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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만의 4강 신화 재현을 위해 아르헨티나의 ‘탱고 창’을 막아라.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오는 6월 1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의 티히구장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진출의 운명이 걸린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벌인다.한국과 맞설 아르헨티나는 통산 6차례 정상에 오른 대회 최다 우승국이자 이번 대회 F조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5대2, 우승후보 포르투갈을 2대0으로 꺾는 등 두 경기서 7골을 몰아치며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3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포항 스틸러스를 제물로 리그 통산 400승을 달성했다.수원은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4라운드 홈경기에서 한의권, 사리치, 최성근의 연속골을 앞세워 포항을 3대0 대파했다.이날 승리로 수원은 K리그 통산 최단기간 400승 고지를 밟았다.또 올시즌 4승 5무 5패(승점 17ㆍ8위)를 기록, 7위 강원FC(승점 19)에 승점 2차로 다가섰다.수원은 데얀과 한의권, 염기훈으로 구성된 공격 ‘3각 편대’를 앞세워 득점 사냥에 나섰다.수원이 경기 초반 강한 공세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9

경기도가 28일 전라북도에서 열전 4일을 마감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년 만에 최다 금메달과 최다메달 획득으로 사실상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4개, 은메달 63개, 동메달 79개 등 총 216개의 메달을 획득해 지난해 5년 만에 금메달 10개 차로 서울에 뒤져 정상을 내줬던 아쉬움을 씻어냈다.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비교적 고른 선전으로 마지막까지 최다 금메달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인 서울시(금 68, 은 71, 동 68개ㆍ총 207개)에 금메달 수와 총 메달 수에서 모두 앞섰다.비록, 어린 선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9

박강빈(용인시청)이 제45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 남자 일반부 싱글스컬(1X)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승부사’ 조준형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지난해 우승자 박강빈은 29일 부산 서낙동강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일반부 싱글스컬 결승에서 7분09초96을 기록, 김성용(K-waterㆍ7분10초53)과 김영훈(수원시청ㆍ7분14초72)을 따돌리고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또 남자 고등부 쿼드러플스컬(4X) 결승에서는 오윤재ㆍ임종주ㆍ남기욱ㆍ이승민이 팀을 이룬 수원 수성고가 6분16초36의 기록으로 서울체고A팀(6분22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9

고양 백신고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럭비 고등부 경기도대표 2차 선발전에서 우승, 2년 연속 도대표로 확정됐다.지난해 전국체전 우승팀인 백신고는 29일 서울 럭비구장에서 벌어진 2차 선발전 결승에서 부천북고를 22대7로 제치고 우승, 2회 연속 본선무대를 밟게 됐다.지난 2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1차 선발전서 부천북고를 22대12로 눌렀던 백신고는 이날 전반 8분 설동준의 페널티킥으로 3점을 선취한 뒤, 12분 김재호의 트라이에 이은 설동준의 컨버젼킥으로 7점을 보태 10대0으로 앞서갔다.반격에 나선 부천북고는 전반 29분 김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9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절실함’과 ‘열정’을 앞세운 지언학(25), 이우혁(26)의 활약을 통해 지긋지긋했던 ‘무승 징크스’를 날려버렸다.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지난 28일 하나원큐 K리그1 2019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2대1로 꺾었다.이날 승리로 인천은 유 감독 부임 후 3경기만이자 지난 3월 9일 경남FC전 이후 12경기만에 무승의 늪에서 탈출했다.비록 다득점에서 밀려 최하위 탈출에는 실패했지만 11위 경남과 승점이 같아지며 ‘꼴찌 탈출’의 희망을 높였다.이날 승리의 비결은 이름도 생소한 ‘뉴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9

하남 남한중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핸드볼 남중부에서 4년 만에 우승, 시즌 3관왕에 올랐다.남한중은 28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중부 결승전에서 충남 천안동중을 26대16, 10점 차로 대파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팀 우승에 기여한 안영웅은 대회 남중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이로써 남한중은 올 시즌 협회장배 전국중ㆍ고핸드볼선수권대회(3월)와 전국종별선수권대회(4월) 우승에 이어 매월 우승트로피를 수집하며 시즌 3관왕이 됐다.이날 남한중은 이민준(7골), 김현민(6골) 쌍포의 활약 속에 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29

5월 들어 더 강해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뉴욕 메츠를 상대로 이번 달 마지막 등판, 생애 첫 ‘이달의 투수상’ 수상을 확정한다.류현진은 31일 오는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메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올 시즌 10경기에서 7승 1패, 평균자책점 1.65를 기록 중인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고, 다승은 내셔널리그 공동선두다.5월 성적은 더 화려하다.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71의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 평

야구 | 연합뉴스 | 2019-05-2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건설적인 팀 문화 형성과 선수단의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을 위해 ‘성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SK는 28일 인천 SK퓨처스파크에서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2군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성 윤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강의는 성교육 전문기관인 ‘자주스쿨’ 이석원 대표가 강연을 맡아 최근 성 관련 이슈 및 실제 사례들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위주로 진행했다.투수 이케빈은 “미국에서 성 교육을 받은 후 몇 년 동안 이런 교육을 받지 못했는데, 오늘 성 윤리 교육을 받으며 성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5-29

‘무명투수’ 배제성(23ㆍKT 위즈)이 KBO를 대표하는 정상급 투수들과의 잇따른 맞대결에서 배짱 투구로 2연속 호투를 선보이며 ‘스타탄생’을 예고했다.지난주 윌리엄 쿠에바스, 이대은 등 선발 투수들의 연이은 부상 이탈로 비상이 걸린 KT는 배제성의 재발견을 통해 팀 선발진 뎁스를 강화하는 전화위복의 계기를 마련했다.배제성은 지난 2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88구의 공만 던지며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의 짠물투를 선보였다.비록 이날 팀 타선이 SK 선발 앙헬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