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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를 빛낼 신인을 선발하는 ‘2021 KBO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소수의 구단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 운영 인력으로 진행된다.특히, 지명 대상 선수와 가족들도 현장에 참석하지 않으며 미디어의 현장 취재와 야구팬들의 관람도 불가능하다.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856명, 대학 졸업 예정자 269명, 해외 아마ㆍ프로 출신 포함 기타 선수 8명 등 총 1천133명이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6 14:35

한 라운드 세 차례 ‘칩샷 홀 아웃’ 행운을 안고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일군 ‘메이저 퀸’ 이미림(30ㆍNH투자증권)이 2연속 우승트로피 수집에 나선다.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서 우승한 이미림은 여세를 몰아 18일 새벽 3시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서 막을 올리는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 출격한다.ANA 인스피레이션 마지막 날 두 차례 행운의 칩인 버디에 이어 마지막 홀서 칩인 이글 행운이 더해져 연장 승부 끝에 우승한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9-16 10:04

유가람(안양시청)이 제39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 스피드대회 여자 일반부 EP1만m서 금빛질주를 펼치면서 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유가람은 15일 충북 제천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일반부 EP1만m서 18점을 기록, 이슬(대구시청ㆍ18점)과 정고은(청주시청ㆍ10점)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전날 E1만m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유가람은 2관왕에 오르며 대회를 마쳤다.한편 이현민(오산 성호중)은 남중부 500m+D서 46초331로 이병준(충북 봉명중ㆍ46초355)과 심정우(경북 대영중ㆍ46초451)를 제치고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9-15 20:00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초대 민선체육회장 선거 관련 재판 승소에 따른 소송비용을 청구하지 않기로 했다.지난 1월 15일 민선 초대 경기도체육회장에 당선된 이 회장은 당선증을 받은 나흘 후인 1월 19일 경쟁 후보측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인 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로 부터 선거 및 당선 무효 결정을 통보받고 이에 반발해 가처분 신청과 본안 소송을 각각 제기했다.이후 2월 14일 수원지방법원의 가처분 인용 판결에 따라 회장직에 복귀한 뒤, 지난 8월 19일 같은 법원 재판에서 선거 및 당선무효 결정 무효확인 본안소송도 승소했다.이 회장은 ‘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9-15 17:13

프로야구 KT 위즈가 플레이어 티셔츠 3장을 새롭게 선보인다.KT가 밝힌 이번 상품은 올시즌 새롭게 주전으로 발돋움한 조용호, 배정대, ‘홀드왕’ 경쟁 중인 주권의 반팔 티셔츠로, 전년 대비 유니폼 판매량이 큰 폭으로 상승해 캐릭터 티셔츠로도 출시했다.티셔츠 앞면은 선수들의 영문 이니셜과 배번이 공통적으로 들어갔고, ‘불꽃남자’ 조용호, ‘홈런 세리머니’ 배정대, 투구 후 위풍당당하게 덕아웃으로 들어오는 주권의 모습 등을 이미지화 했다.색상은 검정색, 사이즈는 미디엄(M)과 엑스라지(XL) 단 두 사이즈로, 가격은 1만9천900원에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5 16:48

5년 만의 K리그1 승격을 향해 쾌조의 행진을 하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양강체제’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선두 다툼을 예고했다.수원FC는 지난 14일 밤 홈에서 열린 부천FC와의 리그 19라운드서 후반 다닐로 알베스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수원FC는 승점 36이 돼 선두 제주(38점)를 2점 차로 추격했다. 3위 대전 시티즌(30점), 4위 경남FC(27점)와의 격차가 벌어져 있어 팀당 8경기 만을 남겨둔 상황서 K리그2는 수원FC와 제주의 우승 다툼이 예상되고 있다.올 시즌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5 16:31

프로축구 수원 삼성은 아름다운재단과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9월 21일)’을 앞두고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을 응원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수원 삼성은 16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 치매 투병 어르신들이 직접 손글씨로 쓴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아름다운재단의 치매가정지원캠페인 ‘이름을 잊어도’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치매 어르신이 자신의 이름을 잊어도 정체성은 잃지 않기를 바라는 바람이 담겨져 있다. 또한 인지능력재활치료를 하는 치매 어르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5 14:13

“한국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 좋은 축구선수가 되고 싶습니다.”창단과 해체를 반복한 수원 계명고가 지난 10일 제53회 대통령배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서 재창단 5년 만에 처음으로 16강 진출을 넘어서 결승까지 올라 값진 준우승을 일궜다.‘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불린 결승전에서 계명고는 고교 최강인 프로축구 전북 현대 U-18 유스팀인 전주 영생고에 0대3으로 완패했지만, 후반 교체 투입된 데니스 오세이(17ㆍ가나)는 1학년임에도 주눅들지 않고 장기인 빠른 발을 앞세워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벼 축구 관계자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5 14:10

남자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의 새 외국인 선수 펠리페 알톤 반데로(32ㆍ브라질)가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끝내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국에서 머물던 펠리페는 지난달 31일 가족과 함께 입국해 구단이 마련한 양평군에 위치한 펜션에서 자가격리 및 개인훈련을 진행했다.총 2회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지난 14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했다.펠리페는 “현재 몸 상태는 매우 좋다. 구단이 자가격리 공간에 운동기구를 설치해준 덕분에 2주 동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다”라며 “올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5 11:12

13일 만에 마운드로 돌아온 ‘KK’ 김광현(32ㆍ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빅리그 진출 후 최고의 투구를 펼치며 0점대 방어율을 유지했으나 승수 추가에는 실패했다.‘신장 경색’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돌아온 김광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DH) 1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으로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이날 경기는 연장 승부치기 끝에 밀워키가 2대1로 승리했다. 1대0으로 앞선 상황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5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