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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식재산권 위반 물품, 소위 ‘짝퉁’ 밀수가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짝퉁 명품이 가장 많이 적발된 브랜드는 루이비통이며, 적발된 밀수품의 적출국은 중국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인천 미추홀갑)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세관에 적발된 지재권 위반 물품의 규모가 1조8천620억 원에 달했다. 적발된 위조품의 89%(1조6천530억 원)는 중국을 통해 국내로 밀수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짝퉁이 적발된 브랜드 1위는

사회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24

경기북부를 휩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한강 이남까지 내려오면서 경기도 전체가 ‘초비상 사태’에 빠졌다. ‘1주일 골든타임’을 버티지 못하고 방역망이 뚫리면서 ASF 조기 진압은 어렵게 됐지만 경기도를 비롯한 방역 당국은 ‘최고 수준’의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오후 7시 55분께 김포시 통진읍의 A 양돈농장에서 폐사한 돼지에 대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내렸다. 이로써 전국 최초 아프리카돼지열병 사례인 지난 17일 파주 농가, 18일 연천 농가에 이어 세 번째 발병 사례가 나왔다.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19-09-24

경기도 김포의 한 돼지농장에서 2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인천에도 긴장감이 퍼지고 있다. 특히 이 농장을 다녀간 축산차량이 인천 강화군으로 이동한 정황이 나와 인천시 등 방역당국은 방역 조치를 최고 수준으로 올리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오전 김포 통진읍의 한 농장에서 모돈(어미돼지) 4마리가 유산 증상을 보여 정밀 검사한 결과, ASF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 농장의 반경 3㎞ 내에는 인천의 돼지농장이 없다. 농식품부는 발생농장으로부터 500m 이내 농장에서 사육하는 돼지를 살처분하도록 규정하는 ‘아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09-2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법원 심리를 앞두고 정치권 인사들의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 지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의 글을 인용한 후 “임종성 의원님 쉽지 않았을 텐데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며 “저는 여전히 사법부와 대법원을 믿고 사필귀정(事必歸正)을 믿습니다. 실체적 진실을 잘 설명하고 정의관념에 부합하는 합리적 결론이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앞서 임종성 의원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1천350만 경기도민이 선택한 이재명 지사의 뚝심 있는 도정이 계속 됐으면 한다”며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24

장애인의 기능 향상을 장려하고 고용 촉진과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제36회 전국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고용노동부와 전라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자기기 등 정규 직종 19개 ▲보석가공 등 시범 직종 14개 ▲네일아트 등 레저ㆍ기초 직종 9개 등 총 42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ㆍ도 대표선수 419명이 참가한다.정규 직종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금상 1천200만 원, 은상 800만 원, 동상 4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장려상과 특별상 수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9-24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23일 신규 공직자 28명에 대한 사령교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사령장을 받고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영통구 신규 공무원은 ▲행정직 11명 ▲세무직 2명 ▲사회복지 6명 ▲공업직 3명 ▲보건직 1명 ▲환경직 1명 ▲시설직 4명 등이다. 이들은 사령 교부식에 참석해 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복무할 것을 다짐했다.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신규 공직자에게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초심을 잃지 말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훌륭한 공직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수원 영통구에 임용된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9-24

'생활의 달인'에서는 인천 파스타 달인의 크림 파스타의 누룽지 비법이 공개됐다.2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코너를 통해 포항 휴게소 김밥 달인과 파스타&팬 피자 달인이 소개된다.이날 방송에서 달인의 크림 파스타를 맛본 잠행단은 "굉장히 고소하고 살짝 맬콤하면서 깔끔한 요리다"라며 "굉장히 맛이 풍성하다. 파스타 소스가 누룽지를 싹 불려서 맛이 어우러지니까 맛이 굉장히 풍성하다"고 이야기했다.달인은 양배추에 표고버섯에 소고기를 갈은 것을 넣고 양배추로 싸 밥물 만드

연예 | 장건 기자 | 2019-09-23

대한민국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꼽히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A씨(56)가 30여 년 전 연이어 터지는 사건발생 당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23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전담수사팀은 A씨가 화성사건 당시 경찰 조사를 받은 기록이 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당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은 맞다”면서도 “그러나 당시 수사 기록 등이 15만 장에 달하는 등 너무나 방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좀 더 조사를 진행해봐야 안다”고 말했다.A씨는 총 10차례 사건 중 8차 사건(모방범죄)을 제외한 모두 9차례의 화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9-24

인천시의 전기택시 도입 정책이 첫 발도 떼지 못한 채 헛바퀴만 돌고 있다. 시 내부에서조차 중앙정부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과 중복 지원해야 할 필요성을 공감하지 못하면서 관련 예산 확보에 번번이 실패하고 있기 때문이다.23일 시에 따르면 2019년 전기택시 100대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총 80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박남춘 시장의 ‘친환경 전기버스 및 전기택시 단계적 도입’ 공약이다. 시는 전기택시 등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 중심도시를 구축하고 오염물질 배출 감소로 대기환경을 개선한다는 최종 목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9-24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전격적으로 단행했다.검찰이 법무부 장관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사상 초유의 일로, 검찰의 칼끝이 가족을 넘어 조국 장관을 직접 겨냥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또 이날 검찰은 조 장관 자녀 입시 의혹과 연관해 아주대ㆍ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과 연세대 대학원, 이화여대 입학처 등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다.서울 중앙지검 특수 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23일 오전 9시께 검사와 수사관들을 투입해 조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PC 하드디스크와 서류를 확보했다.검찰은 조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