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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세계 최초로 시민의 움직임으로 만든 자가발전 전기를 활용해 무대를 밝히는 이색 콘서트를 연다.20일 시에 따르면 에너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16회 에너지의 날인 오는 22일 오후 8시 인천 서구 정서진 노을종 무대에서 ‘자가발전 언플러그드 콘서트’를 한다. 시민은 자가발전 축전기에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에너지이음 액션(움직이기)을 함께 하고,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전국 동시에 소등이 진행되는 밤 9시부터는 각자가 만들어낸 빛으로 행사장을 밝힌다.시민들이 사용하는 ‘에너지배턴’은 사소한 인체의 움직임을 에너지로 전환해 모으는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8-2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KBO 최초 선발투수 ‘전원 10승ㆍ3점대 평균자책점’ 대기록에 도전한다.2018시즌 타선의 파괴력을 앞세워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SK는 올 시즌 줄어든 공인구 반발계수로 촉발된 ‘투고 타저’ 상황을 활용한 5선발 체제를 구축하며 ‘제2 왕조’ 시대를 열어갈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특히, SK는 19일까지 앙헬 산체스, 김광현, 헨리 소사, 박종훈, 문승원 등 막강 5선발이 51승을 합작며 시즌 74승 1무 40패의 성적으로 2위 두산(68승 46패), 3위 키움(69승 48패)에 6경기 이상 앞서있다.선수들의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8-20

안양 벌말초가 2019 전국유소년 하모니농구리그 챔피언십 남자부에서 우승을 차지, 2년 만에 전국 무대를 평정했다.‘왕년의 스타’ 홍사붕 코치가 이끄는 벌말초는 20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남자부 결승전에서 ‘도내 맞수’ 성남초를 35대30으로 제압하고 시즌 첫 장상을 밟았다.대회 준결승전서 춘천 남부초를 꺾고 결승에 오른 벌말초는 4강서 충주 국원초를 완파한 올해 전국종별선수권 우승팀인 성남초를 맞아 짜임새 있는 수비 조직력으로 맞섰다.벌말초 포워드 오채혁은 성남초 에이스 배선우를 상대로 13점ㆍ13리바운드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20

권태민(경기대)이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시ㆍ도탁구대회 남자 대학부 개인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경기대의 ‘맏형’ 권태민은 20일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대부 개인단식 결승전서 박근영(영산대)을 3대0(11-5 12-10 11-7)으로 완파하고 우승트로피를 손에 넣었다.이로써 권태민은 전날 단체전 결승에서 소속팀 경기대가 안동대를 3대1로 꺾고 우승한데 이어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권태민은 첫 세트를 11-5로 가볍게 따내 기선을 제압한 뒤 2세트 듀스 접전 끝에 12-10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20

‘늦깎이’ 전형근(경기대 4년)이 제16회 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청장급(85㎏이하)에서 정상에 올라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전충식 영월군청 감독의 아들인 씨름인 2세 전형근은 20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 열린 대회 마지막날 대학부 개인전 청장급 결승전서 김윤수(울산대)에 2대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이로써 지난달 10일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대학 입학 후 첫 정상에 올랐던 ‘대기만성형 기대주’ 전형근은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차지, 직전 대회 우승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스스로 입증하며 체급 최강자로 우뚝섰다.준결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20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대표발의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지역 소음피해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군소음법)이 21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로써 수원 군공항 주변지역 등 군사시설로 인해 고통을 겪어온 경기도민들에 대한 피해보상의 길이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20일 국회에 따르면 국방위는 2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군소음법 등 13건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 마련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안(대안)’을 처리한다. 국방위 관계자는 이날 본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21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19-08-21

인천의 바이오분야 산·학·연·관이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인천시는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바이오의약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2019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BIGC)’를 열었다. 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인천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했다.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최고의 바이오산업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제약 분야별 미래전망과 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촉진전략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남춘 인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천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8-21

인천시가 청사 주변의 공원조성 공사 등을 이유로 공무원 차량 2부제를 강제하면서 인근 주택가가 공무원들의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부터 시청 앞 열린 광장 조성을 이유로 본청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하고있다.4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은 차량 이용을 전면 제한했다.시가 이 같은 정책을 추진하면서 청사 안에 주차하는 공무원은 줄었지만, 이들이 인근 주택가로 가 불법 주차를 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났다.이날 출근시간대에 시청 후문 건너편인 간석동 주택가에는 불과 1시간여만에 1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1

임금협상 단체교섭이 결렬된 후 전운이 감돌던 한국지엠(GM) 노조가 부분 파업을 시작했다.이들은 합법적으로 파업할 수 있는 쟁의권도 이미 확보한 만큼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추가 투쟁 방향 등을 결정한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20일 생산직 조합원들이 전·후반조로 나눠 각각 2시간씩 파업하는 부분파업에 나섰다.21일에는 생산직 조합원 중 전반조만 4시간 부분파업을 하고, 사무직 조합원들은 5시간 부분파업을 할 예정이다.또 21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이후 투쟁 지침 등을 정할 방침이다.한국GM노사는 지난 7월 9~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