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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중위권 진입을 목표로 담금질에 한창이다.28일(현지 시간) 오전 태국 방콕 케엠아이티엘(KMITL) 스타디움. 고된 전지훈련에 검게 그을린 피부색의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이날 첫 훈련은 3개조로 나누어 6대2 패스 연습으로 진행됐다.코칭스태프들의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일사분란하게 공을 돌리며 오가는 선수들의 운동복이 5분만에 땀으로 흠뻑 젖었다. 이어 지난해 실수가 잦았던 스로우인 연습에서 실수 보완 훈련이 반복적으로 이어졌다.오전 훈련에 앞서 열린 선수단 미팅에서 ‘훈련은 실전처럼 임

축구 | 송길호 기자 | 2020-01-28

‘여러 악재를 딛고 18연패 달성으로 경기체육의 위상을 드높인다.’경기도가 사상 첫 민선 경기도체육회장 당선 무효 파문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등으로 인해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사상 첫 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에 도전한다.경기도는 지난 23일 대한체육회가 마감한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참가신청 마감 결과 7개 전 종목에 걸쳐 578명(임원 130명, 선수 448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는 715명의 서울시(임원 144명, 선수 571명)에 이어 두 번째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8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19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최강’ 카타르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했다.강일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 새벽(한국시간) 쿠웨이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카타르와의 결승전에서 21대33으로 완패, 2012년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의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다만 한국은 이 대회 상위 4개국에 주어지는 2021년 이집트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이번 대회서 잘 다듬어진 조직력으로 일본을 준결승에서 꺾는 등 8년 만에 결승 무대에 올라 향후 전망을 밝게 했다.한국은 전반까지 3골 차로 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28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연고지 이전’으로 부천 팬들을 분노케한 제주 유나이티드와 어린이날 운명의 일전을 벌인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3일 9개월의 대장정을 펼칠 ‘하나원큐 K리그2 2020’ 정규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올 시즌 K리그2 최고의 흥행카드는 부천-제주 매치가 될 전망이다.부천과 제주는 오는 3월 7일, 7월 19일(이상 제주), 5월 5일, 9월 27일(이상 부천)까지 팀 간 총 4차례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부천에서 벌일 ‘어린이날 더비’는 부천 팬들이 오랫동안 손꼽아온 경기여서 관심을 끈다.두 팀의 역사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8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제 대회 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국내 스포츠계 역시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우한 폐렴’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복싱(우한), 여자농구(포산), 여자축구(난징) 등 2020 도쿄올림픽 예선전이 줄줄이 취소돼 다른 나라로 개최 장소를 변경했다.먼저 폐렴 발생의 근원지인 우한에서 2월 3일부터 14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 복싱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을 전격 취소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개최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8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에서 사상 첫 우승을 통해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룬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금의환향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AFC U-23 챔피언십 일정을 모두 마치고 28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U-23 대표팀은 AFC 챔피언십에서 6전 전승으로 ‘퍼펙트 우승’을 달성하며 설 명절 고국 팬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더불어 이번 대회 결승 진출로 3장이 부여되는 2020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확보하며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8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공동 1위팀 간 맞대결 매치서 승리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KGC인삼공사는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브랜든 브라운만(40득점ㆍ19리바운드)의 원맨쇼를 앞세워 자밀 워니(29점ㆍ21리바운드)가 분전한 서울 SK를 76대7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2연승을 거둔 인삼공사는 시즌 성적 23승 13패로 SK(22승 14패)를 제치고 단독 1위가 됐다.인삼공사는 경기 초반 매섭게 몰아부쳐 13대0까지 앞서며 기분 좋은 출발을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7

이승호(34ㆍ수원시청)와 이아란(25ㆍ안산시청)이 ‘위더스제약 2020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나란히 남자 금강장사와 여자 매화장사에 등극했다.고형근 감독ㆍ이충엽 코치의 지도를 받고있는 이승호는 27일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전 6일을 마감한 이번 대회 금강급(90㎏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체급 통산 13회 우승에 빛나는 팀 후배 임태혁(31)을 3대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지난해 단오장사대회 이후 7개월 만에 정상에 오른 이승호는 체급 통산 8번째 장사타이틀을 차지하며 통합장사 1회 우승 포함, 9번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7

‘탁구 천재’ 신유빈(16ㆍ수원 청명중)이 ‘깜짝 활약’을 선보이며 한국 여자 탁구대표팀의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티켓 획득을 이끌었다.한국 여자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도쿄올림픽 세계 단체 예선전 2라운드 토너먼트 패자부활 결승전에서 신유빈과 최효주(삼성생명), 이은혜(대한항공)를 앞세워 프랑스를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은 도쿄로 가는 올림픽 단체전 마지막 티켓을 확보했다.앞서 한국은 1라운드 토너먼트 16강전에서 북한에 1대2로 져 암운이 드리웠지만 패자 부활전에서 우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27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스타 농구선수 코비 브라이언트가 26일(미국 현지시간)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고 로이터, AFP 등이 보도했다. 향년 41세.칼라바스시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코비 브라이언트와 다른 4명이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면서 "헬리콥터는 오전 10시쯤 추락했다"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실도 트위터를 통해 "이번 헬기 사고로 총 5명이 사망했으며, 생존자는 없다"고 밝혔다.NBA 선수였던 조 브라이언트를 아버지로 둔 코비 브라이언트는 고등학교를 마치고 1996년 드래프트에

스포츠 일반 | 장건 기자 | 202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