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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행권·인천시·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대신협)는 12일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자치분권 인천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정정화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은 2018년 문재인 정부가 제출한 헌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다.장 학회장은 “헌법 개정안에는 기초자치의회에 차등 입법권을 주는 방안과 자치입법권 범위 및 효력을 확대하는 방안 등이 있다”며 “헌법을 개정해 지방자치권 강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개헌을 통해 국가-광역-기초 지방정부별로 과세

정치일반 | 이승욱 기자 | 2019-12-1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도미니카 공화국 삼 남매가 한방병원을 찾았다.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온 삼 남매의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도미니카 삼 남매는 그레이스와 함께 강남 한의원을 찾았다. 그레이스가 가족들을 위해 건강검진을 예약한 것. 그레이스의 도움으로 삼 남매는 문진표부터 작성했다.알레이다는 2003년 수술한 사실을 언급하며, 신장과 간 낭종, 축농증 등이 알레이다의 문진표 빼곡하게 채웠다. 마리벨은 폐경기를, 호세는 음주를 적

방송 | 장건 기자 | 2019-12-12

서민 생계안정 도모를 위해 지원되던 ‘노점상 생업자금 융자’가 시대적 흐름에 따라 30여 년 만에 사라지는 추세다.12일 경기도 내 각 시ㆍ군에 따르면 성남ㆍ평택 등 여러 지자체는 지난 1989년 무렵 노점상 생업자금 융자(혹은 영세노점상 전업자금 융자)를 지원하는 조례를 각각 제정했다. 이는 노점상 자진철거 및 정비를 목적으로 영세노점상의 생활안정을 위해 단기 융자기금을 설치, 운영하던 것으로 정부 차원(현 행정안전부)에서 도모했다.과거 1990년대까지만 해도 노점상이 우후죽순 늘어나는 통에 융자 기금을 신청하는 수가 많았다. 수

경제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2-13

“콘서트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인기가 많은 게 아니라 ‘되파는 사람’이 많은 거였나요?”본격적인 연말연시 공연 성수기를 앞두고 온라인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인기 가수의 콘서트 또는 뮤지컬 공연 티켓을 구매해서 곧바로 웃돈을 얹어 되팔아 수익을 얻는 ‘리셀러(reseller)’들이 어김없이 활개를 치는 것이다. 이 같은 되팔이 만행이 수년째 계속되고 있지만, 제재할 수단은 마땅치 않아 애꿎은 피해자들만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12일 공연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최근 경기ㆍ인천 지역을 비롯한 곳곳에서 연말연시 공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12-13

문재인 대통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을 국회에 요청함에 따라 야권을 중심으로 ‘송곳 검증’이 예상된다.12일 국회에 제출된 추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보면 추 장관 후보자의 재산은 15억여 원 규모로 나타났다. 지역구인 서울 광진구에 있는 아파트 한 채와 예금이 재산 대부분을 차지했다. 배우자는 은행채무 등으로 채무가 1억 2천800만 원이다.‘범죄 및 수사 경력자료 조회’ 관련, 추 후보자는 지난 2016년 12월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벌금 80만 원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국회에 제출된 추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13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12-13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12-13

인천시의 2020년 국비 확보액이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을 돌파했다.시는 2020년도 정부 예산에서 국고보조금 3조7천1억원, 보통교부세 7천200억원 등 모두 4조4천20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시의 국비확보액은 2015년 2조5천160억원, 2016년 2조8천715억원, 2017년 2조9천848억원, 2018년 3조2천115억원, 2019년 3조7천405억원 등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시가 이번에 확보한 주요 신규사업 예산으로는 서해 남북평화도로의 1번째 구간인 ‘영종도∼신도 평화도로 건설’ 31억원(향후 국비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13

CJ CGV가 인천 상상플랫폼 사업을 포기했다.최태안 인천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12일 “CGV로부터 운영사업자 사업 참여를 포기하겠다는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이어 “2주 전에 CGV가 사업 참여가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이날 같은 내용으로 공문을 보내왔다”며 “앞으로 CGV와 사업을 함께 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시는 CGV가 일방적으로 사업 참여를 포기함에 따라 입찰보증금 1억650만원을 회수하고, 매몰 비용 등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시는 2020년 상반기까지 상상플랫폼 사업 추진 방향을 재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13

경인고속도로 인천구간(서인천IC~서운JC)의 주변지역에 지식산업밸리 조성, 앵커시설 도입, 상부공간 공원 조성 등 생활권별 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진다. 50여년간 지역을 남과 북으로 단절시킨 경인고속도로 인천구간은 생활권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고스란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갈 전망이다.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경인고속도로 주변지역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마무리했다. 시는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권별 도시재생사업을 마련·추진해 경인고속도로 인천구간의 주변지역을 인천의 대표 중심지역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부평구 청천동 일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