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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의 투혼과 열정,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K5리그 승격이라는 열매를 꽃 피울 수 있었습니다. 내년 FA컵에 나설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요건을 갖춘 만큼 대회 출전을 목표로 더 큰 꿈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지난달 24일 디비전-6 경기도 권역 결승에서 구리 구구FC를 3대0으로 꺾고 우승, 생활체육 최상위 리그인 K5로 승격한 수원시티FC.수원시티FC를 이끈 김운현 감독은 “생업에 종사하는 선수들이 대회를 병행하는 힘겨운 상황에서 하나된 마음을 성실하게 뛰었기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또 열정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12

‘중량급 유망주’ 장민혁(의정부 경민고)이 2019 제주컵 국제유도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최중량급인 +100㎏급 패권을 차지, 시즌 4차례 준우승 설움을 일거에 날려버렸다.1학년생 장민혁은 11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고등부 +100㎏급 결승전에서 안산 관산중 동기생인 김민성(경기체고)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지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장민혁은 올 시즌 YMCA대회와 하계중ㆍ고연맹전, 추계중ㆍ고연맹전, 회장기대회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씻어내고 시즌 마지막 대회서 고교무대 첫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2-12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2019 빅버드 그라운드 마켓 5회차’ 행사를 실시했다.재단은 지난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 3층 로비 및 대연회실에서 올해 빅버드 그라운드 마켓 총결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플리마켓존에서 중고물품을 판매·교환하는 온라인카페 ‘수원맘 모여라’ 회원, 도ㆍ시민 80팀과 경력단절여성 1인 창업가들이 모인 핸드메이드존에 36개 업체가 참여하는 등 총 1천560여명의 관람객이 모였다.아울러 이날 나눔문화행사를 통해 모은 후원물품(쌀 700㎏)을 기부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양정희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12

한국 역도 ‘중량급 간판’ 진윤성(24·고양시청)이 ‘2019 톈진 역도 월드컵’ 대회에서 3관왕 바벨을 들었다.진윤성은 11일 중국 톈진 인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102㎏급 인상 3차 시기서 178㎏을 들어 1위를 차지한 뒤 용상 1차 시기서도 210㎏으로 금메달을 추가해 합계 388㎏으로 3관왕이 됐다.또 89㎏급 유동주(진안군청)도 인상 2차시기서 160㎏을 기록 정상에 오른 뒤, 용상 3차 시기서 205㎏으로 1위에 올라 합계 365㎏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한편, 96㎏급 한정훈(수원시청)은 인상에서 156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11

올해 첫 시행된 초등스포츠클럽이 2020년 규모 및 질적 성장을 확대하는 발전된 방향의 사업 추진을 통해 학생 스포츠 복지 구현에 속도를 더한다.경기도체육회는 11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2019 초등스포츠클럽 사업평가회 및 2020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사업 평가회 및 설명회에는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 도교육청 장학관, 시·군체육회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초등스포츠클럽은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생 운동습관 형성 ▲학생스포츠복지 실현 ▲전문체육ㆍ생활체육 선순환 기반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11

지난 주말 번리와의 경기에서 ‘70m 질주 원더골’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손세이셔널’ 손흥민(27ㆍ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이주의 팀’ 베스트 11에 선정됐다.EPL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등을 통해 16라운드 ‘이주의 팀’에 포함된 포지션별 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손흥민을 ‘베스트 11’에 포함했다.이번 발표에서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미드필더 자리에 조던 헨더슨(리버풀), 스콧 맥토미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이름을 올려 가치를 입증했다.EPL ‘이주의 팀’은 잉글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2-11

세계 청각장애 선수들의 동계축제인 2019 발테리나-발치아벤나 동계데플림픽이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이탈리아 발테리나-발치아벤나 일원에서 열린다.올림픽과 마찬가지로 4년마다 열리는 농아인 올림픽인 동계데플림픽은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컬링, 아이스하키, 체스 등 6개 종목에 걸쳐 34개의 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에는 총 33개국, 97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한국은 지난 2015년 러시아 한티만시스크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출전한다.대한장애인컬링연맹 회장인 최종길 단장(경기도컬링연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2-11

여자 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도드람 2019-2020 V리그’에서 팀의 에이스 양효진(30)의 위력이 살아나면서 4년 만의 챔피언 등극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거미손 센터’ 양효진은 지난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화성 IBK기업은행과의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양팀 통틀어 최다인 29득점을 올리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경기서 양효진은 정확한 타이밍과 큰 키(190㎝)를 앞세워 6개의 블로킹 득점을 올렸고, 특유의 시간차 공격을 앞세워 32개의 공격을 시도해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2-1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2019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 MLB’ 두 번째 팀 선발 투수로 뽑혔다.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발표한 ‘올 MLB’ 두 번째 팀에 잭 그레인키(휴스턴 애스트로스), 잭 플래허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찰리 모턴(탬파베이 레이스),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함께 선발투수로 선정됐다.‘올 MLB’ 팀은 한해를 빛낸 포지션별 최고 스타로 구성되는 2019년 결산 올스타 팀이다.MLB 사무국은 당해 시즌 최고의 선수로 이뤄진 하나의 올스타팀을 발표해 온 미국프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1

베트남 축구의 황금기를 열어가고 있는 박항서호가 동남아시아(SEA)게임 축구 대회에서 인도네시아를 꺾고 60년 만에 첫 패권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리살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SEA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유럽파’ 도안반하우(헤렌벤)가 멀티골을 폭발시켜 인도네시아를 3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베트남은 SEA게임 축구 60년 역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1959년 초대 대회에서 월남(South Vietnam)이 우승했지만, 베트남인들은 통일 베트남 이전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