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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는 인천에, 인천의 미래는 연수구가 중심에 있습니다. 취임 후 지난 3년이 넘는 시간, 교육과 문화가 활기차게 숨 쉬고, 사람과 사람이 행복을 함께 가꾸는 살기 좋은 연수구를 만들려고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남은 임기도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난 2010년 7월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의 취임과 함께 ‘함께 가꿔요. 행복

사람·현장 | 이민우 기자 | 2014-01-01 15:24

남한산에 눈이 왔다. 처음엔 빗방울인 듯 사부작사부작 내리던 눈발이 갑자기 굵어지더니 100년 넘은 소나무가 금세 하얀 옷을 입었다. 갑작스레 쌓인 눈에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하굣길이 걱정이었지만 정작 아이들은 집에 가는 방법 따위엔 관심이 없다는 듯 운동장으로 뛰쳐 나왔다. 강아지처럼 운동장을 몰려다니던 아이들이 제 키만한 눈사람을 만들었다. 너나 없이 와

사람·현장 | 이지현 기자 | 2014-01-01 15:05

유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과 세계은행(World Bank) 한국사무소가 12월 4일 동시에 출범했다.UN GCF 사무국 개소식에는 박근혜 대통령 등 국내 주요 내·외빈을 비롯해 헬라 쉬흐로흐 UN GCF 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크리스티나 피거레스 UNFCCC 사무총장 등 세계적인 정치·경제·국제 인사들이 참석

사람·현장 | 김미경 기자 | 2014-01-01 14:24

중구 신생동 9-12번지 중국 음식점 신성루(新盛樓)에는 추억이 서려있다. 1963년 3월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이 집에서 이웃 여중학교 동기생들과 짜장면과 야끼만두에 그 독하기 이를 데 없는 백알까지 몇 잔 마셨기 때문이다. 겨우 중학교를 졸업하는 애송이 주제에 마치 인생 끝에 다다른 것처럼 기고만장해서 술을 마신 작태가 생각하면 할수록 부끄럽고 코웃음이

사람·현장 | 경기일보 | 2014-01-01 14:12

여주는 지난해 9월 시(市)로 승격됐다. 이로써 경기도의 28번째 시가 됐다. 도농복합형태의 시로 승격된 여주는 도시와 농촌이 균형발전을 이루고 ‘남한강에서 날아올라 더 넓은 세계로’라는 구호로 문화와 관광, 레저가 꽃피는 휴양도시이자 물류, 교통의 요충지로 도약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여주군의회도 시의회로 명칭이 변경됐다. 자연스럽게 군의원도 시의원이 됐

사람·현장 | 류진동 기자 | 2014-01-01 13:59

인천은 인구 300만을 바라보는 국내 3대 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수도 서울과 인접한 탓에 대학으로 대표되는 고등교육은 비교적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인천지역 대학을 살펴보고 각 대학의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알아본다.2020년 10대 명문사학 진입 당찬 목표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지난해 가천의과학대와 경원대가 합쳐져 새롭게 출범한 이후

사람·현장 | 박용준 기자 | 2014-01-01 13:54

“인천 봉사 왕들 다 모였네!”올 한 해 인천 곳곳에서 사랑 나눔을 실천한 인천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인천시는 11일 송도 글로벌대학캠퍼스 대강당에서 송영길 시장, 이학재 국회의원, 이성만 시의회 의장, 신교철 본보 인천 본사 사장과 자원봉사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4회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및 2013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사람·현장 | 박용준 기자 | 2014-01-01 13:50

2014인천아시안게임이 ‘평화의 숨결, 아시아인의 미래’란 슬로건을 걸고 오는 9월 19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 아시안게임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인천은 현재 대형 스포츠 축제를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2014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아시아 45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1만3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취재진은

사람·현장 | 배인성 기자 | 2014-01-01 13:47

“국내·외에서 속눈썹이나 네일아트 전문가를 보내달라는 러브콜이 쇄도하지만, 아직도 인재가 많이 부족합니다”래쉬프랑스&네일의 뷰티전문가 기술교육을 총괄하는 전성애 대표원장. 그는 미용분야 중에서도 속눈썹과 네일 분야가 향후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고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 누구나 기술만 있으면 소규모 창업을 할 수 있고, 국내는

사람·현장 | 박성훈 기자 | 2014-01-01 13:43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자원고갈, 무역장벽 철폐 등으로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농업은 신성장동력이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쟁력의 보고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우리 농업역사의 중심에는 지난 1962년 개청 이래 50여년간 우리나라 농업발전을 이끌어온 농촌진흥청이 있다. 우리 농업의 메카였던 수원의 현 부지에서 올해 전북혁신도시로의 이전을 앞두고 또

사람·현장 | 구예리 기자 | 2014-01-01 13:33