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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공’ 수원FC가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홈 경기서 4연승ㆍ선두 수성에 나선다.최근 3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수원FC(6승3패ㆍ승점 18)는 오는 11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으로 8위 충남 아산FC(1승4무4패ㆍ승점 7)를 불러들여 4연승에 도전한다.지난 5월 24일 원정 1차전서 5대0 대승을 거뒀던 수원FC는 이번에도 안방에서 승리를 거둬 선두 자리를 지키겠다는 각오다. 최근 3경기서 8골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과시한 수원FC는 간판 골잡이인 득점 선두 안병준(8골)의 득점포에 추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9 17:18

지난 6일 대한체육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종합체육대회를 순연하자 대한장애인체육회도 올해 열릴 예정인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장애인체전)를 1년 순연한다.장애인체육회는 8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장애인체전을 올해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통상적으로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끝난 뒤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장애인체전은 10월21~26일까지 경북 일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중재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08 19:16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심판의 ‘오심’ 탓에 5년 만의 슈퍼매치 승리 기회를 날렸다.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수원과 FC서울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경기에서 오심이 있었음을 인정한다고 8일 밝혔다. 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K리그 경기 판정에 대해 오심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날 열린 제14차 심판평가소위원회에서 지난 10라운드에서 나온 판정의 정확성을 놓고, 심판위는 후반 13분 양상민에게 내려진 파울 판정을 오심으로 판단했다.당시 김용우 주심은 패널티아크 부근서 양상민이 문전으로 드리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8 18:53

파주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꼴찌’ 고양 위너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단독 선두를 지켰다.파주 챌린저스는 8일 고양 위너스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17차전서 중간계투 이지원의 2이닝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호투와 팀 타선이 9안타를 효과적으로 집중시켜 고양 위너스를 4대3으로 제쳤다. 이로써 파주 챌린저스는 11승1무5패, 승점 34로 이날 용인 빠따형을 누른 연천 미라클(9승1무7패ㆍ승점 28)에 여전히 1경기 앞선 단독 선두를 달렸다.챌린저스는 1회말 1번타자 지준룡의 우중간 2루타와 박지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8 18:25

토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MK글로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포츠 꿈나무들을 격려했다.장민기 MK글로리아 회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8일 오후 수원 수성중 체육관을 방문, 이 학교 레슬링 선수단에 영양제와 방역마스크, MK물마루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등의 물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이날 방문은 MK가 지난해 11월 MK스포츠문화장학재단을 통해 경기도내 5개 종목 유망주에 대한 장학금 지급이 계기가 됐다. 이 학교 레슬링 유망주 김주영(2년)군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것을 계기로 그해 겨울 동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08 18:08

프로야구 KT 위즈의 간판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한국프로야구(KBO) 데뷔 첫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KBO는 8일 ‘2020 신한은행 솔 KBO리그’ 6월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로하스는 기자단 투표서 30표 중 2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한 팬 투표에선 20만3천283표 중 2만7천718표(2위)를 획득, 총 40.15점으로 팬 투표서 압도적 지지(13만7천955표)를 받은 두산 베어스의 박건우(37.27점)를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팀 주장인 유한준(2018년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8 17:10

경기도 시ㆍ군체육회가 최근 전국 지방체육회의 법정법인화를 위해 총력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대한체육회가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수익금 정률 배분 추진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현실성이 결여된 정책추진이라며 반발했다.경기도 시·군체육회장단 및 사무국장협의회는 대한체육회가 지난 3일 경기도체육회를 통해 도내 31개 시·군 체육회에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관련 공동발의 국회의원 동의 서명 실시 안내’ 공문을 시ㆍ군체육회에 전달한 것과 관련해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추진에만 집중해줄 것을 요구했다.시·군체육회장단 및 사무국장협의회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08 17:10

프로야구 KT 위즈의 우완 정통파 투수 배제성(24)이 원정경기 8연승을 질주하며 팀 마운드의 실질적인 에이스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배제성은 지난 7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원정경기서 6이닝동안 5피안타, 4볼넷, 9탈삼진, 2실점의 호투를 펼쳐 시즌 5승(2패)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14일 부산 사직구장 롯데전 이후 원정경기 8연승이자,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ㆍ선발 6이닝 이상 투구에 3점 이하 실점)다.올 시즌 3선발로 출발한 배제성은 시즌초 안정된 투구로 1점대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으나, 불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7-08 11:24

수원을 상징하는 두 프로축구팀 마스코트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등굣길 안전지킴이’ 캠페인을 벌였다.2020시즌 K리그 마스코트 반장에 당선된 수원 삼성의 ‘아길레온’과 체육부장인 수원FC의 ‘장안장군’은 8일 오전 등교하는 수원 팔달구 소재 효성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벌였다.이날 효성초 학생들은 두 마스코트와 환하게 인사를 나누고, 코로나19 예방 수칙이 적힌 문구 등을 따라 읽으면서 교내로 들어갔다.안찬호 수원FC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대리는 “수원을 연고로 한 두 프로팀이 한데 어우러져 학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8 11:11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와 결별을 준비하던 ‘한국축구 희망’ 이강인(19)이 극적인 결승골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강인은 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1로 맞서던 후반 43분 결승 골을 기록, 2대1 승리를 이끌었다.지난해 9월 헤타페전서 데뷔골을 터트린 후 약 9개월 만의 시즌 2호골이다. 이와 함께 신임 보로 곤살레스 감독에게 3경기 만에 승리를 선사했다. 이날 승리로 발렌시아는 최근 1무3패의 부진을 씻고 5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해 팀 순위를 8위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0-07-08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