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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겨울스포츠 제전’인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어느 시ㆍ도도 이루지 못한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을 조기에 예약했다.경기도는 대회 2일째인 19일 경기에서 종목우승 17연패에 도전하는 빙상 종목의 초강세를 앞세워 금메달 41개, 은메달 39개, 동메달 33개로 총 578점을 득점, ‘맞수’ 서울시(433점ㆍ금26 은29 동31)에 메달과 득점에서 모두 앞서며 선두를 질주했다.지난해 역대 최다 연속 우승기록(16연패)을 갈아치운 경기도는 이번 대회서도 빙상을과 사전경기서 종목 우승 3연패를 달성한 컬링을 비롯, 스키, 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0

‘폭주 기관차’ 경기도 빙상이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종목우승 17연패 달성을 가시화했다.경기도는 대회 2일째인 19일 빙상 스피드스케이팅에서 16개의 금메달을 휩쓸었고, 쇼트트랙도 이틀째 경기서 9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이날 하룻동안 빙상서만 25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경기도는 서울 태릉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500m서 남일반 차민규(의정부시청ㆍ35초60), 여고부 임초은(의정부여고ㆍ40초94), 여일반 김현영(성남시청ㆍ39초30), 남초부 신선웅(양주 천보초ㆍ40초83), 남고부 양석훈(양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9

경기도 스노보드가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3년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종합우승 18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에 힘을 보탰다.경기도는 19일 강원도 휘닉스평창에서 막을 내린 스노보드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44점을 득점, 강원(39점)과 전북(29점)을 따돌리고 3년 만에 종목 1위에 올랐다.특히 경기도는 마지막날 열린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6개 종목에서 4개의 금메달을 휩쓰는 저력을 과시했다.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남초부 김건희(시흥 도창초)는 89.50점을 기록, 최우진(양평초ㆍ65.25점)을 꺾고 우승했으며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19

“몸이 무거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즐기면서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온것 같습니다. 남은 3천m서도 잘 타도록 하겠습니다.”19일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전 쇼트트랙 여고부 500m서 44초163으로 금메달을 딴 뒤 3천m 계주서도 경기선발의 4분26초616 우승에 기여, 경기도선수단 첫 2관왕이 된 서휘민(안양 평촌고2).국가대표팀 막내인 서휘민은 네덜란드 6차 월드컵을 마치고 전날 오후 귀국, 시차 적응도 안된 상태에서 출전했음에도 불구 탁월한 기량으로 2년 연속 2관왕에 올라 ‘남다른 클래스’를 과시했다.초등학교 5학년 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9

“4관왕을 목표로 도전한 동계체전에서 첫 스타트를 잘 끊어 만족스럽습니다. 남은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19일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 일반부 클래식 10㎞에서 25분41초9로 대회 3연패를 이룬 이건용(28ㆍ경기도청).이건용은 “십자인대 통증으로 우려가 됐지만, 착실한 몸 관리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려 좋은 성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초등학교 시절 육상 중ㆍ장거리 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중학교 진학 후 누나를 따라 크로스컨트리에 입문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기 시작했고,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19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유디치과와 사회공헌 스폰서십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안산은 18일 안산 와스타디움 미디어실에서 박창희 단장과 오명종 유디중앙역치과의원 대표원장, 김종명 ㈜유디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안산 구단은 전국 유디치과에 구단 홍보 영상을 송출하며, 유디치과는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할 물품(구강관리용품 2만개)을 지원한다. 또 경기장 내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도 벌인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19

“제가 선수생활을 통해 이루지 못한 꿈을 제자들이 모두 이뤘기 때문에 여한이 없습니다. 우리 경기도 선수들이 더욱 선전해 종목 17연패 달성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19일 태릉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첫 날 경기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면서 긴장감 속에 선수들이 선전을 펼칠 때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정기훈(68) 경기도빙상연맹 사무국장.정 국장은 올해로 전국동계체전에만 48년째 지도자와 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고교 1학년 때 집옆 스케이트장에 이끌려 선수의 길로 접어든 그는 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9

여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인천 흥국생명이 ‘에이스’ 이재영의 복귀로 상승세를 재점화한다.박미희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0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5라운드에서 대전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2년 연속 통합챔피언 등극을 노렸던 흥국생명은 이번 시즌 중반까지 수원 현대건설과 함께 ‘양강체제’를 구축하며 정규리그 우승경쟁을 벌였지만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 예선전 이후 재개된 4라운드부터 주포 이재영의 부상 악재로 연패 수렁에 빠지며 선두 경쟁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50호골 고지’를 정복한 손흥민(28ㆍ토트넘)이 부상 악재로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지난 일요일 애스턴 빌라와 경기 도중 오른쪽 팔이 부러져 이번 주에 수술을 받게 됐다”라며 “수술 이후에는재활 때문에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된다”고 밝혔다.손흥민은 지난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2019-2020 EPL 26라운드 원정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그러나 이날 손흥민은 경기 시작하자마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9

“중학교 입학 후 동계체전에서 개인 종목 첫 금메달을 따게 돼 행복합니다. 오늘의 기쁨을 발판 삼아 남은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노력하겠습니다.”18일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쇼트트랙 남자 중등부 1천500m에서 우승하며 본 대회 경기도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가 된 이동현(의정부 녹양중 3년).이동현은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 잠시 부진에 빠졌던 적도 있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고양시청 박종현 선배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6살 때 형을 따라 아이스링크를 방문하면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