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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농협중앙회장에 이성희 전 성남 낙생농협 조합장(70)이 당선됐다. 이성희 당선인은 사상 첫 ‘경기도 출신 회장’이 되며 경기농민의 숙원을 풀어냈다.이성희 당선인은 3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회의실에서 선거인 293명이 참석해 치러진 제24대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선거 결선 투표에서 177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이성희 당선인과 함께 1차 투표 상위 득표자로 결선 투표에 진출한 유남영 전북 정읍농협 조합장(64)은 116표를 얻어 고배를 마셨다.이날 선거에는 이성희 당선인과 유남영 후보를 비롯해 여원구 양평 양서농협 조합장(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20-01-31

제24대 농협중앙회장에 이성희 전 성남 낙생농협 조합장(70) 당선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20-01-31

농협중앙회장이 이성희 전 성남 낙생농협 조합장(70)과 유남영 전북 정읍농협 조합장(64)으로 좁혀졌다.3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회의장에서 열린 제24대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선거에서 기호 1번 이성희 후보와 기호 7번 유남영 후보가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후보 10명이 출마한 선거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득표자인 두 후보가 결선 투표에 들어갔다.이날 대의원 조합장과 농협중앙회장 등 선거인 293명이 참석한 1차 투표에서는 이성희 후보는 82표를 얻어 1위를, 유남영 후보는 69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농협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1-31

전국 230만 농민 대표를 뽑는 농협중앙회장선거의 막이 올랐다. 경기지역에서는 이성희ㆍ여원구 후보가 사상 첫 ‘경기도 출신 회장’에 도전한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NH농협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40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회의장에서 제24대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선거가 실시된다.투표는 대의원 간선제 방식으로 치러진다. 전국 조합장 1천118명 중 대의원 292명이 참여한다. 지역별로는 경기 43명, 경북ㆍ대구 48명, 경남ㆍ부산ㆍ울산 41명, 충남ㆍ대전 39명, 전남ㆍ광주 36명, 전북 27명, 강원 24명, 충북 16명,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1-31

존경하는 230만 농민 여러분 ‘함께하는 농협’을 만들 후보, 기호 1번 이성희입니다.저는 지난 45년간 오직 한길만 걸어왔습니다. 수많은 유혹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4년 전, 저는 중앙회장 결선투표에서 쓰라린 고배를 마셨지만 농업, 농촌, 농협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더 공부하고 고민하라는 조합장님의 꾸짖음과 애정 어린 격려라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회장선거 이후 4년간 농업, 농촌, 농협의 미래에 대해 치열하게 경청하고, 고민하고, 토론하고 답을 구했습니다.향후 10년의 농업환경은 과거 100년보다 더 큰

경제일반 | 경기일보 | 2020-01-31

전국의 농민 여러분, 기호 8번 여원구 후보입니다.이번 선거에서 저는 농협중앙회장으로서 어떻게 농협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까라는 꿈을 갖고 노력했습니다. 중앙회장이 지닌 권한을 누리겠다는 생각이 아닌 중앙회장으로서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습니다.농협중앙회장이 갖춰야 할 최고의 덕목은 ‘소통과 공감’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농정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서농협 조합장 직을 수행하며 조합원 소식지를 발간해 조합의 신뢰도는 물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논두렁부터 국회까

경제일반 | 경기일보 | 2020-01-31

삼성전자가 올해 글로벌 불확실성 및 경제 불황에 따른 실적 부진을 기술력 강화로 극복하는 ‘정면돌파’ 의지를 다졌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및 5G와 같은 미래 성장 사업의 투자를 이어나가는 한편 폴더블 등 신규 수요에 적극대응할 방침이다.삼성전자는 30일 ‘2019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지만, 주요 산업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우선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과 관련해 상반기 중 메모리 재고 정상화를 추진하고,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1-31

지난해 11월 인구가 1983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처음으로 감소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가 역대 최소를 기록한 데다 사망자 수는 반대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 데 따른 현상이다.통계청이 30일 발표한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국 출생아 수는 2만 3천819명으로, 1년 전보다 1천482명(5.9%) 줄었다.이는 1981년 통계를 집계한 이래 최소치(11월 기준)다. 출생아 수는 2016년 4월부터 작년 11월까지 44개월 연속으로 매월 전년 동월 대비 최소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1∼11월 누계 출생아 수는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1-31

지난해 우리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사상 처음 60㎏ 아래로 떨어지는 등 가구 내 쌀 소비량이 크게 감소했다.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9년 양곡소비량조사 결과’를 보면 ‘2019 양곡 연도’(2018년 11월 1일∼2019년 10월 31일) 가구 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9.2㎏으로 전년보다 3.0%(1.8㎏) 줄었다.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60㎏ 아래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30년 전인 1989년 소비량(121.4㎏)의 절반 수준이다. 가구 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1970년 136.4㎏을 정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1-31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화성시가 200억 원 규모의 화성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실시한다.30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화성시는 경기신보에 20억 원을 출연하며, 경기신보는 출연금 10배에 해당되는 200억 원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한다.이번 특례보증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튼튼한 성장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특례보증은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4년간 대출금리 2%를 이차보전으로 지원하며 올해 최초로 특례보증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에 대해서 1년간 1%의 보증료를 지원한다.특례보증 지원대상은

경제일반 | 이호준 기자 |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