의원(민주당, 권선2ㆍ곡선동)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의회 의결사항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의회운영위원회의 문턱을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에는 수원시가 예산을 출자ㆍ출연해 설립한 공사와 공단, 법인의 당해 연도 주요업무계획과 인력 현황, 연간 운영계획에 대한 사항을 시의회에 보고하도록 한 내용이 삭제됐다.이와 함께 당해 연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을 신설했다. 시의회에 보고할 사항별로 보고 시기를 정하고, 당해 연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수시로 보고하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문 의원은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2-12

수원여자대학교는 최근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달 21일 수원여대에서 열린 페스티벌에는 캠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창업시제품 경진대회 등이 열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 대학의 가족회사와 연계해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도 열렸다.박재흥 수원여대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산학협력활동, 사회맞춤형 교육의 성과 공유를 통해 여성 전문 직업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실 수 있는 유의미한 자리가 됐다”고 밝혔

사람들 | 정민훈 기자 | 2019-12-11

수원시가 최근 택시부제를 어긴 관내 수백 명의 개인택시 기사를 대상으로 수억 원대의 과징금 철퇴를 내렸다.10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개인택시 3부제(이틀 근무, 하루 휴식)를 지키지 않은 개인택시 기사 400여 명(추정치)에게 2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했다. 과징금은 기사 1명당 60만 원씩 부과됐다.이번 행정조치는 지난 5월 경기도에서 내려온 ‘택시운송사업 일제지도점검’을 근거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시는 개인택시 3부제 실태점검을 통해 택시부제 대상이 아닌데도 버젓이 영업 활동을 벌인 택시기사 등을 적발했다.시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2-11

경기도 내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동급생의 대외 활동을 도용해 작성한 자기소개서로 대학교 수시모집에 지원했다는 주장이 제기(본보 9일자 1면)된 가운데 해당 학생이 자기소개서를 제출한 대학교 수시모집에 최종 합격한 사실이 확인됐다.9일 교육부 등에 A 학생은 수도권 소재 대학교 6곳에서 진행한 수시모집에 지원한 결과, B 대학교에 최종 합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기소개서에 사실이 아닌 내용을 적고도 대학교 수시모집 문턱을 통과한 것이다. 나머지 대학교 5곳은 서류 전형에 불합격하거나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B 대학교 관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2-10

수원시는 9일 ‘세계 반부패의 날’을 맞아 반부패ㆍ청렴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시는 이날 시청 본관과 별관 1층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에 참여한 감사관 직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이하 청탁금지법)에 대한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건네며 홍보 활동을 벌였다.시 관계자는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청렴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지속해서 청렴 활동을 추진해 부패 없는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민훈기자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2-10

“제 스펙이 도용당했습니다.”경기도 내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3 학생이 다른 동급생의 스펙을 도용해 작성한 자소서로 대학교에 수시 지원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 당국은 사실이 아닌 내용이 적힌 자소서를 받은 대학교 측을 상대로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다.8일 도내 H 고교에 재학 중인 A군과 학교 측에 따르면 A군은 수능을 치르기 전인 지난달 6일 수험생들이 자주 보는 한 인터넷 수험생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을 보다가 자신이 주도적으로 학교에서 개최한 토론회를 대외 활동으로 적어 올린 글을 보게 됐다. 자신

정치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2-09

지난 10월 한국도로공사와 정규직 전환에 합의한 한국노총 소속 톨게이트 수납원들이 고속도로 졸음쉼터 화장실 청소 등 현장 보조원으로 투입, 업종 변경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8일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노총 소속 톨게이트 수납원들은 지난 10월 정규직 전환 방안에 합의했다. 자회사 전환에 동의하지 않은 수납원 가운데 2심에 계류 중인 수납원 116명을 도로공사가 직접 고용하고, 1심 계류 중인 수납원 900여 명은 임시직으로 고용한 후 1심 판결에 따라 판단하기로 했다. 임금과 직무 등 근로조건 협의는 추후 진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2-09

㈔경기중소기업연합회와 안양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가 도제학교 활성화를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이흥해 ㈔경기중소기업연합회 회장과 김광욱 근명여자정보고 교장은 지난 6일 ‘도제참여기업 발굴 산학 협정’을 체결했다.이들은 앞으로 기업과 학교가 함께 숙련된 세무ㆍ회계 분야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근명여자정보고는 오는 2020년 근명고등학교로 교명을 바꿔 베이커리카페과와 마케팅경영과, 패션산업디자인과, 앱서비스과 등을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기중기연합회는 도제수업에 참여할 기업을 발굴해 학생들이 ‘맞춤형 취업’에

사람들 | 정민훈 기자 | 2019-12-09

수원시는 6일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연구용역은 수원시정연구원과 ㈜나인에코가 내년 9월까지 수행한다. 미세먼지 배출 원인과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주요 용역 과제는 ▲수원시 미세먼지 배출원 전수조사 ▲내ㆍ외부 미세먼지 발생원인 분석 ▲분야별 특성에 따른 미세먼지 농도 분석 ▲미세먼지 발생량 개선목표 설정 ▲시민 건강보호 대책 마련 등이다.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미세먼지 배출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에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2-07

수원시는 노인 일자리ㆍ사회활동 지원 사업(공익활동ㆍ시장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오는 13일까지 참여자 4천170명을 모집한다. 공공시설, 복지시설, 도서관 봉사 등 공익활동 68개 분야와 공동작업장 운영, 식품 제조ㆍ판매, 세차 등 시장형 18개 분야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공익활동 분야의 경우 관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기초연금 수급자, 시장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모든 수원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ㆍ의료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