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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할 수 있는 사회기여 방법을 찾아보다 ECO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게 됐는데 시민들에게 경각심과 정보를 줄 수 있어 뿌듯합니다.”의 대학생 서포터즈인 이주석 ECO 서포터즈(25)는 지난 4월부터 해 온 활동을 돌아보며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이 서포터즈는 조원 3명과 함께 지난 13일 동탄 여울공원에서 오후 12시부터 3시30분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활동을 했다. 이날 활동은 ‘수질오염 예방하는 우리 생활 속 작은 습관’을 골자로 공원을 지나가는 가족 단위 시민을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0-16

① 전기 낭만파19세기에 이르러 유럽에서는 근대 국가들이 세워지기 시작했고 이 국가들에 의해 민주주의가 발달하면서, 산업혁명이 일어났다. 또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대립이 일어나면서, 사람들은 자유로운 감정과 사상에 눈 뜨기 시작하였다. 당시 사람들의 관심은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것, 이지와 사고보다는 상상에 의한 것, 개인의 자유로운 감정과 사상 등이었고, 이러한 경향은 음악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가곡에서는 슈베르트에 의해 시와 음악이 밀접하게 결부된 ‘리트(lied)‘라는 새로운 표현 형식이 확립되었고, 고전적 형식에 벗어나 즉흥

문화 | 정승용 | 2019-10-15

경기도립무용단이 내년 개막작으로 ‘률’을 선보인다. 고려시대 ‘만적의 난’을 모티브로 각색한 ‘률’은 극의 남자주인공 이름이다. ‘한국판 스파르타쿠스’로 강렬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거란 것 외에 구체적인 내용 등은 아직 ‘극비’다. 시즌제 첫 공연인 률의 남여주인공 이선명ㆍ정준용 단원은 “시즌제 공연 첫 작품의 주역인 만큼 부담감이 크다”면서도 “시즌제 공연은 웰 메이드 작품으로 장기간 흥행하는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무용단이 시즌제를 준비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 내년도 봄 시즌을 준비하려

문화 | 정자연 기자 | 2019-10-15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는 꿈틀거림이 충만하다. 우리 뒤에는 불어올 무역풍이 있다.”지난달 말 출간된 (에피파니 刊)의 저자 ‘어느 외교관’은 책의 초반부에서 선도국으로 나아가야 할 우리나라의 방향을 제시했다. 책 표지에 적인 저자명 ‘어느 외교관’은 분명 범상치 않은 필명이다. 하지만 외교관이라는 직함이 말해주듯 책 전반에는 감성을 곁들여 세계 이야기를 독자에게 조곤조곤 알려준다.일례로 우연찮게 마주한 서양의 예법 이야기를 하며 자연스레 그들의 역사와 철학을 설명한다. 아울러 악수와 소칭 문화를 설명하며 수직적 문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19-10-15

경기도문화의전당의 제1기 ‘SNS 전지적 서포터즈’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전지적 서포터즈는 고객 소통과 온라인 콘텐츠 확장을 위해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새로 기획한 고객참여 프로그램이다. 2030 젊은 관객의 니즈를 전달하고, 온라인미디어를 통하여 전당의 공연콘텐츠를 확대 재생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전당은 고객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이 중 고객자문단이 대표적이다. 2년째 운영 중인 ‘경기도문화의전당 고객자문단’은 주로 4050 중장년 관객으로 구성돼 특정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과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0-15

김포문화재단은 오는 21일 오후 7시 김포아트홀에서 서독일방송 도르트문트 어린이합창단 초청 연주회를 개최한다.독일 어린이 합창계의 권위자 쥘료 다부토비치가 창단한 서독일방송 도르트문트 어린이합창단은 독일을 대표하는 어린이 합창단이다.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은 9~14세 여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6세부터 체계적인 성악레슨과 수많은 오디션을 통해 실력을 쌓으며, 독일의 오페라 하우스뿐만 아니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폴란드 등 유럽 전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에 서독일방송 도르트문트 어린이합창단의 한국인 부

공연·전시 | 양형찬 기자 | 2019-10-15

수원문화재단 수원전통문화관은 이번 달 매주 토요일마다 중양절을 주제로 세시풍속 북새통 ‘중양절’ 행사를 연다.중양절은 음력 9월9일로 양(陽)이 가득한 날이라고 해 여러 행사가 열린다. 수유 주머니를 차고 국화주를 마시며 높은 산에 올라가 모자를 떨어뜨리는 풍습인 등고가 전해지고 있으며 국화가 만발하는 시기인 만큼 국화를 감상하며 국화주, 국화전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수원전통문화관은 수원시민과 관광객들이 중양절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국화를 주제로 국화매듭 활용한 주머니 만들기, 국화차 시음, 밤다식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0-15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17일과 19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 광명생활악기페스티벌 지-코드(G-CODE)’를 연다.이번 페스티벌은 관내 생활악기동아리들의 경연을 통해 선정된 6개의 생활악기 동아리들과 전문예술인팀 3팀이 무대를 펼친다.17일에는 방방곡곡사업에 신청한 ▲은빛사랑기타앙상블 ▲아랑훼즈 ▲소리파티 ▲파인기타콰르뎃 ▲숲의요델 ▲바람꽃오카리나앙상블 ▲소금애 ▲더울림앙상블 등 8개의 생활악기동아리가 무대에 오른다. 19일은 생활악기동아리 2팀과 전문예술인팀 1팀으로 구성된 총 3개의 협연 무대에서 ‘너의 의미’, ‘사랑

문화일반 | 김용주 기자 | 2019-10-15

남ㆍ북 도자 장인들의 솜씨를 엿보고 화합을 기원하는 도자 기획전이 마련됐다. 분단으로 단절된 역사 속에서 한반도의 도자 문화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한국도자재단은 다음 달 24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 ‘남북도자 하나되어’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분단의 아픔을 겪은 남ㆍ북한의 전통 도예가인 황인춘, 유근형, 지순택, 우치선, 임사준과 그 후손들의 작품 78점을 통해 도예가로서의 삶을 조명한다. 이를 통해 분단 이후 단절된 역사 속에서 한반도의 도자 문화가 어떤 명맥을 이어왔는지 살펴본다.전시는 총 2부로 구성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0-15

수원시립공연단이 말, 무예 등에 관련된 해설과 다양한 체험행사가 가미된 마상무예 공연 를 오는 26일 선보인다. ‘선기대’는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창설한 친위군영인 ‘장용영’의 기병부대를 말한다.이날 오후 3시 수원화성 창룡문 앞 잔디밭에서 무료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연단의 제11회 마상무예 정기공연으로 보기만 하는 공연에서 탈피해 보고, 듣고, 체험하고 즐기는 공연이다.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며 마상무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무예24기를 알리고자 열린다. 이에 걸맞게 행사는 무예24기 시범단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