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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명칭이 10월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청’으로 바뀐다.경기도는 이달 명칭 변경 관련 조례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 새로운 명칭과 함께 ‘신성장동력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재도약하겠다고 27일 밝혔다.이는 기존 평택 포승ㆍ현덕지구에서 지난 6월 시흥 배곧지구까지 경제자유구역으로 확대, 도내 유일의 경제자유구역으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것이다.평택 포승지구에는 지난달 입주 계약을 체결한 전기차 부품 기업인 현대모비스가 지난 18일 착공해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올 하반기 4개사 총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9-27 21:00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외곽을 연결하는 총 860㎞의 둘레길을 내년까지 조성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경기 둘레길은 도 경계에 있는 15개 시ㆍ군에 걸쳐 약 2천리의 걷기 여행길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으로, 총 60개 코스를 갖추게 된다.도는 시ㆍ군별로 개설돼 단절된 길에 60억5천만원을 투입, 이웃 시ㆍ군과 연결해 생태ㆍ문화ㆍ역사를 공유하면서 함께 걸을 수 있는 장거리 도보여행 길로 만든다.또 도는 보행 안전성을 고려해 전체 노선을 선정한 데 이어, 최근 ‘함께 걸어 하나 되는’이란 의미를 담은 경기 둘레길 BI(Brand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9-27 21:0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사살 사건에 대해 직접 사과한 가운데, 우리 정부를 향해 ‘영해를 침범하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그 의도에 관심이 쏠린다.최근 남북 정상 간 친서가 오가며 유화 분위기가 형성됐고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이번 사건에 대해 직접 사과한 만큼 상황을 적극적으로 관리 하면서도 남북 간 직접 접촉은 피한 것으로 풀이된다.조선중앙통신은 27일 ‘남조선 당국에 경고한다’는 제목의 보도에서 남한이 최근 연평도 일대를 수색 중인 데 대해 “우리는 남측이 자기 영해에서 그 어떤 수색 작전을 벌이든 개의치 않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9-27 21:00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장 송영길)가 28일 전체회의 안건에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을 포함시켜 실제 상정할 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이 한반도 종전선언을 제안한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를 추진할 경우, 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돼 치열한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외통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과 비준동의안, 결의안, 국정감사계획서 채택 등 총 52건의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이중에는 민주당 김경협 의원(부천갑)이 대표발의하고 민주당·정의당·열린민주당·무소속 의원 총 1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27 21:00

한국도로공사에서 지원하는 졸음쉼터 푸드트럭의 평균 하루 매출이 3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천)은 27일 도로공사가 제출한 졸음쉼터 푸드트럭 운영현황을 토대로, 지난 2016년 56만 6천원이던 평균 하루 매출이 올해 36만 1천원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졸음쉼터 푸드트럭 사업은 도로공사에서 시중 창업을 준비하는 만 20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들이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창업아이템의 상품성을 시험해보고 매장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도로공사는 푸드트럭과 자동차세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27 21:00

지난 2016년 11월부터 적립된 KTX 마일리지가 내년 11월부터 소멸될 예정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초선, 평택갑)이 27일 한국철도공사(KORAIL)로부터 받은 ‘KTX 마일리지 연도별 적립·사용·소멸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6년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적립된 KTX 마일리지 금액은 총 2천586억원 규모다. 이 중 사용되지 않은 미사용 마일리지는 923억원이다.KTX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5년이다. 이에 따라 내년 11월부터 미사용 마일리지는 순차적으로 소멸된다. 지난 2016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27 21:00

서해상에서 우리 공무원이 북측에 의해 피살되고 시신이 불태워진 것과 관련, 국회 차원의 대북 규탄 결의안 채택이 여야 간 입장차로 사실상 불발됐다. 야당이 주장하는 현안질의도 이뤄지지 못하게 됐다.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원내총괄수석부대표(수원병)는 2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민주당 김태년(성남 수정)·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들이 만날 계획이었으나 무산됐다고 전했다.김 수석부대표는 “오늘 저녁까지는 여야가 대화와 협상을 통해 결의안이든 현안질의든 긴밀하게 논의를 하고, 그게 진행되지 않았을 때 청와대 앞 시위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27 21:00

경기도내 화물차 10대 중 1대는 ‘차로이탈 경고장치(LDWS)’가 장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로이탈 경고장치는 차량이 차선을 이탈하면 경고표시와 진동, 소리 등으로 운전자에게 알려 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올해 1월부터 화물차량에 의무적으로 설치(총중량 20t을 초과하는 대형 화물차량)하게 돼 있는 차로이탈 경고장치를 장착하지 않은 도내 차량이 1천대를 넘으면서 도로 안전의 심각한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초선, 김포을)이 2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화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27 21:00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이 개통되면 경기도 아파트값이 평균 12% 상승하고, 경기 남ㆍ북부 간 아파트 가격 격차는 줄어들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는 GTX 개통으로 서울시 고용중심지(서울역ㆍ강남역)까지의 교통 편의성이 증대하기 때문으로, 특히 개선 효과가 두드러지는 동두천, 의정부, 양주 등 경기 북부 지역에서 가격이 더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경기연구원은 27일 ‘경기도 대중교통 교통비용과 주택가격의 관계에 관한 연구: GTX 개통 효과를 중심으로’라는 보고서를 통해 GTX 3개 노선 개통으로 경기도 전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9-27 21:00

‘교통 체증’. 경기도민에겐 떼려야 뗄 수 없는 단어다. 수도 서울을 향하는 길목인데다 전국 각지를 연결하는 국도, 지방도 등이 뻗어 있어 출퇴근, 주말 차량 흐름은 느려지기 일쑤다. 경기지역의 경제가 발달하는 만큼 교통 체증도 늘어나고 있다.27일 본보 데이터텔링팀은 경기도교통정보센터의 자료(2010~2019년)를 토대로 경기지역 일반국도 16개와 고속국도 8개의 구간별 차량 흐름을 평일ㆍ주말 오전(7~9시)ㆍ낮(12~14시)ㆍ오후(17~19시)로 나눠 분석해 봤다.그 결과 가장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인 곳은 분당수서로였다. 성남시

문화 | 정자연 기자 | 2020-09-2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