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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WKBL) 용인 삼성생명이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청주 KB에 패하면서 최종전서 우승을 노리게 됐다.삼성생명은 1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KB와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서 연장 접전 끝에 82-8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2연승 뒤 내리 2연패를 당한 삼성생명은 오는 1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리는 마지막 5차전서 우승 향방이 갈린다.양 팀은 1쿼터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삼성생명은 배혜윤과 김단비가, KB는 염윤아와 심성영이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두 팀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3 20:43

프로야구 KT 위즈가 SSG 랜더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투수진의 릴레이 호투로 3대1 승리를 거뒀다.SSG가 창단 후 3연패 수렁에 빠지며 아직도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반면, KT는 지난 연말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고영표가 3경기 연속 무실점 투를 보이며 시즌 전망을 밝혔다.13일 오후 1시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T와 SSG의 연습경기에서 KT는 잠수함 투수 고영표를, SSG는 ‘5선발 후보’인 좌완 영건 오원석을 선발 등판시켰다.KT 타선은 심우준(유격수)-신본기(3루수)-김민혁(지명타자)-문상철(1루수)-김건형(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3 19:10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베테랑’ 박철우의 활약을 앞세워 천안 현대캐피탈을 제압하고 4위에 올랐다.한국전력은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2(25-19 22-25 25-23 23-25 15-8)로 승리했다.이로써 한국전력은 16승15패(승점 51)로 안산 OK금융그룹(승점 50)을 제치고 4위로 오르면서 3위 의정부 KB손해보험(승점 52)을 바짝 추격했다.이날 1세트 초반부터 한국전력은 박철우를 앞세워 경기를 리드했다.18-18에서 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3 16:53

노호영(오산G스포츠클럽)이 ‘2021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남자 16세부 개인 단식서 우승하며 올 시즌 첫 패권을 차지했다.임지섭 코치의 지도를 받는 노호영은 13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16세부 단식 결승전서 한찬희(최주연아카데미)를 2대0(6-2 6-2)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1라운드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무실세트를 이어온 노호영은 사실상의 결승전인 4강전서 ‘맞수’ 서현운(씽크론아카데미)을 만나 접전을 펼쳤다.노호영은 첫 세트서 서현운에 6-7(2)로 패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3-13 15:43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구단 팀 컬러와 엠블럼, 로고를 확정해 12일 공개했다.이날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구단의 상징색은 ‘카리스마틱 레드’다. ‘승리를 염원하는 열정’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담은 붉은색이라는 의미를 담았다.아울러 붉은색은 신세계그룹을 상징하는 색이자 그간 인천 야구팬들이 인천 야구의 헤리티지를 계승해달라고 요청한 팬심이 반영된 색이다.함께 선보인 메인 엠블럼에는 우주선이 ‘미지의 개척지’에 착륙하는 이미지를 형상화했다.상단에 랜더스(LANDERS)가 가진 의미 중 하나인 ‘착륙선’이 새로운 미지의 개척지에 착륙하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3-12 18:07

프로야구 KT 위즈가 연습경기에서 야수들의 ‘뎁스 강화’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젊은 타자들이 넘어야 할 산으로 ‘BABIP’가 지목됐다.BABIP는 인플레이된 타구의 안타 비율로 타자의 타구질은 물론, 행운ㆍ불운 여부도 알 수 있는 수치다. BABIP가 높은 타자는 행운도 따르지만 타구의 질이 좋은 경우가 많다.지난해 프로야구에서 BABIP 부문 10위 안에 든 타자 중 8명이 타율 3할을 넘겼다. KT 타선의 BABIP는 0.331로 리그에서 가장 높았으며, 리그 평균(0.313)보다도 2푼이나 높았다. 강타선 구축의 원동력에는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3-12 18:03

경기도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이하 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공동으로 시행한 ‘2020년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우수등급은 전국 11개의 스포츠과학센터 가운데 상위 2개소에서만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이다. 센터는 앞서 2017년에는 운영평가 전국 1위에 오른 바 있다.센터는 지난해 심각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비대면 지원을 위해 홈 트레이닝 영상을 개발하고, 심리상담을 통해 선수들을 지원해왔다.또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여러 학술지에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3-12 16:52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 이상렬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12일 이상렬 감독은 구단을 통해 12년 전 자신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다시 한 번 박철우 선수와 배구팬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자숙의 시간을 갖고자 사임한다고 밝혔다.이상렬 감독은 “올 시즌 저를 믿고 따라와 준 선수들과 스태프들에게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 시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출신 팀에서 잠시나마 감독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지금처럼 KB손해보험을 항상 사랑으로 응원하겠다. 배구를 사랑하는 모든 팬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2 16:39

여자 프로농구(WKBL) 용인 삼성생명이 챔피언결정전서 2연승 뒤 첫 패배를 당했다.삼성생명은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여자프로농구’ KB와의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3차전에서 75대 82로 패했다.이날 패배로 삼성생명의 2연승 기세는 꺾였고, KB는 스윕(2연패 후 3연승) 기회를 잡았다. 삼성생명 에이스 김한별이 19득점 하면서 고군분투 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삼성생명은 앞선 1·2차전과 달리 집중력과 조직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국내 최장신 국가대표 센터 KB 박지수의 높은 키(195cm)에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1-03-12 08:44

프로축구 K리그1에 5년만에 복귀한 수원FC에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아시아축구연맹(AFC)이 당초 다음달 진행 예정이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동아시아지역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에 수원FC는 이달말 복귀 예정인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27)의 활용 시간이 늘어나게 돼 기쁜 마음으로 다음달을 기다리고 있다.11일 AFC에 따르면 다음달로 예정된 ACL 동아시아지역 경기가 6~7월로 연기됐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형에 따른 여행 제한과 검역 문제가 발목을 붙잡았기 때문이다.올해 AFC는 ACL 동아시아지역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1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