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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라스 벨트비크(29)라는 신형 엔진을 가동해 5년 만의 1부리그 재승격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수원FC는 21일 밤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0라운드 충남 아산과의 경기서 라스의 이적 후 1,2호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두고 선두 제주를 승점 2차로 추격했다.이날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가벼운 근육통을 호소한 간판 스트라이커 안병준(30) 대신 라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라스는 시즌 득점 선두인 안병준(16골)의 부재에 따른 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2 11:00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가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에서 장타력을 갖춘 내야수 권동진(22ㆍ원광대)과 고졸 ‘거포형 포수’ 조형우(19ㆍ광주제일고)를 선택했다.KT는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비공개로 열린 ‘2021 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내야수 권동진을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호명했다.청주 세광고 시절부터 꾸준히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아온 권동진은 181㎝, 85㎏의 탁월한 신체 조건을 앞세워 올 시즌 대학야구에서 3홈런, 타율 0.389, 장타율 0.0667을 기록하며 공격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1 17:31

의정부시청의 박상훈이 8.15 경축 2020 양양 전국사이클대회 남자 일반부 템포레이스 10㎞서 우승, 대회 2관왕에 올랐다.첫 날 개인추발 4㎞ 우승자인 국가대표 박상훈은 21일 강원도 양양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 일반부 템포레이스 10㎞에서 29점을 득점, 민경호(서울시청)와 배승빈(전남 강진군청ㆍ이상 25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추가했다.박상훈은 앞서 메디슨경기에서 우승에 도전, 3관왕을 기대했으나 파트너의 부상으로 기권해 아쉬움을 남겼다.한편 여자 일반부 스프린트 3ㆍ4위전에서는 김태남(인천시청)이 1ㆍ3차전을 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9-21 16:43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정규 라운드가 종료된 가운데 스플릿 라운드 파이널B(7~12위)에 속한 6개 팀의 강등권 탈출 경쟁이 뜨겁게 전개될 전망이다.이번 시즌은 상주 상무가 내년 연고지 이전으로 자동 강등됨에 따라 최하위 팀만 K리그2로 내려가게 된다.7위 FC서울(승점 25)과 12위 인천 유나이티드(18점)의 승점 차가 고작 7점에 불과한 가운데 공교롭게도 경기ㆍ인천 연고 3팀이 모두 파이널B에 포함돼 치열한 생존경쟁이 불가피해졌다.먼저 성남FC(승점 22)는 김남일 감독을 영입한 뒤 시즌 초반 무패행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1 15:32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가파른 상승세의 KT 위즈가 ‘가을야구’에서의 중요한 고지를 선점할 한 주를 맞이한다.KT 위즈는 지난주 화요일 삼성전서 패한 뒤 이후 5연승 행진을 펼치며 63승1무47패가 돼 LG(62승3무48패)를 끌어내리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2015년 1군 무대 데뷔 후 첫 3강 진입이다.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6월 9위에서 출발해 3위까지 올라선 KT에게 어느새 1위 자리도 시야에 들어왔다. 9월 들어 14승4패로 10개 구단 가운데 최고 성적을 거둔 KT와 1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9-21 10:3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새 시즌 리그 두 번째 경기서 무려 4골을 폭발시키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EPL 2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원정경기서 EPL 무대 첫 해트트릭으로 팀의 5대2 완승을 이끌었다. EPL 해트트릭은 아시아 선수로는 가가와 신지(레알 사라고사)가 2013년 맨유 시절 노리치전서 기록한 3골 이후 두 번째다.특히, 이날 4골은 모두 팀의 간판 스트라이커인 해리 케인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9-21 09:07

9년 6개월 만에 프로농구에 돌아온 강을준(55) 고양 오리온 감독이 복귀전서 첫 승을 거뒀다.오리온은 20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첫날 조별리그 C조 1차전서 상무를 101대71로 제압했다.이로써 올 시즌 오리온 새 사령탑에 선임된 강 감독은 지난 2011년 3월 LG 감독 이후 열린 프로농구 복귀전에서 승리하는 쾌거를 맛봤다.상무가 먼저 기선을 잡았다. 정준수와 정효근, 이우정이 연속으로 3점슛을 성공시켰고, 김진유는 골밑 돌파로 힘을 보태면서 13-3으로 앞서나갔다.그러나 1쿼터 막판 오리온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0 20:43

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며 강등 위기에서 한 발 벗어났다.수원 삼성은 20일 강원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2라운드 강원FC와의 방문 경기서 고승범의 동점골과 한석종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역전승했다.수원 삼성은 5승6무11패, 승점 21로 정규라운드를 마쳐 이날 울산 현대에 0대1로 패한 인천에 3점 앞서며, 스플릿라운드 파이널B서 인천과의 강등권 탈출 싸움서 한발 앞서게 됐다.수원은 경기 초반부터 거센 공격으로 강원을 몰아부쳤지만,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0 17:50

박상훈(의정부시청)이 8.15 경축 2020 양양 전국사이클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추발 4㎞서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우승했다.박상훈은 19일 강원도 양양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일반부 개인추발 4㎞서 4분21초863의 압도적인 기량으로 황범연(전남 강진군청ㆍ4분31초169)과 민경호(서울시청ㆍ4분31초542)를 따돌리고 대회신기록(종전 4분30초003)을 경신하며 1위에 올랐다.한편, 남자 일반부 포인트 24㎞에서 김대원(가평군청)은 17점을 득점, 최형민(충남 금산군청ㆍ45점)에 이어 준우승했다.황선학기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9-20 17:29

‘팔색조 투수’ 오드리사머 테스파이네(33)가 KT 위즈의 창단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팀을 5연승, 단독 3위로 이끌었다.KT 1선발 데스파이네는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서 6이닝 1피안타, 2볼넷, 3탈삼진으로 1실점(비자책) 호투를 펼쳐 시즌 14승째(7패)를 기록했다. 14승은 지난해 윌리엄 쿠에바스가 기록한 팀 최다승(13승)을 뛰어넘은 역대 최다 기록으로, 시즌 다승 부문 2위다.이날 KT는 데스파이네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0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