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15,535건)

“마을을 대표하는 이ㆍ통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와 주민 간 가교역할을 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선봉장입니다.”지난해 2월부터 이천시이통장단연합회를 이끄는 박상욱 회장(63)의 이통장 역할론이다.마을을 대표하는 이장이 모여 읍면동이통장단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들이 또다시 이천시이통장단연합회로 결집하면서 민의를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 회장은 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나 일본의 반도체 핵심부품 수출규제, 수도권 규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화장장 설치 사업, 돼지열병 등 이천지역 주요 사업에 주민대표로써 힘을 보태고 있다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19-12-10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사령탑에 경기도 5선 중진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이 당선됐다.심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총 106표 가운데 52표를 획득, 27표를 얻어 공동 2위를 차지한 강석호·김선동 의원을 누르고 차기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러닝메이트 신임 정책위의장에는 3선의 김재원 의원(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이 뽑혔다.앞서 유기준 의원을 포함해 4명이 나선 1차 투표에서 심 의원은 39표, 강·김 의원은 각 28표를 얻었으나 과반 득표자가 없어 ‘3파전’ 결선 투표를 치렀다.심 신임 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10

인천시의회와 군·구의회 10곳 중 본회의 방송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을 하는 의회는 고작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상임위원회 회의 방송에서 수어 통역을 하는 인천의 지방의회는 단 1곳도 없어 청각장애인의 의정·시정·구정 참여를 막고 있다는 지적이다.9일 시의회와 군·구의회 10곳 등에 따르면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본회의와 상임위 회의를 내·외부에 방송으로 내보내고 있다. 이 중 시의회 등 일부 의회는 인터넷에 전체 회의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하지만 이들 의회 중 본회의에서 수어 통역을 하

인천정치 | 안하경 기자 | 2019-12-10

인천시가 데이터기반 업무·정책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행정의 혁신’을 이뤄낸다.9일 시에 따르면 20가지 시정전략 중 하나인 ‘열린혁신, 데이터 기반 디지털 행정’의 구현을 위해 업무·정책포털을 구축하고 있다. 시는 12월 중 이를 개통할 예정이다.이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박 시장은 취임 이후 간부회의 등을 통해 줄곧 ‘결제문서엔 이력과 추진 사유 등의 내용이 체계적으로 쌓여야 한다’, ‘정직하고 투명한 행정이 이뤄져야 한다’, ‘정책의 입안부터 집행, 평가까지 데이터에 기반을 둔 과학적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10

인천시가 발행하는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이 3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받았다.시는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굿모닝인천이 기획디자인대상(한국사보협회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과 2108년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 등이 발행하는 커뮤니케이션 및 저널리즘 매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 굿모닝인천은 독자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인천의 인식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2-10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9일 오후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2019년도 제2회 인천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한 16명 중 이날 신체검사를 받았다는 도시과 고상진군(18)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는 듯 상기된 얼굴이다.인천기계공고는 올해 인천시 일반기계·일반전기 등 공업9급과 일반토목·건축 등 시설9급 공무원 선발시험에서 총 합격자 25명 중 16명을 배출했다.최대 9:1의 경쟁률을 보인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합격자의 무려 64%를 한 학교에서 가져가는 쾌거를 이룬 셈이다.그동안 인천지역 특성화고를 향한 시선은 곱지 않았다.특히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2-10

경찰 고위급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인천지역에서 경무관 1명이 나올 전망이다.9일 복수의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고위급 간부 승진인사에서 경무관 승진자는 최대 25명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현재 경찰청을 비롯한 전국의 경무관 후보자 중 75명이 최종 후보 명단에 올랐다.통상 후보명단이 그해 승진자의 3~5배수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올해 경무관 승진자는 최소 15명이상, 최대 25명이라는 게 내부 전언이다.인천에서는 경무관 후보자 중 유일하게 서연식 서부경찰서장(경찰대 4기)이 이름을 올렸다.인사고과 점수 등을 고려할 때 인천의 유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0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은 10일 오전 국회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이른바 ‘유치원3법’, ‘민식이법’ 등 비쟁점 민생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다만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관련 법안은 일단 정기국회 내 상정을 보류하기로 했다.민주당 이인영·한국당 심재철(안양 동안을)·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9일 국회의장실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 주재로 열린 회동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회 정상화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당초 이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2-10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게발글씨와 괴발글씨 중 옳은 표현을 고르는 문제가 나왔다.9일 방송된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박민서씨가 우리말 달인에 도전했다.이날 출제된 첫 번째 맞춤법 문제로 '줄게'와 '줄께', '싹둑싹둑'과 '싹뚝싹뚝', '게발글씨'와 '괴발글씨'에서 맞춤법이 옳은 단어를 맞히는 문제가 나왔다.정답은 줄게·싹둑싹둑·게발글씨로 'ㄱ,ㅂ'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는 같은 음절이나

방송 | 장건 기자 | 2019-12-09

시대에 따른 유행이 있듯 음악도 시대에 따라 어느 한 시대를 휩쓰는 거대한 물결이 있다. 그 거대한 음악의 물결을 타고 작곡가들은 음악을 만들었다. 그것을 조금 어려운 말로 ‘음악사조’라고 부른다. 바흐, 모차르트 등 음악가 개개인의 일생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바흐는 어떤 물결을 탔고 모차르트는 또 어떤 물결을 탔는지를 아는 것도 무척이나 중요하다. 그래서 간단하게나마 음악의 역사를 살펴보도록 하려 한다.■ 르네상스 음악‘문예부흥’을 뜻하는 르네상스, 15~16세기에 일어난 르네상스는 1천 년 동안 계속되어 온 기독교

문화 | 정승용 |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