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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와 조명이 빛나며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운데 유명 가수들의 송년콘서트와 연말 기획 전시 등이 시민들의 눈길을 모은다. 더욱이 대다수 전시와 공연은 연말을 넘어 연초까지 진행돼 풍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는 평이다.먼저, 김포와 용인 등 도내 시ㆍ군을 중심으로 전국 7개 도시에서 열리는 이 오는 28일 열린다. 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주관하는 이 전시는 김포에서는 보름산미술관, 용인에서는 이영미술관에서 열린다. 김포에서 열리는 전시 는 가족단위 손님을 대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2-24

영은미술관이 영은창작스튜디오 11기 김기섭, 이혜선 작가의 개인전을 다음 달 22일까지 선보인다. 보편적 소재인 자연을 개개인의 우주로 확장하고, 누구도 주목하지 않은 부분에서 새로움을 발견한 전시다.김기섭 작가의 는 우리가 저마다 품은 어떤 것을 우주로 표현한 작품을 시리즈로 선보인다. 김 작가는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자연을 소재로 해 추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간 내면의 자연이 개개인의 우주라는 개념으로 확장된 작품을 선보인다. 그림의 도구로는 아크릴물감과 물만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2-24

수원문화재단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은 김환영 그림책 원화전 전시를 다음달 30일까지 연다.전시 타이틀인 은 김 작가의 그림책 ‘따뜻해’ 내용에서 착안했다.그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그림작가로 이번 전시는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작가의 회화적 예술성이 돋보이는 원화를 직접 보며 한 작품의 창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김 작가의 대표작 ‘빼떼기’, ‘따뜻해’ 등을 비롯한 원화 40점과 그림책, 작품 소개, 만드는 과정을 담은 제작노트, 더미북 등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2-24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상상캠퍼스가 문화예술 기반의 입주자(단체)를 모집한다.2020년 입주유형은 창업ㆍ창직, 생활문화, 융ㆍ복합문화, 손실이 공방 (수공예)등 총 4개 분야 22개 단체이다. 입주기간은 1년으로 매년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공간은 총 18개 실로 단독공간과 공유입주 공간으로 구분된다. 단독 공간은 컨소시엄 입주가 가능하고, 공유 입주 공간은 1인 기업, 예비(초기)창업자만 입주할 수 있다. 모든 공간에는 책상, 책장 등 비품 일부가 제공된다. 또 회의실, 공용부엌, 휴식 공간, 수면실,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2-24

천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가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을 맞아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요한 1,13)라는 성구가 바탕이다.이 주교는 “하느님의 평화가 우리에게 왔다. 그 평화는 은총의 빛으로서 우리 가운데 계신다. 믿는 이들은 그분을 알아보고 경배하며 평화를 누린다”는 서두로 메시지의 문을 열었다. 이어 이 주교는 “분단의 현실 앞에서 아직도 불안한 평화를 누리는 우리나라는 내년이면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이지만, 주변 강대국들과의 이해관계 속에 얽혀 있는 분단의 현실은 여전히 자

종교 | 정자연 기자 | 2019-12-23

“내년도 국악단 공연이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우리 경기도립국악단만의 음악을 보여 드릴 거예요. 국악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긴 웨이브 머리에 현대적인 외모, 핑크빛 립스틱, 아이폰에서 아이유의 음악을 즐겨듣는 20대. 국악에 대한 편견이 여전했나 보다. 한복보단 화려한 드레스가 훨씬 더 어울릴 것 같아 국악을 할 거라 쉽게 생각하지 못했다. 경기도립국악단 입단 3년차 막내 안경연 아쟁 단원은 우리 고유의 악기로 오늘을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국악의 현재를 보여주는 듯했다.안 단원은 지난 19일 기자들과 만나 “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2-23

수원미술협회는 중국 주해시의 주해미술가협회와 함께 을 수원시미술전시관에서 오는 29일까지 연다.이번 전시는 지난 2008년부터 수원과 주해가 양국의 미술문화 증진을 위한 문화교류를 시도함에 따른 부산물이다. 전시에 앞서 주해 시정부인사 3명과 주해미술가협회 작가 8명이 4박5일간 수원을 방문해 민간 차원의 교류를 가졌으며 이에 따라 주해시 선정 우수 작가 작품 18점을 선별해 현대 중국미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미협에서는 총 176점의 작품을 소개해 총 194개 작품이 전시관에 전시됐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2-23

추울수록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추운 겨울을 기다려온 스키, 스노보드 마니아들이다. 대표적인 겨울철 레포츠인 스키와 스노보드는 에너지 소비량과 활동량이 많은 운동으로 우리 몸의 평형감각과 조정 능력, 유연성을 기르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전신운동이면서 하체 근육을 발달시키는데 뛰어나고 유산소 운동이라 심폐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하지만 눈 위를 빠르게 내려오면서 짜릿함을 느끼는 겨울 스포츠는 작은 실수에도 다치기 쉽다. 한국소비자원 보고서에 따르면 스키나 보드로 인해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다리, 머리, 어깨, 손목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23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 경기남부권역 응급의료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한 ‘2019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 최상위 등급(A)을 받았다. 이번 최상위 등급 획득은 매년 응급실 내원 환자 수가 9만 명이 넘는 대형 의료기관에서는 받기 어려운 결과라는 평이다.2019년 응급의료기관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진행했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 6월 30일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 35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25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39개소, 전문응급의료센터 4개소 등 403개소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23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에 1개 병동을 추가해 총 203병상으로 확대, 지난 16일부터 운영했다. 기존 3개 병동 149병상에서 54개 병상이 늘어났다.성빈센트병원은 2017년 11월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해 종양내과, 혈액내과, 외과의 항암치료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해 왔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정형외과 입원 환자들에게도 더욱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성빈센트병원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전 병동은 환자의 안전과 편의, 간호의 효율성 증대에 역점을 두도록 시설과 시스템이 구축됐다. 해당 병동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