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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국무총리 및 5개 부처 장관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6명에 대한 인사에 대해 연일 비난의 화살을 날리고 있다.배준영 대변인(인천 중·강화·옹진)은 18일 논평을 내고 중폭 개각과 일부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 대해 “악취 나는 ‘정권 웅덩이’의 뚜껑을 덮는 인사다”면서 “‘쇼윈도 개각’이다”고 혹평했다. 배 대변인은 “뚜껑에는 ‘화합과 관리’라고 써져 있다”면서 “그런데 신임 김부겸 총리 후보자의 인생 족적을 보니,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신임 장관들의 정책지속 각오를 들어보니, 국정쇄신은 벌써 물 건너간 듯하다”고 주장했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8 21:00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이 행정절차를 마치고 사업 본궤도에 올랐다.고양시는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인가를 지난 16일 승인·고시했다.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은 방송ㆍ영상ㆍ미디어산업 경쟁력 강화와 원스톱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선 7기 이재명 도지사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총 6천738억원이 투입돼 방송영상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경기도와 GH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은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과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 70만2천여㎡ 규모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1-04-18 21:00

특허청이 4월 보건의 달을 맞아 페이스북 친구에게 ‘인류의 건강을 지켜온 10대 발명품’을 물었다. 응답자들은 최고 발명품 1위로 ‘백신’을 꼽았다. ‘전염병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1등 공신’이란 것이 선정 이유다. AP통신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통계를 인용해 17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해 3월11일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한 이후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약 1억4천만명에 이른다. 사망자 수는 300만225명으로 집계됐다.몇몇 나라에서 백신을 개발해 접종이 한창인 가운데 백신 불평등 문제가 심각하다.

오피니언 | 이연섭 논설위원 | 2021-04-18 20:57

정부가 지난 15일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함으로써 오는 6월1일부터 수도권은 물론 광역시, 세종시, 도(道)의 시(市) 지역에서 주택용 부동산의 임대차계약을 하는 임대인 또는 임차인은 30일 내에 지자체에 신고를 해야 된다. 기준은 전세의 경우, 보증금 6천만원, 월세는 3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기일 내에 신고하도록 의무화했다. 이를 위반하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번 전·월세신고제는 지난해 7월 여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임대차3법 중 마지막 부문이다. 이

사설 | 경기일보 | 2021-04-18 20:57

신천지의 방역 위반 행위에 대해 무죄가 나왔다. 수원지법 형사 12단독 노한동 판사가 내린 판결이다. 기소된 피고인은 A씨 등 신천지 관계자 3명이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였다. A씨 등은 지난해 4월5일 가평군 청평면 소재 신천지 박물관 부지에 들어갔다. 이곳은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조치를 내린 곳이었다. 경기도는 당시 이 곳을 포함해 신천지가 관리하는 시설 414곳을 폐쇄 조치했다.판결 내용이 주목된다. “신천지 박물관 부지에 감염병 환자 등이 방문했다거나 해당 부지가 감염병 병원체에

사설 | 경기일보 | 2021-04-18 20:57

북한이 또다시 ‘고난의 행군’ 길에 들어섰다. 이른바 ‘삼중고’로 알려진 코로나19, 대북제재, 수해의 심대한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은 현재 최고통치자인 김정은이 이달 초순에 열린 당세포비서대회에서 “더욱 간고한 ‘고난의 행군’을 할 것을 결심했다”고 토로할 지경에 이르렀다.지금 북한 경제는 2011년 말 김정은 체제가 시작된 이래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국가 경제도 바닥이고 인민생활도 최악이다. 지난해도 북한교역은 2019년 대비 80% 이상 폭락했다. 교역의 95%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과의 무역이 단절되면서 차량 부

오피니언 | 김기호 | 2021-04-18 20:57

평택경찰서는 술집에서 싸우다가 미군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A씨를 쫓고 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9시께 평택시 팽성읍의 한 술집에서 미군 B씨(22)의 복부를 흉기로 한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씨 일행 4명과 B씨 일행 2명이 술집에서 시비가 붙어 싸우던 중 A씨가 B씨를 찌르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평택=정정화기자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4-18 20:52

지난 1월 모두의 예상과 달리 막강 경제권을 앞세운 중견기업 회장을 제치고 ‘경제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대한수영연맹 28대 회장에 당선된 정창훈 회장(57). 정 회장은 선수를 거쳐 지도자와 수영장 대표, 김포시수영연맹 회장, 경기도근대5종연맹 상임 부회장, 경기도수영연맹 회장,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한국선수단장을 역임한 전문 수영인 출신이다. 남다른 추진력과 특유의 뚝심으로 2019년 경기도체육회 관리단체였던 수영연맹을 맡아 정상 궤도에 올려놓은 뒤, 이번에는 역시 좌초 위기에 놓였던 대한수영연맹 회장을 맡아 정상

정치 | 황선학 기자 | 2021-04-18 20:23

이탈리아는세계에서가장많은문화유산을가지고있는나라로18세기까지서구문명의주류를형성하면서서양문화를대표해왔다. 기원전753년로물루스에의해건설된로마는로마공화정과로마제국의수도로전성기를누렸으며이후8세기까지지중해를중심으로한서양역사의대표도시역할을했다. 세월을견디며자연재해와 전쟁의위험을피한로마의유적들은최근반세기에급속하게이루어진도시화와환경오염에서예외가될수없었다.문화유산이많으며큰자산이라생각하는이탈리아 국민들은로마주변신도시를개발해인구를외곽으로분산하고역사도시내어떠한개발도허용하지않고있다. 이탈리아는전세계에서드물게국가의문화유산보호의무를헌법(제9조)에명시하고있다.

오피니언 | 한경순 | 2021-04-18 19:53

가정 내 보호가 어려운 보호대상아동들은 양육시설 및 가정위탁, 그룹홈 등에서 아동기를 보내게 되고 이런 제도권 내에서 보호조치가 되지 않았지만, 가정 내에서 보호받지 못한 청소년 중 일부는 쉼터에서 생활하다가 성인이 된다. 2019년 기준 전국 보호대상아동은 1만562명이며 경기도는 1천762명으로 시도 중 가장 많은 숫자다. 보호대상아동 중 2천587명, 경기도에서는 405명이 2019년 보호종료 됐다.보호대상아동들이 처음 시설이나 가정위탁보호를 받게 될 때 아동들의 의견이 반영된다고 보기 어렵다. 아동들에게 최상의 이익을 위한

오피니언 | 김승현 | 2021-04-18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