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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에이스’ 김광현(31·SK 와이번스)과 외국인선수 윌리엄 쿠에바스(29ㆍKT 위즈)가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격돌한다.SK 염경엽 감독과 KT 이강철 감독은 21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KBO리그 미디어데이 & 팬 페스트에서 오는 23일 오후 2시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개막전 선발투수로 김광현과 쿠에바스를 올리겠다고 밝혔다.김광현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좌완투수로 양현종(31·KIA 타이거즈)과 함께 개막전 마운드에 오르는 단 2명의 토종 투수 중 한 명이다.20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3-2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을 통해 미국프로야구 개막전 선발에 도전한다.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22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패밀리필즈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오는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정규리그 개막전에 앞서 치르는 최종 모의고사이자 시범경기 5번째 등판이다.15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까지 매 경기에서 1이닝씩 투구 이닝을 늘려간 류현진은 이날 5~6이닝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류현진은 현재까지 총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3-21

‘디펜딩 챔피언’ SK 와이번스가 투타의 안정을 앞세워 2019시즌 한국시리즈(KS) 2연패 달성과 함께 ‘제2 왕조시대’ 구축에 나선다.지난 시즌 외국인 사령탑 트레이 힐만 감독의 시스템 야구와 안정된 마운드 전력, 화끈한 홈런포를 통해 8년 만에 KS 패권을 차지했던 SK는 올 시즌 염경엽 감독 체제 아래 더욱 공격적인 야구로 팬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는 구단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SK는 지난 시즌 종료후 스토브리그서 ‘내부 FA’ 최정ㆍ이재원에 외국인 선수 제이미 로맥ㆍ앙헬 산체스를 붙잡아 우승전력을 대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3-21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임은수(신현고)가 세계선수권대회 연습 도중 미국 피겨선수 머라이어 벨에게 고의적으로 가격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면서, 머라이어 벨의 남자친구가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머라이어 벨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프랑스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로맹 퐁사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은수 측의 "고의 가격" 주장과 관련, "경쟁자를 망치려고 거짓말을 하다니. 완벽한 타이밍이다"라는 글을 남겼다.전날 일본 사이타마의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앞두고

스포츠 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3-21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전주 KCC 이정현(32)이 생애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안양 KGC인삼공사 변준형(23)은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상을 받았다.2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이정현은 기자단 총 투표수 109표 중 76표를 획득, 나란히 12표를 받는데 그친 함지훈과 이대성(이상 울산 현대모비스)을 제치고 MVP에 선정됐다.이정현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51경기에 출전해 평균 17.2점, 4.4어시스트, 3.1리바운드를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3-20

수원시체육회는 20일 수원시체육회관 4층 사무국장실에서 배민한 사무국장, 김복희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시즌 수원FC 어린이 연간회원권 100구좌를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연간회원권 전달식은 프로축구 경기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아동들에게 경기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꿈을 키우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배민한 사무국장은 “수원시 아이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스포츠를 접하는 것이 체육발전의 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수원지역 체육복지와 체육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20

수원 매원고의 인석현과 최평강이 2019 한국중ㆍ고연맹회장기 전국학생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고등부 학년별 개인단식에서 나란히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인석현은 20일 경남 밀양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고등부 2학년 개인단식 결승전에서 김성재(천안 월봉고)를 2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또 최평강 역시 남자 고등부 1학년 개인단식 결승에서 진용(충남 당진정보고)을 2대0으로 여유있게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인석현과 최평강은 16일 오성원ㆍ이유준ㆍ최성창과 팀을 이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한데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20

세대교체를 추진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2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을 통해 본격 시험대에 오른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대비해 ‘젊은 피’를 대폭 수혈, 첫 시험 상대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0위인 볼리비아를 택했다.이번 볼리비아전 관전포인트는 처음으로 A대표팀에 승선한 ‘한국축구 미래’ 이강인(18ㆍ발렌시아)과 백승호(22ㆍ지로나)를 비롯, 지난해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황인범(밴쿠버), 김민재(베이징 궈안), 김문환(부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3-20

“우수선수의 조기 발굴ㆍ육성과 전용체육관 건립추진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최근 경기도역도연맹 2대 회장으로 취임한 유병철 회장(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장)은 “역도가 올림픽 등에서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인기 종목으로 어린 선수들이 감소 추세에 있다”라며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장학금 지급과 우수선수 발굴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어 유 회장은 “학생선수들의 감소에도 오히려 일반 동호인들은 늘고 있는데 이는 역도가 국민 체력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닌가 싶다”면서 “생활체육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20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9시즌 팬들의 염원인 가을야구 진출을 통해 막내의 ‘통쾌한 반란’을 꿈꾼다.지난해 10월 KT의 3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강철 감독은 취임식에서 ‘도전ㆍ협업ㆍ시스템’ 야구를 통해 올 시즌 팀의 중위권 도약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2018시즌 ‘거포 내야수’ 황재균, ‘천재 타자’ 강백호를 영입한 KT는 5할 승률을 목표로 야심차게 출발했지만, 중반부터 투타에서 힘이 떨어지며 중위권 경쟁 동력을 상실해 9위로 시즌을 마감했다.이후 오프시즌 동안 내부 FA 박경수ㆍ금민철을 잡는데 주력한 KT는 ‘외국인 선발듀오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