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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교육의 공정성·신뢰성 회복을 위해 ‘국회의원 자녀의 대학 입학 전형 과정 조사에 관한 특별법’을 이번 주 발의하기로 했다.앞서 민주당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를 둘러싼 입시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국회의원 자녀 대학 입시와 관련된 전수조사 실시를 제안한 바 있다.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법은 국회의장 소속으로 ‘국회의원 자녀 대학입학전형과정 특별조사위’를 두고 13명의 전문가를 구성하도록 했다”면서 “바른미래당 손학규·정의당 심상정 대표도 국회의원 자녀 전수조사를 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0-21

'SBS 스페셜'에서는 의전의 의미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의전의 간소화 노력을 살펴본다.20일 방송되는 'SBS 스페셜'에서는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의전의 숨겨진 노하우를 알아보고 이른 바 과잉의전이 왜 문제이며 어떻게 조직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상명하복이나 서열주의를 넘어서 상대를 배려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좋은 의전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의전(儀典)은 상대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는 예절이다. 의전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이면에서는 치밀한 시나리오와 고

방송 | 장건 기자 | 2019-10-20

“장안문지구대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경찰사(史)를 되새기고자 제정한 ‘경찰의 날(10월21일)’을 하루 앞둔 20일 0시 찾은 수원중부경찰서 장안문지구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이곳에는 약 50명(4개 순찰팀)의 경찰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야간근무는 순찰1팀 소속 12명의 경찰이 맡았다.야간근무 팀은 전날 오후 6시30분부터 이날 오전 6시30분까지 총 12시간 동안 약 12만 명(송죽ㆍ영화ㆍ조원ㆍ정자2동)의 수원시민이 안전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운다.건물 1층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0-21

그동안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교육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는 지적(본보 7월1일, 2일, 3일자 1ㆍ3면 보도)이 제기됐던 고려인 4세 청소년들이 공교육 안전망 안으로 들어오게 됐다.경기도교육청은 내년 3월부터 경기도 내 학교에 재학 중인 고려인 동포(4세)를 대상으로 한 ‘고려인 동포(4세) 공교육 적응 지원을 위한 심리정서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에 근거해 최근 급증하는 고려인 동포(4세)에 대한 학습, 심리, 정서 지원을 통한 공교육 적응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를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0-21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지난 18일 실시한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집중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미흡한 초기 대응이 최대 이슈로 다뤄졌다. 또 행안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재명 표 복지 정책’을 놓고 극명한 시각차를 드러냈지만 지난해 국감과 달리 고성이나 파행 없이 마무리됐다.이날 진행된 경기도 국감에서는 ASF 초기 대응에 아쉬움을 피력, 남북공동방역 검토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가장 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철저한 방역과 ASF 방역 활동 참여 인력이 겪을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21

#1. 대학 병원에서 30여 년을 근무했던 A씨는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장애인이 됐다. 2018년 9월, 예순두살에 택시기사라는 새 인생을 시작한 A씨는 어느덧 13개월차 ‘지체장애인 택시기사’이다. 그는 “장애인에게 이보다 더 적합한 일자리가 있을까 싶다”고 자평했다. 하지만 사회의 따가운 시선과 부족한 지원이 아쉽기도 하다. A씨는 “장애를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제한적인데 그나마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일이 ‘택시’다. 근데 이 일을 1년 이상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며 “휴게실이나 화장실에 장애인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0-21

정부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를 통해 주요 대학 13곳의 ‘고교 프로파일’과 최근 입시의 단계별 합격 현황 등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자율형사립고·특수목적고 및 강남 8학군 고교 등 소위 ‘명문고’ 출신이 학종 등 정성평가가 있는 전형에서 일반고 출신보다 유리하다는 의혹이 객관적으로 규명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고교등급제’의 실체까지 가려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일 정의당 여영국 의원실에 따르면 교육부는 학종 실태조사 대상이 된 13개 대학으로부터 19개 영역 32개 항목의 입시 자료를 제출받았다.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0-21

인천시의회가 경인아라뱃길 자살 방지 대책 등을 인천시에 요구했다. 또 복지정책 통합에 대한 우려, 문화예술분야 예산 감소, 인천시청 후문 인근 불법 주차문제 등에 대한 문제도 지적했다.지난 18일 인천시의회 제257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박성민 의원(민·계양4)은 시정 질의를 통해 “시가 경인아라뱃길 교량에서 발생하는 자살 사건 예방 및 방지시설 설치 등을 위한 대책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인아라뱃길의 15개의 교량에서 지난 2012년 5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41건의 자살시도가 있었고, 25명이 사망했다.박 의원은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0-21

인천은 대한민국 수출에 앞장서온 항만과 공항, 각종 산업단지가 들어선 굴뚝의 도시다. 이런 인천에 ‘굴뚝 없는 산업’인 관광 1번지라는 구호는 멀기만 하다. 인천의 해안가는 시멘트로 메워지며 산업화가 이뤄졌고, 역사와 관광지는 빛을 잃어갔다. 결국 인천의 내국인 관광 경쟁력은 국내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졌다. 외국인 관광객도 인천을 경유해 서울 등으로 빠져나갈 뿐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이런 인천이 정부의 ‘국제관광도시’ 공모에 도전장을 던지며 인천 관광 산업의 발전의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인천이 국제관광도시

인천 | 이승욱 기자 | 2019-10-21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탈당 등의 전력을 가진 인천의 정치인들이 살아남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20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에선 안상수 인천시당위원장, 윤상현 의원, 이학재 의원 등이 해당(害黨) 행위 전력이 있다. 안 위원장과 윤 의원은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당시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복당했고, 이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시기에 탈당해 바른정당으로 옮겼다가 최근 복당했다.탈당 등 해당 행위 전력은 오는 2020년 21대 총선에서 공천 배제 명분으로 작용할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