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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이 수원SK아트리움 문화예술교육 ‘오감스쿨’ 수강생을 다음달 5일부터 이틀간 모집한다.‘오감스쿨’은 놀이와 과정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의 예술 감수성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술을 통해 어린이의 신체ㆍ인지ㆍ발달을 자극하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고 공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무대체험수업’ 등을 포함하여 더욱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올해 상반기는 4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유아대상 ‘움직임놀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주제로 과학과 무용을 융합한 프로그램이며, ‘연극놀이’는 토끼의 재판, 호랑이 형님 이야기 속에서 언어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2-21

하느님의 빨랫줄 - 구옥순아침에는 해님을 널었다가저녁에는 달님을 널었다가엄마, 아빠, 내 옷 빨아말리는 빨랫줄처럼노예로 팔려간 톰 아저씨 마음도 널고시리아 난민 아이 쿠르디 젖은 신발도 널고이산가족들 땅 꺼지는 한숨도 널고하느님도 빨래를 하시나보다. 그것도 손빨래를 하시나보다. 빨랫감을 물에 담갔다가 말끔히 때를 뺀 뒤 탁탁 털어서 빨랫줄에 너시나보다. 그런데 하느님이 하셔야 할 빨랫감은 참 많기도 하다. 저 하늘의 해님, 달님은 물론 노예로 팔려간 톰 아저씨 마음도 빨랫감이며 시리아 난민 아이 쿠르디의 젖은 신발까지 가져다 빨고

문화 | 윤수천 | 2019-02-20

Q. 유치원생 아들을 둔 부부입니다. 결혼 후 지금까지 죽 맞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육아 문제로 자주 다투게 됩니다. 제가 아내가 원하는 만큼 양육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과 둘 간의 양육방식이 다른 것이 싸움의 주요 주제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아빠 역할을 잘하는 것일까요?A. 옥스퍼드대학교는 1958년생 1만 7천여 명을 추적 조사한 자료를 활용하여 ‘아이의 발달과 교육에 적극적인 아빠를 둔 아이는 학업성취도가 높고, 사회성이 좋고, 결혼생활에 성공적’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것을 ‘아버지효과(father effec

문화 | 정효경 | 2019-02-20

오는 23일 이천아트홀에서 아카펠라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이천아트홀이 의 일환으로 기획한 이날 공연에는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D.I.A)의 무대가 펼쳐진다.다이아는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맥도날드의 CM송으로 유명한 ‘3천원송’을 부른 아카펠라 그룹이다.대한민국 아카펠라 1세대로 소프라노 서가영, 알토 이진희, 테너 김지현, 바리톤 김정훈, 베이스 김승태 등 혼성 5인조로 이루어졌다.1990년대 서울대 출신의 아카펠라 그룹 ‘인공위성’ 이후 이렇다할 아카펠라 그룹이 없던 시절, 서울 대학로의 한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2-20

화성시문화재단 봉담도서관이 3ㆍ1절 100주년을 기념해 시민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인문학 강좌에 초청된 강사는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다.신 교수는 현재 KBS 역사저널 ‘그날’의 패널로 활동 중이며, 외교통상부 외규장각도서 자문포럼 위원, 남명학 연구원 상임연구위원회 위원,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역임했다.‘조선산책’, ‘왕으로 산다는 것’, ‘책으로 읽는 조선의 역사’, ‘조선후기를 움직인 사건들’ 외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기도 한 신 교수는 다음달 2일 오전 10시반 봉담도서관에서 ‘1919년 3월 1일 그날’이라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2-20

군포문화재단이 브랜드공연 ‘Rock & 樂 Concert’ 차원으로 그룹 ‘사우스클럽’ 의 콘서트를 오는 23일 연다.이날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재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인디음악을 대표하는 장르인 Rock을 통해 즐거움(樂)을 느끼는 콘서트라는 뜻이다.관객들이 소극장에서 좋아하는 뮤지션을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단독 공연으로 기획돼 지난해 멜로망스, 안녕하신가영, 노리플라이, 양다일 등이 무대에 올라 호평을 끌어냈다.이날 공연에는 K-POP 그룹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아티스트 남태현이 지난 2017년 1월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2-20

새학기를 맞는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가 안산문화예술의전당(23,24일), 파주운정행복센터(3월9일), 부천복사골문화센터(3월16일ㆍ17일), 김포아트홀(3월23ㆍ24일)에서 연이어 펼쳐진다.는 아이들이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뮤지컬은 동화나라 주인공들과 함께 ‘새 친구 사귀기’프로젝트를 중점으로 흘러간다. 아이들은 주인공들과 함께 체험 형태로 공연은 즐길 수 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아이들과 출연진들이 함께 춤추고 노래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2-20

수원 쉬즈메디병원이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한다.2010년부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강의는 미술사, 한국사, 동아시아 역사, 세계분쟁과 갈등, 제국의 흥망 성쇠와 유산, 도시의 역사 등 폭넓은 주제로 시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박지향 서울대 교수, 정재관 고려대 교수, 임두빈 단국대 교수, 박구병 아주대 교수,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박장배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를 선보였다.올해 상반기 인문학 강의 주제는 ‘그리스 신화의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2-20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박원이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24일 를 연다. 가수 박원이 솔로 데뷔한 후 처음으로 열린 전국 투어 콘서트로,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시작해 마지막 무대를 수원에서 갖는다.공연의 부제는 ‘room(방ㆍ공간)’이다. 박원의 이야기로 가득한 공간을 보여주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이번 투어 공연은 지역별로 다른 분위기의 세 가지 컨셉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공연의 컨셉은 ‘옐로우(yellow)’다. 옐로우 컨셉과 함께 공연에서는 박원이 발매했던 다양한 장르의 곡과 하트 넘버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2-20

전곡선사박물관이 21일부터 선사시대 예술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선사예술 아뜰리에는 선사시대 사람들도 인간의 삶을 즐기기 위한 많은 예술 활동이 이루어졌음을 알리고, 선사시대 예술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예술체험을 해보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Remember me ; 멸종위기 동물에 대하여’를 주제로 선사예술체험 뿐만 아니라 사라져 가는 동물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이날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는 ‘희귀 새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새둥지’에서는 선사시대 실짜기 문화와 희귀 새에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