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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토머스는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7천24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토머스는 2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하고 우승 상금 175만5천달러(약 20억7천만원)를 받았다.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가 18언더파 270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2017년 더 CJ컵 '초대 챔피언'에 오른 토머스는 올

골프 | 연합뉴스 | 2019-10-20

강등권 탈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 유상철(48) 감독의 건상 이상설이 제기됐다.20일 인천 등에 따르면 유 감독의 건강악화는 사실로, 최근 병원에 입원해 정밀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현재 병원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또 구단은 검진 결과에 따라 임중용 코치 지휘아래 2019년 시즌 잔여경기를 치른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인천 구단 관계자는 “일각에서 제기하는 특정 병명에 대해서는 속단하기 어려운 시점”이라며 “잔여경기 승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최근 유 감독의

축구 | 송길호 기자 | 2019-10-20

프로야구 KT 위즈가 19일부터 대만 카오슝에서 시작된 마무리캠프를 통해 내년 시즌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KT는 18일 대만 카오슝에 도착해 19일 오전부터 국경 칭푸 야구장에 짐을 풀고 젊은 선수들의 기량점과 함께 유망주 발굴, 백업 강화를 목표로 팀 전력 향상에 초점을 둔 36일간의 훈련에 돌입했다.이강철 감독은 훈련에 앞서 선수단에 훈련방향과 계획 등을 전달한 뒤 첫 날 오전ㆍ오후ㆍ야간 훈련으로 스케줄을 진행했다.오전에는 야구장 적응과 함께 가벼운 런닝과 스트레칭 등으로 이뤄졌고, 오후에는 투수와 야수조로 나눠 투수들은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0-20

수원 삼성이 ‘왼발의 달인’ 염기훈(36)의 역전 결승 골을 앞세워 경남FC를 제압하고 5경기 무승의 늪에서 탈출했다.수원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 B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등권 탈출에 사활을 건 경남을 상대로 아담 타가트의 동점 페널티킥 골과 염기훈의 결승골로 2대1로 역전승했다.이로써 최근 5경기 동안 2무 3패의 부진에 빠져 파이널 A 진출에 실패한 수원은 파이널 B 첫 경기서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이날 경남이 먼저 선제골을 넣으며 주도권을 잡았다.수원은 전반 24분 페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0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18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쉽(ALCS) 4차전에서 승리하며 2년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내일 오전 8시8분 ALCS에서 5차전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양키스는 좌완 에이스 제임스 팩스턴(30)을, 휴스턴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명인 저스틴 벌랜더(36)를 선발로 예고했다.팩스턴은 매년 잔부상에 시달리며 올해도 150과 3분의 2이닝 소화에 그쳤지만 평균구속이 95.5마일(154㎞)에 이르는 속구와 너클커브를 앞세워 186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야구 | 권오탁 기자 | 2019-10-18

SK와이번스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에 성공한 두산 베어스, 마찬가지로 플레이오프에서 SK를 꺾고 올라 온 키움 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 가운데 입장권 예매가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가 진행하는 이번 예매는 사이트에서 1인당 최대 4장까지 살 수 있으며 검색창에서 ‘한국시리즈’를 검색하면 된다.첫 경기는 오는 22일 두산의 홈 구장인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열린다.권오탁 기자

야구 | 권오탁 기자 | 2019-10-18

‘미녀검객’ 김선미(30ㆍ온에이블)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대회 최다인 6관왕에 오르며 ‘무적劍’을 과시했다.김선미는 17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휠체어펜싱 여자 선수부 3?4등급 사브르 개인전과 통합 단체전서 2개의 금메달을 추가, 첫 날 에페와 둘째날 플뢰레 개인ㆍ단체전 우승에 이어 6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를 마쳤다.이날 경기도는 육상에서 10개, 수영 6개, 펜싱과 사격, 당구 2개 등 이날 25개의 금메달을 추가해 17일 오후 8시 현재 금메달 101, 은메달 72, 동메달 103개로 1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7

“단체전에서 함께 해준 언니들과 감독ㆍ코치 선생님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목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다음 목표를 향해 더욱 매진하겠습니다.”17일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펜싱 여자 선수부 3/4등급 사브르 개인전과 통합 단체전서 2개의 금메달을 추가, 첫 날 에페, 둘째날 플뢰레 개인ㆍ단체전 우승에 이어 대회 6관왕에 오른 ‘미녀검객’ 김선미(30ㆍ온에이블)의 소감.중학교 3학년 때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왼쪽 다리 무릎 위까지 절단해 장애인이 된 김선미는 실의의 시간을 보내다가 장애인 펜싱 선수인 김기홍씨의 권유로 마음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7

경기도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맞수’ 서울시에 1만3천280점 차로 완패를 당하며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에 실패한데는 개최지에 주어진 시드배정과 20% 가산점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고등부의 부진도 한 몫을 했다.그동안 경기도는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의 큰 활약 속에 지난해까지 1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매년 경기도의 종합 성적은 고등부의 성적과 비례해 ‘고등부 우승=경기도 종합우승’이라는 등식을 만들었다.하지만 지난해까지 경기도 종합우승과 행보를 함께했던 고등부는 올해 금메달 59, 은메달 70, 동메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7

안병훈(28ㆍ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1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안병훈은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하는 무결점 플레이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 호아킨 니만(칠레ㆍ65타)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이날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낸 안병훈은 11번부터 13번까지 3연속 버디를 솎아냈다.안병훈은 니만과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16번 홀에서도 약 4m 거리 버디를 낚아 1타 차 단독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